더 많은 초음속 탄도미사일 대함미사일이 필요하겠습니다
자위대라는 것들이 남의 나라 침공 계획만 짜고있네요

방어만 해야하는 자위대가

침략 구상을 하고 있으니

어우... 클릭하기도 싫어지는 썸네일

하지만 정작 독도에 대한 침략훈련을 한적이 없죠
우리는 2번이나 방어훈련 하는동안에 말이죠
물론 훈련없이도 군사작전이 가능하지만
모든부대가 일일히 지시받아 움직여야 하니깐 신속한 작전과는 멀어지게 되어있음
그러니깐 결론은 한번 쳐들어와!

일본이 독도를 침공 한다는건 중국이 센카쿠를 무력으로 점령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죠.

중국이 망하거나 먼저 센카쿠를 점령하기 전엔 독도 침공을 못할거예요.

중공의 센카쿠 침공이 일본의 독도 침공에 대한 명분이 되지는 못해요.
센카쿠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일본이 실효지배중이다라는 것인데
그말인즉 중공이 침공하면 그것에 대한 역공이 당연한 권리라는 것을 내포합니다.
중공의 침공에 따라 독도를 침공한다는 것은 중공의 행위에 대한 당위성을 인정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고요.
그럼 우리도 대마도 침공하면 된다는 말이되죠.

말씀하신 논리면  중공이 센카쿠 침공하는 즉시 일본은 러시아가 지배중인 쿠릴열도남부 4개도서에 대한 침공을 개시할 명분이 생기겠네요.
20분이면 지도상에서 일본을 지워버리겠다는 러시아에게 말이죠.

명분은 그렇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중공이 센카쿠를 침공, 점령한다고 해서 일본이 독도를 침공할 명분은 생기지 않습니다.

선후관계가 바뀌었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침공하게 되면,
중국이 센카쿠를 침공해도 된다는 의미라는 얘기입니다.

둘 다 각각 실효지배중인 곳이죠.
일본이 한국의 실효지배를 무사힌다면,
중국도 일본의 실효지배를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

앗, 실수.. 지송~
마지막 문장에 집중하다보니..

중공이 망하거나 먼저 센카쿠를 점령한다고 해도  일본이 독도를 침공할 명분은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마지막 문장도 명분이 생긴다는 의민 아니구요. 중국이 망하거나 이미 점령해 버린 상태면 독도 침공 후 올곧이 우리만 상대하면 되니까 부담감이 줄어 든다는 의미예요.

그냥 우익의 아둔한 넘들의 표를 위하여 쇼나 하지말고
직집 상륙시도나 포격까지 해봐라 왜넘들아.

독도 침공은 말도안된느 헛소리라고 보고요 ~ 실제 전쟁이 난다면 남중국해 대만 한반도겠죠

실제로 남중국해는 21세기판 대동아공영권이 만들어질 상황까지 이르고있음. 저거 미국이 손빼면 그날로 실현되는 시나리오인데 우리하고 일본은 치명적 타격입음.

동아시아 상황은 일본이 머 해볼 그런 상황이 아니죠. 지금 모든 관심사는 어마어마하게 찍어내고 있는 중국의 함선을 어떻게 대처할것인가에 있습니다. 오죽하면 일본에 항모 2대 배치한다는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아직까지 명목상 한미일은 동맹국이고요 전쟁이 일어난다면 중국이나 북한하고 하지 일본하고 하는 일은 미국이 망하기 전까지는 불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한미동맹, 미일 동맹이지... 한미일동맹 아닙니다. 이 부분은 명확히 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렇기에 지금도 독도 문제가 간단하지 않지요. ㅋ

정신나간 양반일세.. 한미동맹이지 무슨 한미일 동맹?
일본은 그냥 이웃국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적국..

2랩 디진오리가 젖도 모르면서....잘 아는척 한마디 거드네....!

한미일 동맹이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게 안되죠.
친구의 친구니까 내 친구다? 그런 건 명백한 개소리입니다.

결국 한국군에 맞설 자위대의 힘을 키울 필요가 있다. 이 소리가 하고 싶었던 거네.
북한의 위협만으로는 안되니까 한국과 중국까지 끌어들여서 일본의 평화헌법 9조를 개정하고 싶어 밑밥 작업하는듯.

가능성은 없지만서도 제발 한번만 독도로 점령 액션 취해봐라 아님 독도수비대 겨냥해서 딱총이라도 한발만 갈겨줘라 이를 빌미로 아예 니네 섬전체를 밀어버리게.

북한 핵폭탄 몇 개 빌려와서 쪽본에다 대신 폐기 해주면 되겠네요....

대마도갖고 독도 내주면 좀 많이 손해인 듯한데..

작계가 그보다는 더 낫길.


북한은 남의 나라 영토에 왜 또 참견질이야 참견질은. ㅉㅉ

하긴 간도지방에 대하여 중국에게 한번도 항의한적 없으니

이참에 간도에 항의하면 북한이 남한에게 가만 있을지 두고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