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공영권 입니다.

한반도 관련해서는 중국 폭격기가 또 변수인데 이것들이 지들 땅위에서 한반도로 미사일 쏠수있는 능력이 있어요. 요격하는거 우리로서는 사실상 불가능

개인적으로는 현무시리즈 사거리 더 늘리고 더 많이 생산해야한다고 봅니다.  싱가폴처럼 고슴도치 전략으로 우리쏘면 니들도 망한다는 시그널을 줘야겠죠.

사건이 벌어졌을때 그 후폭풍의 범위를 보자면
한반도 > 대만 > 남중국해

고로 일이 벌어진다면 가장 피해가 적을 남중국해 부터 시작하겠죠.

근데...3순위에 한국+쪽본은 왜 엮어놨지...?

실제로 우리랑 일본으로 조준한 미사일이 수천기니까요. 쪽본이 감정적으로는 밉지만 현실적으로는 미군통제하에 같은 군사동맹이고 싸움의 대상은 중국이 될테니까요. 물론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현실이 그렇다는겁니다.  감성대로 역사가 흐르던가요? ㅋ

한국에도 미군기지가 있고 일본에도 미군기지가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에는 항모 2척 취역한다는 말까지 나오는중이고

지금 미국의 입장에서 북한 이런건 아예 관심밖일테고 모든게 중국에 촛점이 맞춰있을거에요. 역사적으로도 신흥 강대국이 등장하면 반드시 전쟁이 벌어졌는데 무섭긴 합니다.
남중국해 저건 중국 의도대로 된다면 우리로서는 최악인게 당장 무역항로 모두 다 바꿔야합니다.  서울서 부산가는데 경부선 타는게 아니라 강원도 갔다가 거기서 국도타고 내려오는 꼴이 되니...

한국은 미군이랑 동맹이라 미군 자동참전.
대만은 아직 조약이 없으니 가능.

중국에 의한 전쟁의 가능성 자체도 없다고 보지만 특히 한반도는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로 명분도 없으며, 둘째로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중국단독이 아닌 러시아가 개입되는 문제이기에 러시아와 입장이 정리되기 전까지는 개전불가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굳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원하지도 않을것이기에 어렵다는 것이죠. 세번째로 남중국해 및 대만의 경우와 달리 중국 단독으로 해당 구역내 개입될 국가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군사력 수준이 남중국해나 대만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죠. 네번째로 중국의 핵심도시(북경, 상하이, 텐진등등)가 직접 타격권에 들어가는 곳입니다. 남중국해는 경제도시인 광저우 정도뿐이며, 대만도 상하이정도가 목표가 되는 정도지만 한반도는 북경, 상하이, 텐진이 전부 공격가능 거리에 들어갑니다. 다섯번째로 미군도 미군이지만 한국군의 장거리 공격능력이 남중국해나 대만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네번째에서 언급한 북경, 상하이, 텐진에 투사가능한 수단이 넘쳐나죠.

중국이 전쟁 일으키면 절대 승리할수가 없음~~
공산정권들이 붕괴된 지금 쪽수가 딸림 인간쪽수말고 내세울게없는 민족임

남중국해에서 족발과 장궤가 거하게 한판 붙어 해공군력 소진하면 바로 열도 상륙하면 됨.

남중국해쪽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보면 ..

중국 남해함대가 압살할 수준이라..뭐 위협을 느낀 호주 뉴질랜드가 자동참전하고 파이브아이즈니 미군주도 연합국 참전하면 모를까...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베트남 필리핀 4개국만으로는 ..현 장비보유수준으로는 짱깨가 평정할수도...

싱가폴이야 워낙 좁은데다 독침을 가지고 있다해도....워낙 작아서..말레이시아 정도라면 싱가폴이 승리를 내다볼수도 있겠지만 ..짱깨 상대로는 어려울듯..

-1순위 신장.위구르, 티벳 내전
 0순위 인도 국경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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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건 여기부터 전쟁터지고
동남아지역에서 터지고, 동북 지역 병력 죄다 서쪽으로 옮긴 다음에 우리가 쳐들어가면 됩니다..

가장 좋은 이야기는 신장, 위구르 티벳 내전과 인도 접경지대 전쟁이 동시에 터지는 겁니다...

한국?......네버  절대  없음. 우리 주변 국들이 우릴 침공 할 가능성이 있었던 시대는 지나가 버린지 오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