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륙기동부대 창설 후 지속적인 최신장비 구입과 상륙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일본의 도서를 공격했을시에 방어 및 재탈환을 한다는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나
실제로 독도를 공격하여 점유하는 방향으로도 창설되었다는 말이 많습니다.
2. 위의 사안을 근거로 2011년 이후 일본은 독도를 무력으로 탈환했을 경우를 상정한 시뮬레이션을
돌린바 있었고, 이를 위한 작전안도 구상했었습니다.
3. 일본은 이전부터 자위관들이 부사관급이라 전시체제에는 300만의 병력을 징집하고 훈련하는데
2개월이 걸린다는 언급을 자주 했었습니다.
4. 일본은 미국의 지원적 성격으로 상륙전단 및 수송전단을 대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5. 일본은 10식전차와 같은 공중강습이 가능한 전차와 장갑차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6. 지대함 미사일 사거리 증대을 하고 있으며, 중국을 이유로 규슈와 오키나와 제도 일대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는 자칫 한국의 해상로 위협 및 한국 해군에 대한 위협하기에 충분합니다.
7. 2010년도 이후 저고도 레이더망 및 저고도 요격체제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쯤엔 한국의 순항미사일(1천KM)가 개발되어 배치될 때입니다.
8. 잠대지 미사일(하픈형)을 구매하였는데. F-35 및 공대지 미사일 구입전부터 구입하였고
사거리가 200KM라고 하지요.
9. 한국의 레이더 전파에 대한 수집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2020년 초의 사건도 그 일부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0. 지속적인 반한감정으로 한국에 대한 무력침탈의 여론화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11. 21세기의 외국 침략은 3가지 구성요소가 충족되어야 완성된다고 봅니다.
가. 특정국가의 국가 이미지 훼손
나. 특정국가의 경제 마비 및 봉쇄
다. 특정국가 내부의 분열
일본은 역사적으로 국가적 경제 및 정치적 위기가 왔을때 마다
한반도를 침공하였습니다. 일본은 현재 경제적으로 많은 부채와 경상수지 악화 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만약 미국이 일본의 한반도 침략에 대해서 테프트 조약과 같은 양국 이익 도모에 상황이 된다면
일본은 거침없이 침략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세계정세란 항상 다변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공군과 해군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한국 혹은 독도를 공격할 일이 없다고 단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저의 생각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