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기 결함 해결이나 그외 전투기기술 이미 처먹은 기술들은 뭐 어쩔수없고요, 지금은 접근금지 시켰을껄요? 아마...

어처구니도 안보일것 같은 인도에도 무기 팔아 먹을 작정이라면 이 정도야..

기술자 월급은 인니에서 주고 있나?

한국이 냄.. ㅠㅠ

인도네시아 기술자 월급을 왜 우리가 줍니까??
거짓선동하지 마세요..지네나라 월급받고 우리나라에 와서
기술배워가는겁니다. 말이 개발참여지..
우리나라에서 다른나라에 기술배우러 보내면
그나라에서 월급줍니까?? 먼 유언비어를 이렇게 하시나...

좀 찾아보고 뎃글달자
KAI 측은 인도네시아 기술진이 돌아간 데 대해 "인도네시아가 돈을 줘야 인도네시아 기술진에게 월급을 주는데 돈이 안 왔으니 월급을 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22047

이 말대론 kai 돈으로 월급준게 아닌데?

야이 빡대가리야 우리가 인디 월급을 주는거였으면 우리돈으로 줬겟지..
개발비에 인디직원월급이 포함되거자나 그럼 인디가 내는거지 우리가 내는거냐??
난독이냐??? 이해가 안가??

즉 인니가 내기로한 개발비 총액에는 인디 개발진(이라쓰고 교육생이라 읽는다)
월급이 포함된거라고..그래서 인니개발비가 지연되니 월급 못준다고하는거고..

제가 알기론 분담금미납과 코로나로 입국 안된걸로아는데 국내에 들어왔나요?
어차피 기술중에다수가 미국기술이라 우리맘대로 이전못한다고 알고있어요.(인니가 미국핵심동맹이아님)
지들이알고싶어하는 기술은 받을수없고 기초적인거 준다해도 저들 산업수준으론 소화를못해요. 그래서 인니가 저래나오는거....(인니가원하는건 기술을소화할수있게 방산도 같이 키워달라는걸지도..)
그리고 와도 일일히 하나하나 쟤네들한테 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참관이나 구경수준인거로 알아요.

분담금 안내서 지내나라로 돌아갔고 코로나 분담금 때문에
돌아오지않았습니다.. 20년 6월에 돌아가서 안왔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68376

이 게시물도 어찌보면 선동가짜뉴스입니다.. 만약에 그들이 들어왔다면
그에따른 증거를 보여주셔야할듯합니다.

다시 들어왔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요??  찿아보고 있으면 링크 걸어 드릴께요.

인니 국방부에서 예산승인 요청을 해야 하는데 안했음.
인니의회에서도 올라오지 않은것에 예산승인 심의할 이유도 없었고,

현재 그냥 국방부에 닥달하는 형식일뿐 들어온 경위는 없음.


그리고 인니애들 월급은 한국에서 준것은 맞는데.
다 이자포함해서 산정시켜버리는 중임.

그래서 한푼도 못깍겠다고 우리측에서 버티는 중임.
이미 돈은 돈대로 다쓰고 있었는데
뭘 깍아달라고 하는 상황이라서

현재로서는 인니로서는 좌충수에 걸림.
현재 마무리 개발작업중이고  거기에 sw 개발은 지금부터인데
지금 인원철수하면 그동안 투자한것 기술이전의 절반이상이 지금시기에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상황임.

진짜로 항공산업을 해봤다라는 국가가.. 이정도로 몰랐다는게......
어이가 상실할 지경임.

쟤들 지금 나가라고 해도 못나가는 입장임.

그냥 항공기 하드웨어만 동체개발착수만 생각하면 다된줄 아는
극히 단순하고 원숭이지능같은 상황임.

한마디로 지금껏 수송기 cn235 조립공정만 겨우 해낸수준에서
전투기 오버홀까지 기술이전을 해주는 상황인데..

이것도 오버홀 기술 하면서 30년이상을 숙달되어야 겨우 할까 말까한 수준임.

자체적해결능력을 부여하는 것임.
근데 지금부터 그 sw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이시기에 인력을 뺀다라는 것은
그동안의 기술축척은 사실상 아무것도 아닌 상황임.


거기에 sw 참여 가능성도 막혀 있어서 .
현재 자기들로서도 안절부절한 상황일것임.

뭔가 놓친 것 같은데 인니 기술자의 한국 연수는 인니 현지 생산을 위한 곳이고 이는 한-인니 양국 간의 합의에 의한 겁니다. 

그런 파트너국 엔지니어를 도둑 취급하는 건 대단히 무례한 언행이죠. 응?

한국이 미국 공장 견학 가서 파트별로 집중 관찰할 거 분담해 그 날 저녁에 그걸 그대로 카피해낸 한국 기술자들도 도둑인가요?

솔직히 말해 인니애들이 그럴 카피 능력이라도 있을 지 의문입니다만?

뭐가 됐던 kfx 프로젝트 출범을 위해 인니 끌어들인 거고 제작 능력 전수를 위해 한국 초청한 게 잘못은 아닙니다.

인건비의 한국 자급으로 말 많은데, 자세한 내역은 저도 모르지만 설마 한국이 손해보는 장사한다고 여기는 건 좀...

인건비 주고도 남는 게 있으니 그러는 거지 그걸 불편부당하게 여기는 건 계약 자체가 잘못됐단 주장 밖에 안되요.

물론 분담금 미납에 대한 불만은 충분히 이해하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이것 역시 인니를 손절할 수 있는 대외명분이 되니 이래도 좋고 인니가 계약 이행해 전투기 팔면 그건 또 그것대로 좋은 겁니다.

오히려 상황의 주도권이 한국에게 넘어오는 일이라 나쁠 거 없다고 봅니다만.

눈에 보이는 불쾌 말고 이면에 따라올 이익을 봤으면 합니다만...

그러기 전에
그전에 인니에서 kfx 언제하냐고 국제적인 무례사항이 얼마나 되는줄압니까.

시작해서 이제 되니까  돈없다고 찌질하게 구는 상황에서 무슨 국제적 언행........
이미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러한 신뢰구축은 다 깨버린 입장은 인니입니다.

솔직히...지금 연구인력도 무슨 한국관광식으로 온 부유층자제가 대부분임.
우리나라애들 몇날며칠을 밤새면서..
현장에서 먹고 자고 하는 와중에도....

6시 퇴근시간만 기두르는 사람들입니다.
다음날와서 .....일진행이되어버리면.... 우리에게 기술이전 회피한다.....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고,

동남아 애들이랑 일해 보면 그건 기본입니다. 그거 감안하고 장사하는 거지 걔들이 우리 같은 줄 알면 크게 착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말이지만 6시 칼퇴근이 원래 정상인 거죠. 한국이 너무 비정상인 겁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연장근무에 초과근무한다? 사실 이걸 당연시하는 문화가 잘못된 거죠.

뭐 갸들 능력 안되고 눈만 높은 건 알아요.

반둥 공대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고 수송기 관련해 인니 항공산업의 아버지라 불리는 양반이 상당히 존경 받는다고 들었는데 결국은 지들이 제작한 동체결함 조차 해결 못하고 그 문제 해결한 한국에게 생떼 써서 전수받아간 사실 알고 나서는 그러려니 합니다.

다 나 같지 않고 한국 같지 않아요. 근데 한국도 정상은 아닙니다. 그 덕에 여기까지 온 걸 수도 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