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무리한 무기 구매로 인한 파산 직면이라....
오늘 날 우리나라에서도 현실을 바로보지 못하고 무리한 무기 개발, 보유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과 독일의 사례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똑같은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겁니다.
수한무 빨갱이 아냐? 우리나라가 무리한 무기개발과 구매를 하고있다고? 대체 머가 무리하는건데
동아시아에서 가장 약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고 하는 입장에 자주국방하겠다고 무기개발하고 구매하는게
잘못된거냐? 이 사람 빨갱이 아냐? 무기 개발은 수출로 연결되는건 생각못하냐
저런 넘들때문에 한국이 내부부터 썪고 있단 소리가 나와는거다. 우리나라는 군병력 감축이 아니라 늘리거나
예비군을 좀더 확실한 전력으로 만들어야한다. 세상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맹도 없다 언제 미국이 우리에게
손떼버릴지도 모르는데 힘없어서 미국에 기대며 이것저것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사들일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인
현 우리의 위치는 생각못하냐? 빨갱이 새끼.
juvis님// 무식이 철철 흐르는 군요. 거기다 전후좌우 조차 구분할 수 없으니 소경과 마찬가지 입니다.
자주포에 전차를 생산하고 육군무기 일체를 생산 수출하는데다, 잠수함에 이지스를 개발 실전배치하고 있고 순항미사일을 생산하고 대공미사일에, 대함미사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생산, 실전배치 해서 당면한 적인 북괴를 압도하고, 영토와 영해, 영공을 지킬 수 있으면 충분한거지 현 한국의 능력과 상황에서 무얼 더 바라는 겁니까?
나 같은 사람때문에 한국이 내부적으로 썩는게 아니라 반대로 나 같은 사람때문에 귀하같이 지능이 부족하고 덜 떨어진 사람도 한국에서 그나마 밥술이나 먹고 사는 겁니다.
뭘좀 알고 떠드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당시 독일 같은 경우는 1차대전 승전국때문에 많은 제약이 있었죠. 탱크 조차 못 만들게 했으니. 전쟁 배상금 또한 갚아야했고 나라 분위기가 많이 우울했죠. 그래서 히틀러의 나찌 민족주의가 성공했던거것죠. 나름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해서 인기는 많았죠. 전쟁전 영국같은 경우는 히틀러가 전쟁 같은거 이르킬 인물이 아니라고까지 믿었으니요.
현실적으로 그런 미사일이 제한 받는게 이상하게생각해본적은 없습니까? 우리가 2차대전 패전국입니까? 우리가 2차대전을 이르킨 국가입니까? 왜 우리가 그런 제약을 받아야하는지 생각 해본적은 있습니까? 우리가 무슨 무리를 해서 무기를 산다고 합니까? 주변국에 겨우 대항 할 수준만 만들지 않습니까?
독일과 일본을 배워야한다고요? 독일은 간단히 말해서 1차대전 지고나서 에라이 전쟁 배상금따위 전쟁이기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이르킨 전쟁이라고봐도 그만입니다. 일본은 중일전쟁이후 당시 서구 열강의 견제로 경제 압박때문에 미국에게 덤볐다가 깨갱한겁니다. 뭐가 우리가 배워야하죠?
헤이얀님// 당연히 패전국도 아니고 전쟁도발국도 아니지요. 그런데 님의 생각이 지극히 비 현실적인 겁니다. 헤이얀님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밀게에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인 주장이란 말입니다.
사거리 300키로를 넘어가는 전략무기는 한국군이 운용할 능력이 전무합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거리 1천키로 순항미사일 - 이거 실제로 한국군이 사거리 300키로를 넘어서 발사나 할 수 있을지 조차 의문입니다.
이게 한국군의 능력으로 발사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티끌만큼의 의문을 지녀보지도 않았습니까?
사거리 300키로 탄도미사일도 겨우 발사가능하구만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서 능력도 안되는 사거리 800이고 1천 입니까?
헤이얀씨 우리가 무슨 능력과 무슨 재주로 주변국을 압도합니까?
영해를, 영공을, 영토를 침범하는 적을 막아낼 능력을 겨우 갖고 있는거지요.
한국은 그리고 한국군은 전술사거리를 넘어서는 무기, 즉 300키로 이상 넘어가는 전략무기는 운영할 능력이 없어요. 한 30년 정도 매년 경제발전이 4% 이상 지속되고 세계 3-4위의 경제대국이 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타국은 계속 발전하는데 우리만 이정도만 되면된다라... 그리고 미사일 기술이 꼭 군사 목적에만 쓰이는건 아닙니다. 사거리 늘리는 로켓 기술 하나 하나가 남들이 거져 주는 기술이 아닙니다.
그리고 경제 발전도 중요하것지만 ;;; 운영능력이랑 크게 상관없습니다. 개발만 되어있다면야,
참고로 말하자면 경제 제한을 많이 받는 북한이 미사일 기술은 뛰어나죠. 이번에 이란과 공동 연구로 또 미사일 만든다는군요. 그 기술이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꼭 경제 3~4등한다고 운영 가능한건 아닙니다. 미사일 운영과 개발 기술은 경제순이 아니에요.
헤이얀씨// 여기 육군 포병 출신 많을 겁니다. 포병이 포를 어떻게 발사해서 목표를 타격하는지 먼저 설명을 하고 그 다음에 왜 전략무기를 가지고 있다손 쳐도 발사할 수 조차 없는지 설명해 드리지요.
이게 참..... 중,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 그래서 단추를 누르기만 하면 날라가서 원하는 목표를 타격한다고 단순 무식하게 생각해버리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겁니다.
탄도미사일을 갖자고 하는건 그냥 중국, 일본 등 무언가 껄끄러우니까 대포 포탄을 한 천 발 갖고 있자는 것과 동일한 겁니다.
포탄을 날리려면 어떻게 합니까? 당연히 대포가 있어야지요. 대포만 있으면 됩니까? 관측소에 사격통제소가 구성되어야지요. 그리고 무전기가 있어야 하고, 무전기가 있으면 주파수를 할당해야 하고, 음어체계와 암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하고...
무전기도 없고, 관측소도 없고, 관측장교도 없고, 사격통제소도 없고, 사거리, 사각, 편각, 장약 제원도 없고, 심지어 대포까지 없으니 뭘 포탄을 쏩니까?
그 꼴 입니다.
탄도미사일을 보유하려면 --- 표적을 획득, 분석, 감시, 표적분배의 일련의 과정이 따라야 합니다.
육안으로 당연히 안되니까 군사위성 띄워야지요. 중국 전역에 일본전역 러시아 감시하려면 예비위성까지해서 10개 띄워도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중국과 한번 겨뤄보려면 - 우리에게 1차적이고도 직접적 위협이 되는 적 탄도미사일 기지를 정밀타격해야 하는데 우리가 위치 알면 한국의 발사기지 역시 적도 알고 있겠지요?
사거리별로 기지가 달라야 할 뿐 아니라 한국은 종심이 짧아 적의 타격시 기지생존성이 희박하므로 기지를 수 십개로 분산시켜야 지요.
위성을 통제, 위성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종합하는 미사일사령부가 있어야 할거고 타격전에서 승리하려면 기지별 표적분배가 자동화 되어야 지요. 이거 하려면 슈퍼컴 2대는 돌려야 합니다.
인공위성이던, 탄도미사일이던 하드웨어는 그만두고 인공위성을 통제하는 암호체계와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지금부터 돈 원없이 퍼부어도 20년은 걸려야 할 겁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다 갖추었다고 보고 지금부터 돈 퍼부어서 위성 쏘아올리고 기지건설하고 탄도미사일 개발해서 발사체계를 모두 갖추는데 도대체 돈이 얼마나 들어갈거라고 보시는건가요? 한 일 이 천원 들어갈거라고 보시는건가요?
미사일 기지 딱 하나 건설하는데도 천 억 정도 들어갈 겁니다.
그거 다 하려면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으로 파산합니다.
아무리 초등학교에서 산수를 빵점을 맞았다고 해도 좀 대구리좀 굴려가면서 틀린계산이라도 좀 하고 삽시다.
그렇게 해서 적을 억제하고 한판 할 정도로 탄도미사일 한 천발 보유했다고 칩시다.
그러다보니 이제 종심이 얕아서 기지 생존성을 보존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수직발사관 갖춘 핵잠수함 대 여섯 척 개발해서 탄도미사일 싣고 동해로 서해로 제주 앞바다로 돌아야지요.
한국이 무슨 국방비 천조씩 쓰는 그런 나라 아닙니다.
요새 계속해서 순항미사일로 일본 타격하면 이기느니 지느니 유리하니 불리하니 말들도 참 많습디다만 도대체 순항미사일 표적획득을 무엇으로 누가 획득하는 겁니까?
순항미사일이던 탄도미사일이던 정밀성이 2미터 면 뭐합니까? 표적 위치를 모르는데.
설마, 구글스트리트 뷰로 표적획득하면 된다는 개말씀 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무인항공기 마찬가지 입니다. 무인항공기를 만들어서 한국방공식별구역 이외에 어디로 정찰을 보낼 겁니까? 중국 상공으로 보냅니까? 일본 상공으로 보냅니까? 당연히 영공 침해 아닙니까? 반대로 생각해서 일본, 중국의 무인정찰기가 독도로 인천으로 영공침범해서 날라오면 우리는 가만히 있는 겁니까?
답답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굳이 탄도 미사일뿐만 아니라 그걸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이라 막대하죠. 그걸 1년안에 개발하자고 제가 말한건 아닙니다.? 20년 30년 아니 100년이 걸려도 개발은 해야한다는겁니다. 간단히 탄도미사일을 운영할려면 님 말대로 해봅시다. 군사위성을 띠워야한다고했죠? 그럼 최소한 군사위성은 먼저 개발할려고 노력을 할껍니다. 맞죠? 그담에 블라블라 한건 다 넘겨두고 자 인공위성을 자국이 개발할수 있다면 어떤 이점이 있을지 조금만 슬기로운 어린이라면 알껍니다. 뭐 개발하면 한번에 뚜딱합니까? 하나 하나 개발하다보면 굳이 개발을 안 하더라도 그 개발하는 동안의 기술은 다른데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왜 산을 한번에 다 오른걸 계산합니까? 차근 차근 올라가는 동안에 능력은 생각 안 하십니까?
자! 다시 돌이켜 봅시다. 한국군의 전술부대는 군단급이라는건 알고 있겠지요? 군사령부는? 인사, 군수 지원부대 입니다. 작전제대가 아니고....
한국군 첩보수집 능력이 뭐 있습니까? 전방에 배치된 갭필러사이트, 40-50키로 청음기능, 통신감청, 휴전선을 연해 있는 비행통제선을 따라서 항공정찰로 항공사진 찍어서 해석하는거 말고(그래봐야 50키로가 한계 입니다.) 장거리 정보획득 능력이 무어가 있습니까?
혹시라도 장거리 정보획능 능력이 무어가 있는지 누가 아시는 분 있으면 말 해주시면 저도 한 수 배우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군장성 "나 800키로 갖고 싶다."
미군장성왈 "그거 가져서 뭘로 쏠래?"
한국군장성 "니네 자산 좀 빌려다오, 공짜로. 우리가 그런 사이는 아니지 않느냐? 공유좀 하자."
미군장성왈 "위성관련 정보는 국가기밀이라서 군에서도 관할 할 수 없다. 내 소관이 아니다." "우리자산체계 자체가 1급비밀이므로 공개, 공유할수 도 없지만 공유하는 순간 중국, 러시아, 일본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항의한다."
님 말대로 300키로 이상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장거리 정보능력이 부족하다면 장거리 정보능력을 개발해야것죠. ^^;; 자 그럼 군사위성쪽을 먼저 개발해야것죠 ^^ 군사위성을 개발을 위해선 그전에 먼저 위성이라도 제대로 띠우는 기술을 가져야것죠 ^^ 이해가 되나요? 뭔갈 개발하기전에 그전에 생기는 이익을.. 이래도 계속 20~30년 이야기 하실꺼면 말하지 맙시다. 에효. 자 위에 댓글에 제가 글 적었죠. 미사일 사거리 능력은 인공위성 개발등에 도움이된다! 아시겠죠. 이제 왠만한 초딩도 이해할정도로 적었으니
위성체제와 장거리정보수집능력이 전혀없는 것이 아니죠 gps위성은 군사용위성은 아니지만 어떤 나라든 사용합니다.민수용이지만 그걸 shutdown시킨다 불가능합니다.북한 gps교란장치에 우리가 당하는 이유는 상업용위성을 사용하기때문이죠.군사위성이 아니라서 하지만 그건 풀어나가는 것이고 이번 사거리제한문제는 우리가 만든 무기를 뛰울 수 없어서 제기한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차관급도 아닌 군 장성이 나서서 미국군 장성과 협의하면서 어쩌구 할게 아니란 말입니다.
미국군 장성이 허가권자도 아니고....
한국에 정 그렇게 필요하고 시급한 것 이라면 여러분들 주장대로 하자면 국가존망이 걸린일인데 당연히 대통령이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서 요구를 하고, 관철을 시켜야지요.
한 번 해서 안되면 열 번이라도 정상회담을 통해 관철을 시켜야지요.
그렇다면 대통령이 못하는 일, 안하는 일이라면 당연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정치, 외교까지 왈가왈부할 정도는 아니니 그게 무슨 문제인지 추론해볼 이유도 없고요.
너무 확대해석 하지마세요.. 국가의 존망이라뇨
자기 나름대로 막 해석하지 마세요. 우리 과학기술을 올릴려고 그러는 것이지요.
무인탐지기, 인공위성 발사기술 등등
기술이라는 것이 좋게 쓰일 수 도 나쁘게 쓰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과학기술을 올릴려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밀게에 보면 애국지사가 넘쳐나서 중국이 적이다. 일본도 적이다. 아주 강력하게 주장하는데 그건 여러분의 권한도 아니고 소관도 아니지요.
그렇다고 군인이 중국과 일본을 적이다 아니다 판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게 적인지 아닌지, 위협이 되는지 안되는지, 된다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는 해외정보를 총괄하는 국정원이 정보를 수집하고 평가, 판단하는 겁니다.
그 정보보고서를 보고 국무회의를 거쳐 외교안보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 적으로 규정하고 대비하라고 하면 군인은 그때서야 그대로 따르는 겁니다.
전 수한무님의 말이 먼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우기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300으로는 전술활용능력이 떨어집니다. 님 다짜고짜 욕하는 사람들 무식해 보이죠?? 유식한척 말도 안되는 궤변을 내려 놓는 당신 또한 엄청 무식해 보입니다. 여기 초보 밀게님들도 많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군사적 지식은 조금만 알고 있어도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기 싶다고 하죠?? 우리 기초과학 수준이 순수하게 다른나라의 도움없이도 1000을 충분히 쏠 수 있습니다. 1000이 멉니까??ㅋㅋ 우리가 아프리카 동남아 국가 수준도 아니고~ 우리 나라 수준을 너무 낮게 보고 있네요 ㅋㅋ 다만 미국과의 미사일 사거리 협상이 걸릴뿐이죠.. 위성 기술 역시 너무 낮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성을 쏘아 올리는 미사일 기술이 낮을 뿐이죠..
통면봉님 그럼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노동2호로 잘알려져 있는 노동리를 포함 한국에서 함경남북도의 지도를 만들 능력이 있습니까?
북한의 지도는 해방이후 한국이 만들고 수정한 겁니까?
참 죄송하게도 황해도 정밀군사지도조차 한국은 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 키로를 쏘려면 정확한 타격 식별 능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타격 식별 능력이 없지 않습니까?
타격 식별 능력은 커녕 정밀군사지도조차 제작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아닙니까?
님 말씀처럼 우리 군사지도에서 나타나지 않은 곳에서 그러니까
만약 함경남북도에서 미사일을 쏜다면 위치가 노출 되겟죠??300으로 보복도 힘들겠죠~
이러한 이유로 300으로는 전술활용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사지도에 관한 얘기 왜 갑자기 나오는지 이해가 될질 않네요..
하다못해 수입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소고기 수입조차도 조약 또는 협정 권한과 임무가 대통령에게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죽자고 매달리는 미사일문제 역시 조약과 협정이 우선하는거고 권한과 임무가 대통령에게 있는거니 군사적인 문제 같지만 실제로는 국제정치게시판에서 정치외교적인 문제로 다루어져야 하는거고요.
미사일 개발을 안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연구를 안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기술수준으로는 열심히 해도 삽질 밖에 안되니까(진도가 너무 느려서)
미국에 기술을 전수해 줄 것을 부탁하는거고 미국은 국가기밀이니 안 준다고 하는 거지요.
억울하면 연구하고 개발하면 되는 겁니다.
통째로 달라고 하니까 줄 수 없다고 하는 거지요.
사거리 제한때문에 진도가 느린거죠.. 예전에 대포동를 북한에서 개발했을때 남한에 있던 몇몇 교수진들이 왜 흥분했는지 아십니까? 통일이되면 저 기술이 우리꺼된다라고 기뻐했죠. 님말대로 미사일 통제를 위해서라도 인공위성은 우리가 개발해야것죠.
근데 인공위성을 제대로 우리 힘으로 띠울 기술을 가질려면 미사일 사거리를 조금씩 늘리면서 기술을 조금씩 축척해나가야합니다. 근데 님은 북한만 막을만하니 필요없다. 주변국에게 위협을준다. 나중에는 운영능력이과 기술과 돈많이 든다. 마지막은 정치적 문제다라고하니 뭐라고해야할까요?정말 정치적인 문제로 생각하시는듯하니 더 이상 저도 글 안 남기죠. 아 그리고 왠만한 스팩을 논하는 이야기 아니면 다 정치적 성향이 있어요.
그냥 쏘고 한반경 몇km 날려버리는걸 목표로하는데
그냥 파워 위주라 1톤이상 탄두중량만 맞으면되니
몇백 m 정도는 잘못떨어져도됨
그리고 순항미사일은 제제가 없어서 실전배치는 1천km완료하고
지금도1천500은 개발완료단계고 2천km 개발 중인대
우리가 원하는건 탄도 미사일 사거리 증가지 순항미사일은 지금도 미국대륙 쏠정도로 개발해도
전혀 제제가 없단다
그러니 탄도미사일 발사 하려면 위성사진이나 그런것도 필요 없다 이거지
대충목표잡고 1톤이상 탄두실고 파워만 강하게해서 반경 폭발범위만 올리면되니
설마 북한에 인공 위성이 있어서 미국이 벌벌 떨고 탄도미사일 개발하는걸 싫어한다고보나?
탄도미사일은 위성 그딴거 없이 발사시에 목표잡으면 그냥 날아간단다
북한이 위성띄어서 탄도 미사일쏘냐?
이란이 위성이미 띄워두고 지금 탄도미사일 개발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설마 2차대전독일v2 로켓쏠때 위성 올리고 프랑스지도다확인하고 쏜거라고 생각하는건아니지?
순항 미사일하고 착각하는듯
순항미사일은 정밀성이라서 위성도 필요하고 계측도해야하지만
탄도미사일은 목표잡고 각도계산하고 거기까지 날릴능력만되면 위성따위는 필요없지
다만 탄두중량을 얼마나 늘리느냐에 따른 파워문제지
몇백미터 몇킬로미터를 날려버리냐 문제지
그러니 몇백미터 잘못 떨어져도 문제없지 순항 미사일과달라서 대규모 파괴를 목표로 하니
미사일은 가져선 안된다 -> 예산확보가 어렵다
정보획득이 안된다 -> 정보획득에 투자하면? ->예산확보가 어렵다
핵잠수함은 어떤가? -> 운용을 위한 예산이 없다
비용이 왜 이렇게 많이드나 -> 기술개발을 안해서 -> 투자하면? ->예산확보가 어렵다
미사일은 어디다 쓸곳도 없다 -> 주변국과의 안보적 긴장상황에 필요하다 -> 늬들주제에 그런걸 생각하냐?
지금 현 상황으로 만족해라 -> 북한도 대포동을 쏘는 마당인데? ->어떻게든 되겠지~~
솔직히 미사일이란건 만들면 만들수록 국가에 투자하는 산업입니다.
신소재 개발부터 기반산업 전체가 왠만하면 부수입을 벌어들이죠.
단적인 예로 NASA에서 기술제휴나 개발 및 기타 파생되는 상품을 판매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미국첨단산업의 거의 전부에 가깝습니다.
수입품목 일부만 자체 생산으로 바꿀 수 있어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다는건 간과하시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규모대비 우주개발 비율이 낮은 국가이기 때문에 이정도 개발은 하는것이 안하는것 보다 배는 더 좋습니다.
또한 군사위성 이야기를 하시는데 군사위성이던 과학위성이든 한국의 지리체계에 지금 숫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당연히 더 쏘아올리는 것이 이치에 맞지요.
로켓같은 경우에 부가가치가 원가 대비 굉장히 높은 상품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차라리 개발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더 싸다는 말입니다.
사거리 300Km 제한에 대해서 만족하시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현행 탄두중량으로 사거리로 한다면 휴전선에 한대 수백억 하는 미사일 포대를 모조리 꼬나 박아야 한다는 소리가 됩니다.
압록강 인근에서 아무거나 갖다쏘면 답이 없거든요?
현행 MD 체계의 신뢰도는 바닥 수준이라 주한미군이 뭔짓을 하건 요격도 불가능합니다.
레이저 요격체계는 아직도 실험수준이고요.
그러면 이쪽에서 발사전에 타격을 줄수 있는게 뭐가 있느냐고 하면 꼴랑 순항미사일 하나 뿐입니다.
요격도 잘당하고 탄두중량도 보잘것 없어서 창문에 계란던지기죠.
깰수는 있지만 운이 매우매우 좋아야 한다는 겁니다.
차라리 63빌딩에서 태권브이가 나와서 주석궁 폭파를 하는게 현실성 있겠네요.
물론 과도한 국산화는 까여도 좋지만 이쪽 문제에 있어서는 무턱대고 까는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로켓개발률은 유럽의 일개 기업에도 못미치는 수준이고 우리가 가진 기술수준이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이정도 수준에서 개발을 시작하는 것은 인적 자원이 모자라다 뿐이지 국가가 휘청하도록 돈드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는 액체니 고체니 하고 있는 판이지만 유럽에선 벌써 이런건 한계점이 보이는 구시대 기술이고 개량수준에 그치거나 플라즈마 엔진 개발을 하는 판입니다.
integ님//
자 인테그님. 제가 무한루프를 반복하는게 아니고요.
한국에서 한국의 방위를 위해 전차를 개발합니다. 엔진을 독일제를 가져다 씁니다.
한국의 방위를 위해 잠수함을 개발합니다. 독일에서 기술도입하고 핵심소재와 부품을 도입해서 개발합니다.
이거 누가 뭐라고 합니까? 지돈 들여서 지가 개발하겠다는데.
한국이 위성발사체기술 부스러기라도 어떻게 얻어보려고 나로도에 발사장 만들고 러시아에 돈주고 위성발사체기술 사 옵니다. 그거 누가 뭐라고 합니까? 우리가 우리돈 들여서 하겠다는데....
여러분 주장대로 탄두미사일을 1발을 개발하던 2발을 개발하던 연구 개발하는게 안된다는 것도 아니고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위성기술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고, 발사체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고,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술력 갖추고 소재 부품 국산화하고 위성띄우고 탄도미사일 사거리별로 갖추어서 지돈 들여서 하는거 누가 뭐라고 안 합니다.
설령 누가 뭐라고 하던 그건 정부의 외교능력이고 대통령의 외교능력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들의 주장이 틀린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국이 실전배치한 탄도300키로는 미국이 제공한 기술과 소재와 부품을 사용해서 만든겁니다.
미국이 기술제공하면서 옵션을 건거지요. 우리가 제공한 기술은 미국의 국가기밀이니 이 기술을 다른 곳에 전용해선 안된다.
이겁니다.
미국이 제공한 기술로 안된다면 한국은 러시아 미사일기술을 사오던지, 프랑스기술을 사오던지 아니면 중국기술이라도 사오던지 하면 됩니다.
왜 안 사오는 겁니까? 안 사오는게 아니라 안 파니까 못 사오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한국은 왜? 구소련이 망했을 때 싼 값에 소련미사일 기술을 들여오지 않고 미국에 의존한 겁니까?
그렇게 선택을 했을 때는 그게 국가적 이익이기 때무에 그렇게 선택한 겁니다.
당시는 그렇게 선택했지만 이게 불공평하고 억울하다면 그리고 능력이 된다면 당연히 대통령이 나서서 정상회담을 통해 문제를 풀고 조약을 개정하던지 폐지하던지 해야지요.
뽀로뽀로님// 나이키허큘리스가 언제적 얘긴데 그 얘길 꺼내십니까?
300키로 탄도미사일을 도대체 한국의 누가, 어느 회사, 어느 기관에서 독자적으로 만든겁니까?
현대에서 포니를 만들었을 때 그걸 좋게 말해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태리에서 디자인을 사오고, 설계 기술 도입하고, 엔진은 일제수입하고, 부품의 70%를 일제로 수입하고, 겨우 조립에서 한 발자국 더 나간걸 국산화 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릴 일이 아닌 것과 똑같은 겁니다.
탄도미사일에 특허 당연히 없지요. 그런데 기술은 현존하는 실체인 겁니다.
미사일 기술은 미국에서도 유출이 금지된 전략통제기술입니다.
미국에서 미사일 기술을 제공한 나라가 어느 나라던 있다는 소리 들어보셨습니까?
단일추진체 1천킬로 이상이던 3천 키로던 풀어주면 당연히 수년 안에 만들겠지요.
그런데 조건이 위에 말한 조건과 옵션에 걸려있고 그 조건과 옵션을 우리가 수락한 거란 말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조건과 옵션이 없다면 그거 그냥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풀어달라고 정식으로 요구하면 되는 겁니다.
현재 한국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걸 가지고, 아직 능력이 안되는 걸 가지고, 탄도미사일이 없니, 사거리가 짧으니 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는 허탄한 소리라는 거지요.
한국 스스로 능력을 길러서 자신의 힘으로 갖출 수 있을 때 목소리를 높여도 충분한 겁니다.
전술항공통제시스템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정보는 동맹국으로서 당연히 요구하면서, 무기는 동맹국에서 안사고 다른 곳에서 산다면 그것 참 좀 그렇지요.
염치가 좀 없는 짓 아닙니까?
정보를 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안 준다고 해도 한국은 할 말이 없지요.
애초에 기술제공 옵션도 이상한거죠.
박정희 대통령때는 아무말 없었는데 전두환시절에 생겨난거고
솔직히 말하면 사거리 300정도는 그 시대에도 별거아닌 자력으로 보고 배껴서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사거리 300킬로 제한을 풀어주는 대신에 현행의 미국 기술을 사용하지 말아라' 라고 이야기 한다고 하더라도 별거 없죠.
민간 회사가 투자자를 모집해서 우주왕복선 쏘는 판국인데 300킬로 제한에 미국기술 운운하는건 솔직히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옆집에 사는 반 친구에게 등굣길에 반장선거를 지지해줘서 고맙다며 50전을 빌려주고
50년쯤 지나서 현재 2012년에 이자를 포함해서 수백억을 내놓으라고 한다면 그건 날강도 아닙니까?
솔직한 말로 공짜로 준것도 아니면서 전범국가인 일본이나 패륜국가인 북한이나 가상적국인 중국놈들보다
못한 대우를 미국이 하는것이 어처구니가 없는것 아닙니까?
솔직한 말로 이건 외교적 결례에 가깝죠.
그리고 사거리 제한 옵션이 효력을 가지려면 기술제공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조약체결 이후 우리나라에 미국의 로켓 연구진이 와서 로켓개발에 관해 기술전수를 해준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제휴로 만들어진 로켓이 하나도 없는 판국에 일방적으로 우리만 지키라고 하는건 어이가 없는 소리죠.
integ님// 저는 역대 대통령 어느 분이든 국가의 이익을 팽개친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자신의 역할은 충분히 수행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eg님의 말대로 "솔직한 말로 공짜로 준것도 아니면서 전범국가인 일본이나 패륜국가인 북한이나 가상적국인 중국놈들보다
못한 대우를 미국이 하는것이 어처구니가 없는것 아닙니까?
솔직한 말로 이건 외교적 결례에 가깝죠."
integ님이 분개하는건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어하고 외교적 결례라고 주장하는 건 integ님과 밀게 동도 여러분들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현직대통령도 그렇게 생각안하고 담당장관도 그렇게 생각안하고 국정원에서도 그렇게 생각안하고 국가안보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어떤 부서에서도 그렇게 생각을 안하거든요.
이게 임무를 방기하고 무책임해서가 아니라 국가간에 맺은 협정 및 조약은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결국 우리가 여건을 만들어내고 능력을 갖추고 난 다음에야 개정을 요구할 수 있겠지요.
내가 못 박아서 못 만든다고 하는게 아니라 현재까지 한국이 발전시켜온 미사일 기술체계로는 만들지 못하는 옵션에 걸려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독자적으로 독자적인 기술체계를 정립해서 만들던지 어디서 기술을 수입해오던지 독자적으로 만드는 거야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리고 설령 만든다 쳐도 사거리 2천짜리 한 10기 쯤 만든다고 쳐도 독자적인 표적획득, 분석, 감시, 분배 능력을 갖추지 않고는 당장에는 탄도미사일만 가지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던 기술도입을 해서 만들던 미국은 표적획득, 분석, 감시, 분배 능력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거절한거고요.
수한무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보다 못한 경제능력을 가진 나라는 탄도미사일 체계가 없어야 합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알지 않습니까?
표적획득 감시 분배능력이라고 하시는데 그건 전술적 의미에만 해당하는거죠
전략적 억제력 획득에는 주요도시 타격능력만 있어도 됩니다.
그 이후에 나머지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늦지 않고요.
만들어서 당장 내일아침에 펑펑 쏴댈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integ님// 가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앞 글에서 언급했는데 밀게분들이 우리도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핵심요소가 중국이 장사정미사일로 한국을 공격할 때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니 보유해야 한다 라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위협 1순위인 적의 장사정탄도미사일기지를 정밀타격해야지요.
아무데나 적당히 북경, 심천쯤 떨어뜨려서 민간인 살상하자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표적획득, 분석, 감시, 분배능력은 전술적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군사작전에 있어서 결정적 요소 입니다.
전술적이란 전투종심 3-400키로 이내에 해당합니다.
보병군단의 경우 전투종심 40키로 내외, 보병사단의 경우 전투종심 20키로 내외 입니다.
자! 한국군이 기계화되면서 기계화 부대가 돌파작전을 수행하던 전과확대 작전을 수행하던, 작전의 형태야 아뭏든간에 기계화부대로 변환이 되면서 한국군 전술부대의 종심이 300-400키로로 늘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군을 현대화 시키면서 전차와 자주포, 장갑차로 무장하면서 종심타격을 위해 사거리 300키로에 합의한 겁니다.
군 현대화로 종심이 3-400키로로 늘어났는데 전술적 타격 수단이 없다면 말이 안되지요.
88전차 개발하기 전에 이렇게 하기로 합의가 된 겁니다.
단순히 탄도미사일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밀게분들이 주장하시는대로 중국, 일본,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억지력을 갖추게 되는 건 아니지요.
미국 것을 공유해야 한다는건 위성시스템 연계된 정보분석, 표적 정밀 타격 능력이지요.(한국군이 당장 갖출 수 있는게 아니므로-어쩌면 30년 이내로는 국력을 기울여도 갖출 수 없을지 모릅니다.)
미국이 무슨 탄도미사일이 없어서 우리와 공유하겠습니까?
한마디로 한국군은 시스템이 없다는거니 그걸 공유해달라는 거고 미국은 공유해줄 수 없다. 공유가 안되는데 왜 장사정 미사일이 필요한가?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스템 없이 탄도미사일 발사하는데 문제가 없다라고 주장하신다면 애초에 논쟁의 출발점인 중국에 대한 억지력은 산으로 가버린 겁니다.
북한, 이란 이런 국가들의 능력은 당연히 안드로메다입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가졌다고 해서 중국에게 억지력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뽀로뽀로//
비유가 잘못되었습니다.
양궁으로 5점을 쏘는데는 가물가물하긴 해도 니 눈으로 보고 쏠 수 있다.
그런데 니가 10점을 쏘려면 미국제 안경이 필요한데 그건 빌려줄 수 없다라는 거지요.
한국은 미국에게 동맹국끼리 뭘 그러냐 그까짓 안경 좀 공유하자라고 하는거고요.
가물가물하던 실눈을 뜨고 쏘던 10점을 맞출 수 있다면 맞추면 됩니다.
그런데 미국제 안경을 안쓰면 맞출 수 없으니 문제지요.
여기서 핵심은 활과 화살이 아니라 미국제 안경이 핵심인 겁니다.
integ님//
그리고 어떤경우에도 지켜져야 하는 조약과 협정이라서 한국은 북한에 기습공격 당하는 겁니까?---> 이건 사례를 잘 못 선택하셨습니다. 한국과 북한은 아무 조약과 협정도 없습니다.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는 잠시 휴전중인 상태고 그 휴전마저도 한국은 휴전협정 당사국이 아닙니다. 따라서 북한이야 보복 걱정만 없다면 언제든지 기습이 가능하지요.
한국이 기습하면?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그게 한국이 협정당사국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사일 협정에 미국과 한국이 협력하여 로켓기술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조항이 없는줄 아십니까? ---> 그런 협정을 맺었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의 로켓기술이 발전되도록 협력해주었고 그 결과가 현재의 국산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아닙니까.
더 이상 사거리를 늘리고 싶으면 협정을 하던지 해야지요. 그래서 재협정을 하자는게 한국이고
사거리를 늘리는데 협의해주게되면 미국은 꼼짝없이 (우방국이고 동맹국이라도 도저히 공개할 수 없는) 미국의 국가1급기밀을 한국과 공유하게 생겼으니 그건 곤란하다고 하는거고요.
integ님// 우리가 세계 전역을 정보를 공유하자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단지 중국, 일본, 러시아 지역에 대한 정보획득체계 및 분석, 탐지, 표적분배 기능만 필요합니다.
단지 중국, 일본, 러시아에 대한 정보만 필요한데 그걸 얻자면 미국의 자산을 공유해야 합니다. 왜? 전쟁은 실시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자산을 공유하지 않는 건 첫째는 군사비밀도 아니고 그 보다 더 상위의 국가1급기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 번째는 그걸 한국에 공유시켜주면 중국, 러시아, (일본은 그렇다고 치고)에서 훈수두면 가만히 안있게다고 들고 일어나겠지요. 바둑 1급짜리가 5급짜리 칫수깔고 내기바둑두는데 프로9단이 5급짜리 훈수두면 가만히 안 있지요.
세 번째는 이게 사실 가장 큰 문제인데 정보를 공유할 경우 한국을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한국을 통해 노출이되거나 보안상 뚫리거나 하게 되면 미국은 망조가 들게 됩니다.
integ님// 허황된 생각이라는걸 본인도 잘 아십니다 그려. 그런데 주변국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획득할 능력을 갖추던지 아니면 미국과 공유하던지 해야 하는데 잘 아시다시피 공유한다는건 참 허황된 생각입니다.
적성국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없으면 이제 탄도미사일은 억제력도 아무 것도 아닌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애초의 목표인 억제력이 생길리가 없는거지요.
논의의 초점은 중국과 일본을 발르고 싶다라는데서 시작된 겁니다.
그 애국심을 제가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그런데 억제력이란 것도 어느정도라도 엇비슷해야 억제력이 생기는 겁니다.
중국이 3천발 가지고 있는데 한국이 한 백 여발 가지고 있다면 그건 억제력도 아니지요.
국가의 규모가 다르고 부가 서로 다릅니다.
한국이 백발 만들면 일본은 5백발 만드는거고 중국은 3천 발 만드는 겁니다. 우리는 시작도 안한거고 중국은 가지고 있는 것과 새로만드는거 더하면 6천발도 넘습니다.
가지고 있으니 기분 좋은 것과 현실은 다른 겁니다.
감정은 감정이지만 국가는 생존해야지요.
그렇게 해서 국가의 생존력이 생기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데스투도님 // 바로 그겁니다. 한국이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중국을 발라버릴 수는 없지요.
현재의 한국대 중국 전력비교로는 우리가 중국을 침략하지 않는 이상 중국과 압록강 부근 국경에서 붙어서 크게 불리할 것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반신불수를 만들어 버릴 수도 있지요.
혹시나 밀게분들이 걱정하시는게 중국이 핵을 쏘면? 중국이 탄도미사일을 한국에 무지막지하게 날리면?
그건 걱정할만한 요소가 안 됩니다.
그건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아닙니다.
베르사유 조약탓이죠.. 무기 구입은 나중 이야기.. 세금을 엄청 거두어 배상금으로 가져다 바치기 바쁘고, 국가에 돈이 없으니 전후 복구도 느린데다가, 대공황으로 경기도 죽어버리니.. 죄다 실업자.. 취직해도 세금으로 다 뜯어가고..말도 안되는 배상금 때문에 국가 부채만 늘어나니... 그 상황에서 히틀러가 등장하고, 배상금 더는 못준다하니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 만세 할수 밖에..
수한무님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글에서 유추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논지의 근본에 동의 할수 없는 부분이 있네요.
탄도 개발하는데 수천조가 든다. 그까진 아니더라도 막대한 비용이 든다.. 이게 생각의 차이입니다.
간단한 예로 탄도를 운용하는 나라가 모두 미국이나 소련에 의존해 운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가까운예로 북한이 수백조를 들여 개발했나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저렴한 비용에 전력적 공백을 채우는데 미사일이 좋은 수단이죠.. 비대칭전력이란것이 대부분 저렴한 비용으로 전력의 공백을 메꾸는 것입니다.
오히려 막대한 비용이 드는 현대적 장비를 못갖추기에 탄도를 생각하는 거고 더욱이 한방을 노리는 겁니다.
탄도를 운용하는 나라들을 보시면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구분이 없습니다. 즉 우리가 가지지 못한것은
기술도 돈도 문제가 아니라 협정 때문이라는 생각이 잘못되었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둘째는 기술적으로 상상하지 못할 최첨단의 기술이라는 생각을 가지신것 같은데 대륙간 탄도는 사실고난이도의 우주항공 기술이 요구되기에 좀 어렵죠 인공위성 발사체 기술 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비행기도 종류가 다양하듯 기술이 모자란다고 운용 못하는게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고체연료기술이 없다고 액체연료로 위성 못 보내나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위치정보가 없다고 하시는데 이것도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네비게이션 보시죠 우리나라 전체 도로와 건물 정보를 다 집어 넣는데 4기가 안됩니다. 3차원 입체정보가 아니라면 4기가가 뭔가요 1기가도 안됩니다.
도로며 건물 다 나오는데 말입니다.
적이 탄도 발사하는지 혹은 발사할 기미가 보이는지를 감시하기에
위성이 필요하지 위성이 없다고 탄도체를 발사 못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북한도 하는데 우리기 기술이 없을까요. 그리고 지구가 커 보이지만 GPS정보로 보면 그렇게 복잡한
함수가 아닙니다.
종훈이당님//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수천 조가 든다는게 아니지요. 탄도미사일을 보유한 국가를 상대로 억제할 만큼 전력을 갖추려면 수천 조가 든다는 거지요.
즉, 탄도미사일을 전략적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투발하려면 그에 따른 군사위성을 포함한 전략무기 통제시스템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니 그걸 갖추려면 수천 조가 든다는 거지요.
북한을 예를 드셨는데 북한이 중국을 억제하고 견제하기 위해 탄도미사일을 갖고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비대칭 전력으로 남한을 상대하기 위한거지.
기술적으로 상상하지 못할 최첨단의 기술이던 허접한 기술이던 현재 우리는 기술자립을 이루지 못했다는거고요.
위치정보사례로 내비게이션을 예시로 든건 사례가 아주 부적절 했습니다.
고비사막 어딘가 신장성 히말라야 산맥 어딘가의 중국탄도미사일 발사 진지가 내비게이션 정보로 알 수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북한을 상대하는데는 현재의 전력만으로도 충분히 상대를 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없으면 북한과의 전투에서 패배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욕심을 내서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되는 요구를 하느냐는 겁니다.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서 탄도미사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니까 그러면 현재의 한국경제력으로는 히틀러의 독일처럼 국가 파산이 온다라는 겁니다.
탄도가 대단한게 아니라 단순 포물선 그래프 입니다. 대륙간 탄도만 탄도 미사일이 아니라는 말이고
50킬로를 가든 5000킬로를 가든 포물선 입니다. 다만 멀어지면 질수록 수학적으로 계산해낸 포물선 궤적을
따라 가느냐 마냐 하는게 기술입니다. 당연 멀어질수록 궤적에서 벗어날 확율이 크죠.
그러나 우리나라가 기초기술은 부족하지만 응용기술과 제어 기술은 미국에 필적할만한 기술보유국입니다
즉 엔진은 수입하고 소재도 수입해야 하지만 운용에 있어서는 상상밖의 응용력을 보입니다. 소재를 그리고 엔진을 판매한 나라조차도 상상하지 못하게 운용을
한다는 말입니다. 거기에 IT기술을 접목해 신개념을 도출하는데 상대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미 순항 미사일 및 대잠 미사일 등에서 제어기술은 제대로 발휘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맘만 먹으면 6개월 이내 핵을 보유할수 있는 준 핵 보유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준핵보유국은 플로토늄만 6개월이내 확보할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 일정량의 플로토늄을 확보하고 있으며 탄도 기술이 확보되어 별도의 핵실험을 하지 않더라도
시뮬레이션으로만으로 그에 버금가는 결과를 도출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나라에 붙이는 명칭입니다.
이미 국제사회가 플로토늄도 탄도기술도 제어기술도 확보하고 있다는 보는 것이죠.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실험해보고 싶고 1000킬로라면 굳이 대기권이탈이 필요 없음에도 수직상승해 뽀족한
포물선을 그려서 목표물을 맞쳐 보고싶은 겁니다.
위치정보는 이제 현대 사회에서 그리 고급정보가 아닙니다. 60~70 현재 탄도를 운용할 당시 고급정보가 지금 네비게이션 정도의
지도 정보는 초 울트라 기밀이었지만 지금 나뒹굴어 다닙니다. 고비사막의 위치정보만 있으면 계산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죠
위치정보? 구글어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죄송하지만 구글어스로도 위치정보를 파악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수백가지의 변수가 있는 함수를 해결하기위해
상당수의 수퍼컴이 지금도 돌고 있고 과거 수퍼컴이었다 할 컴터는 발에 채이고 있습니다. 지구체의 나노초의 단위 위치정보는
지금 개인피씨에서도 돌아갈 정도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위치정보(정확히 좌표에 고도 정보만 넣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투입하면 한국에서 탄도체 괴적을 자동산출하는 프로그램을
짤 정도의 시대입니다. 아녀 이미 다 짜져 있습니다. 문제는 아까도 말했지만 그 괘적을 오차없이 추적하냐가 기술이란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걸 잘합니다. 엔진을 못 만들고 뛰우질 못하면서 말이죠. 일딴 날라가기만 하면 그걸 잘합니다.
탄도 개발은 그리 고비용의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기술을 확보하면 파급효과는 아주 많습니다
무인항공기술과 우주항공기술 탄도 역학 기술등에 파급되어 기존 재래식무기의 성능을 대폭향상 시킬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부족한 엔진등과 소재기술에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됩니다. 항공기 개발에도 도움이 됩니다.
돈이 무지 들어가지 않는데 불구하고 우리는 실험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탄도체 개발이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고하는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탄도는 발사만 목적이라면
통제소 없이도 운용됩니다. 다만 우주 위성체 발사처럼 발사한 위치를 추적하고 연구하고 할려니 통제소도 필요하고 여러가지 부대 설비가 필요하지만
이건 순수 탄도탄 발사만을 위한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싶고요.
위성 발사로 대체 하면 안되느냐 하겠지만 솔직히 이게 훨씬 돈 더 들어 갑니다. 우리가 헤매는게
탄도체 발사 경험이 적은데다 바로 우주로 갈려니 비용과 힘이 더 들어가는 가는거고 날려보이 않는이상
우리가 모르는 어떤 것도 있는 겁니다.
물론 탄도기술이 확보되면 군사적 정치적 입김이 달라지는건 두말할 나위 없구요.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고 기술적 한계가 있다면 굳이 협정을 해서 제한을 할까요?
해볼수 있음 해보라고 하겠죠. 금방 따라올줄 아니까 제한하는거고 한국이 한번 움직이면 순식간에 따라 잡는다는 것도 아는 겁니다.
학군43기님///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러시다면 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계시다면 말씀해 주시면 저도 생각을 바꿔 보겠습니다.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서 나열하는게 아니라
사실을 말하고 있는거잖습니까?
애초에 불가능한 중국은 제쳐두고 당장 북한을 대상으로 한다해도 북한의 미사일발사기지인 노동리에 대한 표적확보를 미군이 제공해주는 정보에 의존하지 않으면 확보할 수 없는게 한국군의 현실 아닙니까?
관측장교가 표적정보를 주지 않는데 후방포진지의 포병이 어디다 대고 쏩니까?
대충 적이 있을만한 곳에 어림짐작으로 쏘면 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포병 예시를 들어서 포를 운용하려면 관측장교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즉,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려면 표적의 획득, 분석, 감시, 분배 등 일련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면 발사할 수 없다는 거고요.
발사 할 수 없는 탄도미사일은 전략적, 전술적 가치가 없다는 거고요.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되니 탄도미사일을 갖고 싶으면 그 문제도 동시에 고민하고 해결해야만 탄도미사일이 갖춰질 수 있다는 겁니다.
수한무님 말은 능력안되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입닥치고 찌그러져 있어야 된단 소리로 들리네요.
미사일 개발능력이 안되니 만들필요 없다 능력생기면 그때 개발하자 이 말같은데
가만히 있으면 능력이 생기는게 아니잖아요. 개발시도를 해봐야 능력도 쌓이는 것이고
우사인볼트는 올림픽 1등 하려고 능력될때까지 집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나요? 피나는 훈련을 해서 그위치에 올라간거 아닙니까?
능력을 배양하자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각종 규제로 묶여있어 민간 로켓도 맘대로 할수 없고 만들어도
항상 미국에 감시를 받아야 되고 고체로켓은 꿈도 못꾸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능력을 배양합니까?
규제를 풀어야 뭘하던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주변국 도발못하게 하는데는 탄도미샤일이 최고야.
다른 전략무기에 비해 요격률도 최저고 개발비도 최저야.
전쟁 억지력에 탄도많한게 더 없지.암..
자꾸 기술력이 부족하고 있어봐야 운영도 못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이지.
뭐든 그 싹을 보면 아는거지.. 한국이 개발한 300키로 미샬 실험 한거 보면 말이지..
그 정확도 보고 내가 디게 놀랬었거등. 오차가 거의 10미터 내외더구먼..해안에 떨어진거 말이야.
그걸보면 1000키로 까지는 그 정확도 그리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보거등.. 북한이랑은 비교못할정도의 정확도를 가진 탄도를 만들수 있다고 봐야제.
수한무 이놈 완전 개 또라이네 니같은넘때문에 내가 밥술이 나 떠먹어?하하하
주둥이 뚤렸다고 함부로 나대는거 아니다. 어서 주접떨고있어 .
니가 내게 멀 해줬냐 군대는 제대로 다녀왓냐? 세금은 똑바로 내고 있냐? 너보다 잘벌고 잘먹고 산다.
어서 어줍잖게 줏어들은걸로 나불대고 근본도 없는 녀석이 여기서 썰을 풀고 자빠졌네.
북한만 압도할 능력이 되면 더이상 군 장비 필요없다는 새끼 살다 첨보네.
친일 매국노 새끼 같은넘. 일본이 우리나라 장거리 탄도미사일 사거리 증가 협의 반대하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매국노 새끼. 너같은넘때문에 임진왜란에 전 국토가 초토화 되었고
일제에 강제 점령당한거다 매 세대 마다 저런 새끼 꼭 있어. 쳐죽일넘.
자신의 손으로 지킬수 있어야 자주 국방이라고 할 수 있죠.. 동맹국에서 우리가 도와줄테니 너희는 하지 말아라 하는말은 제 3자가 하는 말일뿐입니다... 우리에게는 좋은 교과서가 하나 있죠.. 바로 역사라는 교과서.. 과거에 우리가 어떻게 무슨식으로 당했었나? 되돌아 볼 수 있죠... 그 실수와 그 바보같은 짓을 더 하지 않고 당하지 않을려면 무었을 해야 하는지 보세요.. 수한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