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급유장치를 먼저 단다고함.
이건 공군사업소요제기로 인해서 공중급유장비는 전기종으로 개량한다고 함.
(이부분은 말레이시아 fa50 경전투기사업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음 말레이시아 측에서 적은 작전반경을 계속해서 문제 삼아서 공중급유장비를 장착한 버전으로 내놓기로함.
그러나 가격문제가 발생해서 현재 배치중은 모든 fa50에 공중급유장비를 개량하기 함)
다만 현재 스나이퍼포드 의 경우는 미국에서 기술지원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것은 나오지 않고 있음.
스나이퍼포드는 자체기술로 생산한것이라고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에서 eotgp 한국의 자체개발화가 진행되니 그에 시험적으로 생산장착 하려다가 미국에서 기술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해서
새로 생산된 물건으로 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음.
일종의 한국의 기술수준을 보고서 기술이라도 판매하려는 전략.
한마디로 수출제한으로 묶어두겟다라는 이야기임.
타우러스 소형화는 이미 개발완성단계로 알려져 있으며.
다만 사거리가 왈가왈부해서 ......350km 이내로 보는게 맞을듯.
심지어는 고도에 따라서는 200km 정도의 사거리를 갖는다고 하고,
대부분 이 사거리문제는 기체의고도에 따라서 결정되는듯함.
문제는 이 타우러스소형화 무장은 북한의 공대공미사일의 사거리에 준하여 개발한듯이 보여짐.
k asm 은 이게 말이 많은 것이라. 중복무기투자 아니라는 말이 많이 돈 물건이기는 함.
그냥 kggb 대량생산이 더낫지 않냐 하는 이야기도 있엇으나,
현재로선 개발에 큰문제는 없는듯함, 그러나 소요제기하기에는 물량의 문제가 있을듯.
그러다가.....kfx 전용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맞춰서
개발한 물건임. fa50 보다는 kfx에 무장화를 더 염두한 무장임.
irst -t 로 선회한 lig 인지.. 확실하지 않음.
현재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추적장비는 lig가 맡고 있는데.
원래는 사이드와인더 형상의 물건으로 하다가 자체적으로 개발을 튼 물건을 장착할 예정이 모양.
현재 공대공미사일의 나머지 부분은 독일과의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음.
우선은 타우러스 선정후에 ..미티어, irst 단거리공대공미사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지는데 .
이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은 현재 사거리 증가버전으로 개발로.. 성능업그래이드의 이야기가 한창인 상황임.
초기 공대공미사일은 irst 사거리정도고.... 후에 사거리 증가버전 연구개발이 우선적으로 들어갈 모양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