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계속 경제, 과학이 발전해나가면,
중국이 혼란해질 때  기회가 올듯..
미국의 큰 그림으로 위구르, 티벳이 독립하게 되면,
그때 동북3성을 잽싸게 먹는게 가능할듯..
(6.25를 상상할필요없음.. 걸프전처럼 인명피해없이 과학기술력으로 전쟁을 빨리 끝낼수 있을듯..)

중국은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죠 공산주의라면서
공산이라는 말과는 전혀 반대개념의 중화제일주의로 유세 떨며 세계에 적만 잔뜩 만들었으니
도와줄 친구국가가 없다는 것은 전쟁에 치명타죠

볼 필요도 없는 요설임.
중국 불바다는 맞는 얘기지만 한국은???
똑같이 불바다는 맞는데 중국은 땅덩어리가 크고 지도자란 넘들은 지네 국민 3억명이 죽어도 눈 깜짝할 넘들이 아님.
오히려 뒤로는 인구 줄었다고 좋아할 놈들임.
중일전쟁때 일제와 싸울때마다 깨지고 학살당하고 도망가면서도 지네들끼리 싸운 놈들임.
그냥 우리 건드리면 너네도 온전하지 못할거라는 믿음만 주고 미국하고 동맹만 굳건히하면됨.

저는 거기에 추가해서 미국도 못믿겠어요
극단적 상황까지 온다면 과연 미국이 우산을 재대로 펴줄까요?
말씀대로 몇억 죽어도 눈깜작 안할 놈들 상대로 미국이 자국본토까지 피해입을 핵전쟁 감수하면서 우산 펴줄지.. 아니면 싸바싸바 넘어갈지요
미국은 짱꺠처럼 몇억? 아니 몇천 죽어도 난리날 동네니까요
그래서 저는 진정한 자주국방은 주한미군 철수 여부가 아니라
대륙간 핵탄도탄 수십발 탑재한 원잠을 공해상 상시 3기 이상 띄워두는게 진정한 자주국방이라 봅니다. 그래서 미국 핵우산 의지 않고서 짱꺠들의 극단적 선택을 우리 힘으로 억누를 수 있어야 비로소 원천적 자주국방이 가능해진다 봅니다
이게 스텔스나 항모전단 이런 것보다 더 최종목적이라 봐요.. 정치적 외교적으로도 더 난관이구요

그걸 누가 모릅니까.
우리가 북한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를 위에 유투브 만든 넘처럼 얘기를 하십니까.
북한처럼 살 자신있으셔요.
북한이야 그렇게 살아왔고 세뇌되어 있어 버틴다지만 우리나라는 북한제재의 1/5만 해도 님부터 정권 욕할거 같네요.

영상 내용자체는 그냥 뇌피셜 맞네요. 시나리오라더니 혼자 뇌피셜 웅얼거리는
저질영상...

근데 국민3억명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하겠지만 베이징도 사거리 안에 들어가니
좋아하지는 못할듯.

중일전쟁때 수도인 난징이 도륙되고 유린당하고 있을때도 수도를 충칭으로 이전하고 일본군이 아닌 지네들끼리 싸운 넘들 이어요.
우리들 상식으로 생각하시면 안되는 인종들이라 이게 더 답이 없어요.

다른건 몰라도, 분쟁의 규모가 크다면 중공은 불안요소가 너무 많기에 매우 매우 안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14억쯤은 죽여야 불바다지

핵무장이 괜히 필요한게 아님

14억이  사망해도
나머지  인구가  한국보다많음
하아 ~

그 나머지 있으나 마나 러시아한테 먹히든 인도한테 먹히든
더이상 한족의 나라는 없죠.

중공에 불안 요소가 많은게 오히려 한중전쟁의 독입니다.
빨리 끝내고 진정시키기 위해서라도 초반에 반드시 핵 사용합니다.
이상태면 관련국이 모두 패닉상태로 다음 진도를 나가지 못 할 때
미국은 핵우산 대신 협상카드 내밀겁니다. 북한을 분할해서 지배하자는..
강대국이란게 언제나 그랬듯이...
시뮬레이션 끝났기때문에 북한 분할 통치 얘기가 중공과 미국에서 나온겁니다.
이 상황에 이 협상 반대할 주변국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만 빼고 모두 천문학적 이득이고 가장 좋아할 것들이 바로 일본입니다.
(아마도 이 아이디어는 일본에서 나왔을 수도..)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어느정도 단기간의 경제적 피해 감수하고서라도
핵보유국이 된다면 이 시나리오 완전히 바뀔 수 있습니다.

혼자 시나리오 쓰시지 마시고 근거 제시하시죠.
신고 들어갑니다.
분할통치안 수년전부터 돌던거 그거 중국 네티즌이 뿌린거라던데 그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신고하세요

북한에 중국애덜 들어 오는거 러시아 미국 일본 유럽 다 싫어합니다.
연해주 러시아가 먹어 중국이 태평양으로 넘어오는게 지리적으로 힘든데, 북한을 먹으면 동해안으로 일본 북해도와 러시아 긴장 지역을 통해 태평양으로 나올 수 있고, 무엇보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해를 통해 유럽등으로 잠수함으로 진출해 어디서든 핵을 쏠 수 있는 포지션을 확보하는걸 위의 모든 나라는 싫어합니다.
절대 분할 통치나 북한에 중국이 한발이라도 담그는거 자체를 싫어합니다.
이는 대한민국도 마찬가집니다.
저거 들어오면 당장 통일 후 만주지역부터 엄청난 경제적 보상을 흔들며 동북삼성부터 우리 자치구로 편입하려고 공사들어갈겁니다.

한중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일년후  통일한국군이
중국동북부(옛 만주지역)
80%를 차지한후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질거라봅니다

한중간의 전쟁을  바라보던
이웃국가들이  한국군이
동북지역을 거의 차지한것을  확인한후

인도 베트남 대만 신장위구르  티벳  등지에서
중국군의  약화를 틈타
독립 또는  영토분쟁등의  이유로
중국에 군사도발할거라 여겨져서
여러군데 전쟁수행하는것은
능력도 안되고 
더큰  군사세력들이
아예 중국분할을노리고
군사 개입하기전에

제 1의 목표로
수도 북경과  가까운
동부부를  우선 안정시키기  원할겁니다
통일한국군과의 휴전을  원할거라봅니다
아마도  만주일부지역을 
떼어주는 조건으로 
한중전쟁을 끝낼거라봅니다

통일한국군은
동북부 점령지역  70%는 돌려주고
30%는  전쟁배상금 .
휴전댓가로 받을거라봅니다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네요.
해킹으로 유출된 미국 정부의 문서에 보면 북한 소요사태시 북한을 4분할해서 통치하는것으로 나옵니다.
중국, 러시아, 미국, 심지어 일본까지(욕나옴)
미국은 우리를 위해서 핵무기를 쏠 용기가 없습니다.
자신의 나라에도 핵무기를 맞아야할 위험 부담이 있으니까요.
전작권이 미국에 있으면 미국 맘대로 하겠지만 없어도 한국을 어르고 달래서 중국이 차지한 땅덩어리를 그냥 내줄 심산일것입니다.

일단 한국인들은 중국의 지도에서 엄청난 선입견과 함께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눈에 정말 익숙한 저 중국 지도.

그런데 저기서 위구르 티벳 몽골을 제외하고 나면 중국 영토가 반으로 쪼그라 들죠.

거기에 다가 사막등 사람이 살지 않고 버려진 쓸모 없는 지역을 제외한

도시들 중에 공업과 경제력이 발달한 지역은 북동부 해안 지역에 대부분 몰려 있습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중국의 국력이 발생하는 지역은 현 중국 지도의 1/3로 줄어들게 되죠.

그 영역을 한반도와 한국이 복속해야 할 만주 지역과 비교해 보면 얼마 차이 나지가 않아요.

많은 한국인들은 중국이란 거대한 풍선의 이미지에 현혹되어 있습니다.

중국은 거대한 나라가 아닙니다.

억지로 억지로 변방 지역을 붙잡아 덩치만 크게 보이는 뻥튀기 나라죠.


자 이제 한국인들은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한국은 일본의 식민사관 역사수정 그리고 중국의 중화사상과 동북공정의 영향으로 인해'

시야가 너무나 크게 외곡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우리가 느끼는것 만큼 작고 약하지 않으며,

중국과 일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크고 절대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한국이 중국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저기 저~~ 티벳까지 점령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그루 지역까지 공격해야 하는것도 아니며 사막중간에 깃발을 꽂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중국과 한국이 한판 붙게 되면 티벳과 위그루 몽골 만주를 독립 시키기 위해 지원을 하면서

연합군의 편으로 만들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동북해안 지대의 중요한 도시들을

공격해서 점령하면 됩니다.


그것이 실질적인 중국과의 싸움입니다.


한국은 독도에 남은 경비대가 유일한 전투자원이라해도 끝까지 남아 중국과 싸우겠지만

중국은 전쟁이 나는 순간 연기처럼 쪼개어 흩어 질겁니다.

국지전은 파워 게임으로 흘러갈 수 있어요.

국지전으로 소수 민족들이 이탈할 가능성도 적으며 불리하면 다른 지역의 군대를 순차적으로 끌고 와

국지전에 사용할 수 있어 체급이 큰 쪽이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사활을 건 전면전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전투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한민족은 이제 한국과 중국의 대한 인식을 새롭게 재정립 해야 합니다.


패배주의와 사대주의 노예 근성을 떨쳐내야 합니다.

전 중국을 걱정 해본 적이 없음. 왜냐면 지금도 그 이전에도 항상 역사상 많은 적들을 가지고 있었고 1:1로 싸운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