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잠재적 적군 아닌가요?
중국은 동북공정과함깨 이어도를 내놓으라고 하고있고, 일본은 아직까지도 독도를 노리고 있는데;;;;;;;
물론 레옹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잠재적 적군이 어디로 가지는 않죠.............
여태 역사가 알려주는 이야기가 있으니.........
적이 없어서 무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실력이 얼마나 되는냐에 따라 적이 있는지 없는지가 판가름 나는거죠.
한마디로 우리보다 힘이 세다면 잠정적인 적으로 간주해야 하는 겁니다. 지금으로서는 중국이고, 다음이 북한입니다.(북한 혼자서는 절대 전쟁 못일으킵니다. 중국이 아니없다면 이미 붕괴됐겠죠.) 그리고 일본이죠. 미국은 뭐냐고요?? 미국은 이미 우리나라를 콘트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문제는 우리가 미국의 콘트롤을 받지 않는다면 적으로 간주될거라는 겁니다.
심하게 말하면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 되고 부드럽게 말하면 동맹인 거죠.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협정도 안맺은 미사일사거리 지침도 눈치보며 수정하지 못하는 처집니다.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미국이 반대했으면 전두환이가 쿠데타를 일으켰을까요?? 인정합시다.
우리보다 힘이 센 국가가 있다면 그들은 우리를 지배하에 두고 싶어할 겁니다. 국가는 매우 이기적인 집단이고 탐욕스러운 겁니다.
아이가 잘 못을 하면 부모가 타이르고, 한 국민이 죄를 지으면 국가가 처벌합니다. 그럼 국가가 죄를 지으면 누가 처벌할까요?
국가 그 이상의 단위에서는 야생과 다를봐가 없습니다. 힘이 센자가 모든 걸 차지합니다. 자신을 지킬 뿔이나 가시가 없다면 더 쉽게 먹힐 뿐이죠.
중국은 한국의 제이 혹은 제일 수출시장입니다.
규모에서는 대미수출을 앞선지 오래라고 들었습니다만.. 다만 스마트 폰같은 고가 제품의 경우 아직 유럽이나 미국에 못미친다고 합니다만...
사실상 두 국가모두 경쟁국가기는 하지만... 경제적으로다가 실타래처럼 엉켜잇는 형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