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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2 18:31

[해군] 국산 경항모 건조 계획 공식화..2조 투입해 2033년 배치

글쓴이 : 가을의전설

https://news.v.daum.net/v/20210222170922001?x_trkm=t

국방부가 계획 발표했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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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조 21-02-22 18:39 항모를 엄청 길게 만들면 kfx네이비 안만들고 그냥 사용해도 되는데 말이죠. 항모를 엄청 길게 만들면 kfx네이비 안만들고 그냥 사용해도 되는데 말이죠.



		user386 21-02-22 18:46 기존 계획대로 경항모로 확정되었으니 사실상 네이비는 물건너 갔다 봐야죠. 사출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STOVL 방식 외에는 이륙할 방법이 없는데... F-35B 외에는 대안이 없음. 기존 계획대로 경항모로 확정되었으니 사실상 네이비는 물건너 갔다 봐야죠. 사출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STOVL 방식 외에는 이륙할 방법이 없는데... F-35B 외에는 대안이 없음.



		HHH3 21-02-22 18:52 제트 엔진 배낭을 메고 양손에 폭탄 꾸러미를 들고 비행한다면 굳이 전투기를 만들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죠. 제트 엔진 배낭을 메고 양손에 폭탄 꾸러미를 들고 비행한다면 굳이 전투기를 만들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죠.



		knockknock77 21-02-22 20:16 그러면 그냥 사용하자고요? 바닷바람에 다부식되고 착륙시 충격으로 렌딩기어 작살나고 날개를 접지 못해서 몇대 실고다니지 못하고 착륙시 고리가 없어서 제동도 못걸고 1킬로정도면 되겠네요 그러면 그냥 사용하자고요? 바닷바람에 다부식되고 착륙시 충격으로 렌딩기어 작살나고 날개를 접지 못해서 몇대 실고다니지 못하고 착륙시 고리가 없어서 제동도 못걸고 1킬로정도면 되겠네요



		손이조 21-02-23 05:56 항모 길이 1km 면 무진장 많이 적재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전투기는 이착륙 가능 ? 댓글의 의도는 항모의 길이에 따라 전투기의 종류가 달라야 한다는 의미이죠. 항모 길이 1km 면 무진장 많이 적재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전투기는 이착륙 가능 ? 댓글의 의도는 항모의 길이에 따라 전투기의 종류가 달라야 한다는 의미이죠.



		봉대리 21-02-22 18:46 https://news.v.daum.net/v/20210222170922001?x_trkm=t https://news.v.daum.net/v/20210222170922001?x_trkm=t



		사피로맨스 21-02-27 01:17 근데 너무 멋없게 생겼네요 ㅠㅠ 근데 너무 멋없게 생겼네요 ㅠㅠ



		어부사시사 21-02-22 19:25 "기획재정부 차원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 주목".....................이게 핵심 참고로 정치권(국회)에선 여.야 국방위원회 의원들 모두 "어?! 이 버스가 아닌가벼~" 우루루 다 내려버린 상태죠 ㅋ "기획재정부 차원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 주목".....................이게 핵심 참고로 정치권(국회)에선 여.야 국방위원회 의원들 모두 "어?! 이 버스가 아닌가벼~" 우루루 다 내려버린 상태죠 ㅋ



		4leaf 21-02-22 22:12 함재기 20대와 해상작전헬기 8대에 3조원 흠... 해군에서 대잠헬기 수요도 빠듯한걸 알지만 대형해상작전헬기 수요가 해병대까지 합하면 최소 20대는 넘어보이는데 대형 사업들이 너무 많으니 10년 안에는 무리로 보이네요. ㅠㅠ 함재기 20대와 해상작전헬기 8대에 3조원 흠... 해군에서 대잠헬기 수요도 빠듯한걸 알지만 대형해상작전헬기 수요가 해병대까지 합하면 최소 20대는 넘어보이는데 대형 사업들이 너무 많으니 10년 안에는 무리로 보이네요. ㅠㅠ



		면도기 21-02-23 16:10 국방부가 이번에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함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사업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오는 8월께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국회가 예산안 심의를 하게 될 예정이다. 국방부가 이번에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함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사업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오는 8월께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국회가 예산안 심의를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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