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나갈때는 사기진작되지만, 후퇴시 여성대원사망시 부대의 사기가 배이상 다운된다.
심지어 남성대원의 비이성적행동이 많이 보임. 통제가 불능 사병이 나옴.
2. 여성자체의 문제. 여성 100에 98명은 비상상황시....특히 포탄낙하시 패닉상태에 빠진다.
남성보다 위급상황시 패닉상황을 거의 보임. 물론 남성도 패닉상태를 보이지만, 절반가량..
하지만 여성은 2%를 제외한 전부가 패닉상황에 빠진다.
3. 적에 대한 증오심이 엄청나게 퍼진다.
이건 제너바협정위반의 사항을 의외로 여성대원이 잘한다.
의외로 자기보호본능이 강해서 전쟁상황시 약자에 대한 괴롭힘에 죄의식을 갖지 않는다.
실제로 여성군인에 한정에서 전쟁증후군에 대한 죄의식이 적다..
전쟁이라는 당위성에 강하게 지배인식을 갖게 되어서 어떠한 죄의식을 전부 전쟁의 당위성이라고 포장한다.
실제로 걸프전에 포로학대에 대한 것에.....별죄의식을 느끼지 못함.
다만 걸프전에서 이러한 여성군인의 학대이야기 혹은 사망이야기는
전쟁내에서는 잘 밝혀지지 않는 사실.
이건 전쟁중에 서로 여성에게 사망되었다라는 것을 명예에 흠집이 나는 부분이라서
숨기는 경우가 많아서 잘알려지지 않음.
심지어 2차대전시의 여성 스나이퍼로 유명했던 여성은 미끼를 신병으로 해서 저격한 일화는 유명함.
의외로 여성의 죄의식이 없어서 오히려 공포의 대상이 되는 군인이 종종나옴.
5. 남성군인의 머뭇거림.
사격시 여성군인일때 머뭇거려서 사망하는 사례가 많아서 2차대전이전에는 비겁한 행동이라고 해서
여성군인을 채택하지 않았음.
현대전에도....퇴역군인이 가장 트라우마를 겪는 경우가 여성아이 조준사격을 했을때라고 함.
오히려 여성군인이 전쟁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경우가 빈번함.
그리고 현대전에서 여성군인을 기피하는 가장 큰이유는 바로 항공모함 및 대단위함정에서 여성인원기피현상이 뚜렷한이유.
바로 임신임. ㅡ.ㅡ. 생각보다 후방이탈을 목적으로 임신을 하는경우가 의외로 많이 발생한다고함.
그래서 일부러 문란하게 생활하는 군인도있을 정도.
잉신으로 인한 인원이탈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함.
밴드웨곤 효과가 남군보다 강해 친한 여자병사가 다치면 100명중 한명이 다치면 어쩔까를 시전하면서 총 던져놓고 20-30명이 붙어서 매딕 옆에서 구경함.
한명이 공포에 질려서 숨어 버리면 주변에 죄다 부둥쳐 앉고 울고 자빠졌음. 실제 10명 이하의 중동 부대에 100명이상의 이스라엘 전투원 여자부대들이 포로가 되는게 허다함.
그래서 후방수송대랑 군수품관리과로 많이 갔는데, 이스라엘의 경우 수송대에서 전시 격무에 시달릴때 애네들이 의무감이 남군보다 적어 자주 졸다가 사고치거나 적의 평범한 매복에도 대응못하고 버리고 도망가는 경우가 허다함.
결국 이 간극은 예비군들이 매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