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세 국가의 차세대기에 대한 비교글을 보고 싶었죠. 장점과 단점, 앞으로 차세대기 미래, 국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등 밀리터리 게시판이라 자세한 정보를 볼까했더니 뭔 개소리들만 싸지르며 시비거는지 원 ㅉ ㅉ ㅉ 꼭 대면하면 아무말도 못할 것들이 인터넷상이라고 막 비난하며 막말하는 꼴을 보면 같잖네요. 내가 게시글로 욕을 썼나 막말을 했나 지들 멋대로 사람 제단해서는 너는 이럴거고 저럴거로 아주 생쇼 ㅉ ㅉ ㅉ
진행 속도로 보면 현재 중국 한국 일본 순서지. 중국은 J-20이 성능이야 어떻든 50기 가량 양산해 배치했고 한국은 개발이 반쯤 되었고 일본은 아직 착수도 안했으니 진행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봐야함. 초도비행 기준으로 보면 중국 J-20 은 한국보다 10년 이상 빠르다고 봐야 하고 일본은 한국보다 5년 정도 뒤진다고 보면 될 것임. 실제 성능이야 아직 셋다 평가 하기는 너무 이르고.
그래요. 이런 글을 보고자 했어요. 정보 고맙습니다. 궁금해서 게시글로 쓰고 함 토론해보고자 한 취지를 흙탕물로 못만들어 안달인지 원 ㅉ ㅉ ㅉ 밀리터리 게시판인만큼 여러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으니 더 기대하고 쓴 글이거늘!! 일본의 F-3 진행은 어떤가요? 제가 아시아에서 차세대기 실물 관련 내용을 본 게 여기 가생이닷컴에서였습니다. j-1인가 실물이 만들어졌다고 일본이 차세대기 주제에서 가장, 먼저 만들었다고 그 관련 일본네티즌들의 번역글에서였을겁니다. 그래서, 그땐 kfx 시제기 이야기가 나오기도 전이라 부럽기도하고 일본 전투기 기술이 높다 그러니 그런가보다했는데 이후 실패했다 망했다 그 또 내용을 접하고 뭐가 뭔가 헷갈리더군요. 중국은 또 j-20 만들고 있다 그러니 어디까지가 이 둘의 허풍이고 사실인지 헷갈려 게시글을 적었어요. 이 둘은 한국보다 앞선 5세대기를 만들었다 성공했다 이러니 헷갈려서요. 뭐 그래도 6세대기 개발한단 미국보단 한참 늦지만요
그리고 셋 다 목표나 규모나 급수도 좀 많이 다름. 한국이냐 일단 4.5 세대 미들 급 지향인데 J-20은 어쨋건 목표는 F-22나 Su-57 같은 대형 공중우세기 지향이고 일본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역시 6세대 대형 공중 우세기를 목표로 하는 걸로 알고 있음. 즉 다 완성 된 후에도 맞비교는 어려운 상황임. 중국에서 개발중인 전투기 중에 한국 KFX 에 맞비교가 가능한건 J-31 이 있는데 이건 몇년전에 초도 비행 했으니 한국보다는 5년 정도 앞서 간거라고 보면 될 거고
그렇군요. 이게 토론이죠. 저 위의 소모성 댓글로 그치게하는 이들 말고요. 게시판을 통해 토론의 장을 만들고 소모성으로 그치지않고 뭐라도 사람들이 도움될만한 시도의 게시글을 쓰면 게시글이 아무 문제없어도 또 지네들 마음대로 사람 싸잡아 몰아넣어놓고는 지들 잘못은 없고 내 잘못이다란 개소리 보면 화가 치미네요. 대면하면 말도 못할 것들이 인터넷상이라고 비겁하게 난데없이 까대는걸 보면 역겨워요
싫은데요? 내가 왜 그딴 눈치보며 한중일로 고칩니까? 그 썩어빠진 사고방식들로 여기에는 마치, 객관적이고 미래를 보는 척 하는 꼬라지들이 한심하다 생각 안해요? 그 이중성!!!!! 마치,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세계의 흐름을 알아간다면서 당신들 멋대로 상대방 재단하고 아니라해도 더 굳히며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그 쾌쾌묵은 이중성!!! 상대방이 아니라고 한국인이라 했으면 받아들여요!!!! 당신들 잘못은 인정안하고 애꿎은 사람 마녀사냥하는걸 자꾸 합리화시키며 내가 다 잘못했다 뒤집어 씌우지말고!!! 이 주제만 갖고 이야기를 해요. 쓸데없는 이야기로 소모적 댓글 늘리기 양산하게 하지말고!! 이 게시글을 썼을 때부터 그 주제로만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배울 생각이었어요. 당신들도 쓸데없이 댓글수 늘어난 개수 꼴보기 싫어하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어그로로 비치는거 누구보다 싫어하는 사람이요
아 그래요? 예전 한일 월드컵 그 표현에서 korea japan에 집착하는 많은 한국인을 비웃던 많은 한국인은 기억도 안나죠? 아 모르나? 그리고 이 밀게에서 한중일로 쓰면 세계가 알아주나? 이 가생이닷컴 밀게 존재성 자체도 모르는 이들인데? 가생이닷컴 밀게가 누가 보면 한국대표하는 엄청난 장소인줄 알겠네요
말로 한다 해봐요. 야, 중국하고 한국하고 말이야.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비정상으로 보는 게 이상한거에요. 제가 썼죠? 대면해서 못할 말을 여기에 있는 것들은 막말과 비난한다고요. 예로, 음식점에 친구들이 갔어요. 이야기하다 야 중국과 한국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 한국과 중국이라 말해야지라 그 친구에게 따지며 소리치고 중국인이냐 이럽니까? 그 음식점 사람들이 누굴 비정상으로 당연하게 봅니까? 그 소리치는 친구란 미친 놈이죠. 저는 이 게시글에 쓴 내용을 다른 이에게도 그대로 말할 수 있어요. 인터넷 밖이라도요. 그 경우가 밀리터리 지식이 풍부하고 말도 잘 통하고 더 가까워진 누구라도요. 근데, 여기 제게 막말하고 비난하는 저 내용들을 대면해서 하면 그 새끼는 미친 놈이에요. 예의를 밥말아 먹은 놈이죠. 위에 이름없는 자님이 쓴 글 보면 kfx와 맞비교가 가능한 j-31이 초도 비행했다는군요. 실체가 없는건 아닌가봐요

Mao Zedong himself ordered the Cultural Revolution to eliminate the reactionaries who adhere to despotic, dynastic artifacts, and are you against Mao's belief? Could you tell me who your hukou information?
댓글 많길래 좋은 정보 많이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정보는 없고 싸움질뿐이네요. ㅠ
제가 보기에 글쓴이는 젊은 한국인같고 보편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같아요. 그런데 글쓴이에게 꼭 하고픈 말은 여기가 밀리터리 게시판이란걸 잊지말란 겁니다. 국방을 다루는 곳이라 어디보다 국뽕이 강한 곳이죠. 하지만 그 국뽕은 나쁜게 아닙니다. 국방을 논하는데 자국이 최우선이죠. 그렇지 않다면 학술논문을 쓰셔야죠.
한국국방력의 과거를 안다면 왜 여기 밀덕들이 한중일순서에 민감한지 알겁니다. 우리에겐 아픈과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국일본보다 못한 점도 얘기하며 따라잡자고 말들하죠. 이런게 여기 밀게의 국뽕입니다. 합리적입니다.
위에 도나님 말씀대로 고치시길 바랍니다. 그분 말씀이 밀게에선 합리적인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제목을 "공군력에서 중국 일본 한국 순이라던데~"로 바꾸면 오해들이 사라질 겁니다.
Ps 심지어 북미회담이라고 하지 미북회담이라고 쓰는 언론사도 없어요. 한미동맹이라하지 미한동맹이라 쓰지 않아요. 외교국방은 그만큼 순서가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