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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4 19:06
[잡담] 한중일 차세대 전투기 성능 예상.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5,766  

밑에 별..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핵심은 가려졌지만, 

주제는 한번 논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발제합니다. 

우선은 상대 기종을 보면. 

한국 : KFX
중국 : J31
일본 : F3

로 봐야 할겁니다. 

중국의 J20은 이미 폭격기로서 임무를 돌린상황이라서 본격적인 제공기로서의 가치는 떨어졌다고 보면됩니다.   실질적인 제공기로서 J31 이 비교대상으로 될겁니다. 


우선 이세기종을 기준으로 보면. 

1.엔진
한국 : F414 계열 2기. 후에 F414EE 형이 장착될지. 
그리고 미군이 사용하는 엔진 그대로일지는 두고봐야 할문제이지만,  현재로서는 엔진의 안전성 및 운영면에서 최강임. 그리고 속도보다는 
제네레이터 관련해서도 현재 이부분은 ADD 연구개발과제로 예산배정된 상황이기에 후에 배치2에서는 이부분관련해서 좀더 두고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함. 

중국 : RD 93 2기 후에 WS -13  자체 개발엔진. 
사실상 제일 낙후된 부분. 
속도 항속거리. 등등 낫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부분에서 RD93 엔진조차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임. 
엔진관련해서는 그어떤 정보가 맞는지 안맞는지 알수가 없음. 

일본 : XF9=1. 2기 개발중. 
사실 차세대 항공기 개발중 체급이 가장 다름. 
일본의 설계특성중하나가 확장성을 염두해두지 않는다 라는 결점이 항시 존재해왔는데. 
F3 에서는 이러한 확장성을 염두한 설계를 한다고 함. 
그일환중하나가 바로 엔진추력비를 증가를 가장 염두해두고 있으나. 
알려진게 없음.  사실 이엔진도 장착가능한지도 애매함.  현재로서는 일본의 입장은 무조건 자국산엔진장착을 고집하고 있으나,  그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짐. 
현재로서는 F35 장착된 F135 계열 이 들어가지 않을까 보여짐. 
그래도 엔진 추력비는 3개국중 최고임. 
거기에 제네레이터 기술력도 3국중에서 가장 최고고..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테스팅환경을 이미 구축한 상황에서 자체엔진의 성능도 무시못할 수준임. 
다만 이에 사용인증에 관해서는 미국과 상당한 마찰이 있을 것이고 자국항공기한정에 머무른다면. 
그가격이 천정부지일것으로 예상됨.  특히 생산성에서 가장 뒤쳐질것으로 보여짐. 

2. 기체형상. 
한국 : 이미 이건 록마에서 지원된 부분이기도 하고 해서 생각보다 합리적 설계형상.
       이미 기골자체가 내부무장창까지 염두해둔 설계이기에 합리성에서는 가장 우수. 
       그러나 스텔스성과 관련해서는 평가보류임. 이미 새로운 기술의발전과 더불어서 기타 레이더의 성능의 향상도 이뤄져서 제공기의 성능으로서 보면 심한 스텔스형상은 오히려 독인 상황임. 
특히 S자형 공기흡입구설계적용에서 의외의 설계적오류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함.
이부분은 록마에서 엔진추력으로 땜빵한 경력이 있으니..   현재 엔진으로서는 KFX의 가장 불안감중 하나임. 

중국 : 이건 뭐 해킹으로 빼낸 형상이라서 F35와 동급이다......는 무슨 개뿔. 
스텔스성은 형상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이제는 거의 형상설계는 비등비등한 입장이고, 
KFX와 비교해서 내부무장창을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운영에서는 회의적은 부분이 많음. 
개인적인 감상에 의거한 평가를 하면 삼국중 제일 꼴찌임. 그렇다고 기민한 운행성을 갖는 형상도 아니고, 
제공기로서 맞다이 뜬다면 제일 불리한 형상인것은 맞음. 거기다 S자 형상에서 최대추력으로 한다고 한들.
KFX 의 운용성이 비할바가 못된다고 봄. 
중국자체에서도 해킹으로 빼낸것으로 형상설계를 했지만, 오히려 자체개발쪽이 낫지 않았겠냐 하는 회의론이 나온다고 카더라 통신이 돌기도함. 
스텔스형상은 엔진의 추력부분과 가장 밀접하기에 지금 엔진과 스텔스 형상으로 볼때.. 실질적인 제공기로서의 역활은 그다지 신용이 안감. 

일본 : 아직 페이퍼플랜. 심신 역시 기술실증기라서 그러나 형상설계만으로 볼때.. 가장 선진적인기술적 설계능력을 갖춘것은 맞다고봄.   그러나 몇가지 .. 설계상의 오류도 있음. 
확실히 이부분은 영국과 합작할지 미국과 합작할지에 따라서 큰 형상변화를 겪을수 있다라는 것임. 
자국산엔진추력을 볼때.....사실 그다지 좋은 선회반경을 갖기 힘들것으로보여짐. 
특히 3D추력변향엔진은 장착하지 못할것으로 보임. 
다만 영국과 할경우 와 미국과 할경우 두가지가 존재하기는 함. 현재로서는 미국에서는 성능자체를 축소해서 대량생산급의 전투기배치로 선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미국과 합작할 경우 생각보다는 저성능의 기체가 나올 가능성도 농후함. 
그냥 현재로서는 영국이냐 미국이냐.. 에 따른 형상변화가 심하게 올것으로 예상됨. 



뭐 알겟지만,  위의 이야기는 어차피 정확한 정보도 나오지 않고 확인된 사항도 없습니다. 
그동안 언론에서 나온 것을 유추한 예상론일뿐...
죽자고 덤비는 과오를 범하지 말길....  
상상의 나래로서 유추해보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변동사항이 너무도 많다라는 것이 예상하기 어렵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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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임 21-02-24 19:28
   
차세대라면 2030년일텐데 ... F3는 탈락 ......
이름없는자 21-02-24 19:37
   
일본 F-3는 목표 자체가 상당히 높음. 일단 F-16급 엔진 (GE-F110 76kN 급 ) 2개 쌍발이니 152 kN 이고 아마도 이보다 10-20% 더 높을 거로 예상됨. 대형 제공전투기에 말로는 처음부터 무려 6 세대 전투기를 지향함. 즉 F-22 보다 더 뛰어난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야심임. 그러니 아마도 최대이륙중량도 40톤에 가까운 급일 것임.

반면 KFX  는 목표가 겸손함. GE-414 엔진 58 kN *2 = 116 KN 로 최대 이륙중량 26톤 정도로 F-2 의 2/3 도 안될 것임. 세미스텔스 4.5 세대기 스텔스 형상은 아마도 2030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임.

중국 J-31은 러시아제 RD-9 엔진 50 kN *2 = 100 kN 으로 이고 최대이륙중량 28 톤으로 형상이나 목적이나 여러모로 KFX 와 비슷한 급이라고 보면됨. 하지만 한국보다 10년가량 일찍 개발을 시작했고 이미 3번 정도 개량을 한 기체가 제작되었고 처음부터 스텔스 사양으로 양산 배치가 시작될 것임. 한국보다 5-10년은 앞서있다고 보아야 함. 즉 2020년대 후반에는 J-31 > KFX 블록 1/2 라고 인정해 주어야 함.
     
오징어세상 21-02-24 19:42
   
전투기는 엔진 성능이 다가 아닙니다. 레이더 성능 전자 장비 성능 소프트웨어 등등 봐야 할 항목이 많습니다.
     
글봄 21-02-24 21:10
   
제가 쓴 게시글이 아래에 있죠. 님이 제 게시글에 댓글 달았고 Republic이란 새끼도 댓글 달았는데요. 그 새끼가 님이랑 저랑 같은 사람이래요. 다중 아이디 쓰는 어그로라네요. 이런 돌아이가 여긴 참 많아요. 나는 어그로는 아니나 돌아이야. 이런 돌아이요.
     
도나201 21-02-24 22:37
   
우선 알려진 스펙으로 차세대에 F3를 비교하는것은 확실히 무리죠.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우선은 우리는 F16급의 차세대 기종을 개발하는 것이고,
F3는 F15J 를 교체하는 사업이니까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선은 확실히 체급이 다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최대이륙중량을 48톤급으로 맞춰서 개발한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륙중량을 목표로 하는 이유가 바로 자신들이 탄도미사일체를 가지지 못하니.
5000파운드급 이상의 탄도체에 준하는 무기를 싣겠다라는 목표죠.

겸손하다기 보다는 첨에는 F&W 사의 엔진에 추력강화로 염두해 가면서 협상을 했습니다.
이건 정치적 의도도 다분히 있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결국 선정된 물건이 F404 계열의 F414 급의 엔진을 장착하게 되죠.
우선은 우리는 3000파운드급의 무장을 할수 잇다라는 것에 정치적인 목표도 한몫합니다.
 탄도미사일체를 보유와 동시에 가득이나 항속거리가 짧아서 ..
항속거리부분은 주변국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속거리 3000KM 이하로 잡게 되죠.
이부분은 인도네시아에게는 상당히 마찰을 빚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기준 내부무장창공간에 연료탱크을 달자라는 안되 거론되기도 합니다.
이건 현재 시제기 6대에서 5대 이지만,  아마 한대 더 늘어날지도.
우선적으로 5대로 많은 테스트를 거치게 될겁니다.
엔진장착은 영국에 더불어서 EJ 200 장착형도 나올수 있을 겁니다.

우선적으로 전면 RCS는 형상자체로만 해서 거기에 S자형 공기흡입구를 해서..
생각보다는 적을 겁니다.    아마도..  주변의 인터뷰내용을 종합해보면.
0.5~-0.7  이사이대에서 많이 거론됩니다. 물론 배치1에서 말이죠.

그후 내부무장창. EOTGP  내부장입  등 해서 더 낮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치2에서는 그냥 0,1 급으로 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스텔스도료가 아닌 필름을 개발중에 있고,..  스텔스성은 생각보다는 더 낮을 겁니다.

중국의 J31 RD31 엔진으로 실질적으로 함재기로까지 발전형을 볼때
상당히 불안한 스펙입니다.
RD31 의 최대약점은 기름소비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항속거리가 짧아 지겠죠.
몇가지 개발시제기가 나왓다고 나은 성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내부무장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듯이 보여집니다.
내부무장창의 실전적 목표는 바로 마하0.7에서 개폐 및 발사 가능이 목표입니다.
이부분을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듯이 보여집니다.
유일하게 성공한곳은 록히드 마틴의 F22 뿐이고,,,,,
엔진 역시 RD31은 러시아 엔진이기에 이물건을 맘대로 사올수도 없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자체 엔진 WS13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 역시 개발물건이라고 나올수 없는 입장입니다.
엔진분야로 본다면 2~3년정도의 차이밖에 안날겁니다.
생각보다 중국엔진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하는데

RD31만 하더라도 그렇게 괜잖은 물건이라고 말할 처지가 못됩니다.
오히려 F414계열이 휠씬 낫습니다.
우선은 신뢰성 생산성 가격 모든 부분에서 F414계열이 휠씬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거기에 개량에 대한 성능향상도 급속히 이뤄지고 있어서 생각보다는
괜잖은 물건입니다.

다만 F3와 비교했을때도 미국에서 미는 엔진이 바로 F414계열을 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에 일본이 반발하고 있고 자체 엔진으로 하겠다라는 의지가 강합니다.
바로 5000파운드급 무장장착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죠.

현재 일본에서 자체개발엔진의 최대이륙중량은 48톤으로 잡은데에서 .. 상당하 고심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이건 페이퍼 스팩일뿐  위에서 거론한데로.
영국과 합작할것인가 ,
미국과 합작할것인가.    에 따라서 스펙이 결정될듯이 보여집니다.

항간에 저성능기종이 필요로 하다라는  미국무부의 계획에 의해서
아마도 미국과 합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밑에서 보면 그계획에 KFX가 끼는 것아니냐 하는 김칫국물을 들이키는데.
현재미국은 일본과의 합작으로 하는 전투기가 실전배치될듯이 보여집니다.

그나마 KFX가 수출가능성이 있는 것은 바로 파이브아이즈의 수출이 용납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무기수출로 골치를 썩이던 프랑스의 존재를 견제하겠다라는의미가 더강할겁니다.

미국이 걸프전에서 얻은 교훈중 하나가 너무 비싼 장비 전략적장비를을 현지배치 및 철수시에
많은손해를 본다라는것입니다.
특히 험비와MRAP 차륜장갑차량의 현지에 버려두고 왔다라는 것.

결국 적정성능과 가격의 무기가 존재해야한다라는 것을 인지했다라는 것입니다.
이계획에 KFX 막차를 타게 된것이고 
그에 대한 안정성확보를 덤으로 얻게 된것입니다.

KFX 생각처럼 성능낮은 기종이아닙니다.
현재 F16V 보다 우위의 기종으로서 성능향상은 항상 꾀할것이고 그에 준하는 성능을 갖추는 것이 2035년까지의 계획입니다.

2022년 위성이 올려지면 상황은 더 다를겁니다.

그러나 J31은 속도 부분에만 현재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F35형상의 가장 문제가 되는게 바로 S자형공기흡입구에 따른 추력저하현상입니다.
이부분은 엔진추력에 의존할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 F35의 도그파이팅에서 추락하는 기사가 나올때 확실히 근접전에서 F35의 기동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예상외로 추력증가부분에 항법장비sw의 지속적인 개발과정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현재 중국은 그러한 지속적인 개발과정보다는 앞산에 막혀서 실질적인 시제기 테스트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것도 RD31 엔진으로 말이죠.




우선은 3국의 차세대전투기사업은 미국의 영향을 벗어날수가 없다라는 것이 가장큰 변동사항입니다.

현재 몇가지 사항을 보면.
미국은 주변국에 엔진을 F414 계열로 통일시키려고 한다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F414EE 버전은 추력이 18% 향상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다시 개량작업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이건 현재 주력함재기 인 FA 18을 일정수량을 그대로 유지하기 하면서
부품유지에 힘을 쓰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함재기에 사용되는 엔진의 가장 특징은  두가지 입니다.
1. 엔진신뢰성.
2. 정비용이성.

미해군에서 이정도로 신뢰하는 엔진이고 현재로서는 가장 많은 수량의 엔진이기도 합니다.
특히 FA50엔진도 이것으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동맹국의 엔진을 통일시키겠다라는 이야기죠.
일본에게 합작하면서 제시한 엔진도 바로 이 F414 엔진입니다.
일본이 반발하는 이유도 당연한것이고,,,,,

현재 개인적으로 KFX 엔진으로 F414계열을 선정한것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후에 미국에 적정성능의 차세대 기종배치를 아마도 미일합작품으로 대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KFX 는 F16V 이후의 개발사업에 들어갈수 있을지도...

현재 삼국의 차세대 기의 상황을 보면 중국은 몇가지 기술적인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시제기의 테스트를 제대로 데이터파악할수 잇는 기기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실전적인 테스트를 하려면 테스트파일럿을 통한 비행분석외에는 방법이없다라는 것입니다.

KFX 는 이미 AESA레이더의 경우처럼 이스라엘에 의뢰가 가능합니다.
또 스웨덴의 사브사 역시 이부분에서는 어느정도일가견있고,

미국에서도 F16의 한계성으로 KFX 의 상황에 슬슬 접근하려고 합니다.

중국의 테스트결과를 내는데 우리보다 시간이 4배이상 걸린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더빨리 끝낼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같이 맞춰서 먼저 개발완료했다고 발표할겁니다.    현재 실전배치 J 31 이 나오는 경우는 2026 이전에 실전배치했다고 나올겁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말이 많이 나올겁니다.
글봄 21-02-24 21:04
   
애초에 이렇게 썼으면 좋잖아?
     
뜨Or 21-02-25 11:38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그러면...
왜? 그렇게 표기를 하는지 객관적으로 검색하고...
아니다 싶으면 정정하면 끝날것을...
참... 사회생활 힘들게 한다.. ㅉㅉ
     
2k2h 21-02-26 19:45
   
그러게 애초에 한중일이라고 썼으면 좋았을텐데
첫 댓글에 지적한 분 말을 들었으면 개싸움도 안났을텐데
참 아집이 문제임
길라이 21-02-24 21:33
   
KFX에 아쉬운게 있다면 인테이크를 DSI구조로 했다면 하는거 하나 있네요...
요즘 새로 개발하거나 개발할 예정인 전투기들은 대부분 DSI구조인데....
혜성나라 21-02-25 11:11
   
간단 요약
1. 중국산 J20은 스텔스가 아니다. 제외
2. KFX는 2030년대부터 본격 가동이 가능하다.
3. 일본의 F-3는 빨라야지 2040년대 초 중반에야 가동이 가능하다.
혜성나라 21-02-25 11:11
   
일본의 하는 짓거리를 생각하면 2040년대 후반에나 F-3가 어쩌면 가동 가능할지도~~
지누짱 21-02-25 12:07
   
항상 분석적인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