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Y 2020에 참석한 이라크 국방부 감찰관 이마드 알 주하리 소장피셜
이라크 국방부는 러시아 국방부와 손잡고 방공장비와 기갑차량의 구매를 희망한다고 말함
To buy armor, to buy aircraft, to buy tanks, to buy everything ... Land forces, some for ground forces, we are focused on troops. But I am a pilot, I need airplane, I need fighter, Su-57. Helicopters. We have many helicopters from Russia, Mi-35, Mi-28, Mi-17 … It is main [air] power in Iraq
기갑, 항공기 전차 지상군을 위해 구매한 모든 것 들 , 우리는 보병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파일럿이다, 나는 비행기가 필요다 SU-57이 필요하다.
우리는 MI-35 MI-28 MI-17 같은 많은 러시아 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들이 이라크의 주력 항공력이다.
주하리 소장이 이라크의 헬기전력을 항공전력의 주력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라크 공군의 F-16은 가동률이 나락으로 처박혔는데 20% 미만, F-16 이 진정으로 쓸모가 있는지 의문이며 더 저렴한 T-50 SU-25 L-159 AC-208 이면 충분하다는 입장도 있음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38594/the-iraqi-air-forces-f-16-fleet-is-on-the-brink-of-collapse-despite-showy-flybys
일단 이라크 공군 입장에서 공군을 다시 정상화 하겠다는 의지는 있는 것 같지만 F-16 운용도 힘들어 하면서 과연 SU-57이 운용 가능할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70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