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신뢰성
얼마나 안정적인가.. 돌발 상황에서 고장이 안나는가..
미국이나 유럽이나 러시아나 이런 나라들도 전투기 엔진 개발 과정에서 많이 죽었습니다.
그 대신 피의 댓가로 개발해놓으면 이제 그때 부터는 갑질을 할수가 있는 것이져.. 즉 부르는 대로 비싼
가격으로 팔수가 있게 되져..
우리나라가 전투기 엔진 을 지금도 KFX 용으로 개발할수도 있지만.. 일단은
그 과정에서 희생자가 나올수가 있다는 점.. 즉 신뢰성 확보 문제.. 요거 잘못하면 언론사들이 벌떼처럼
일어나서 당장 중지 어쩌구 난리 뜸.. 당연히 미국 전투기 엔진회사나 일본 중국 이런데서도
부정적인 여론 조성 및 집중 폭격이 가해질 테져..
그래서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어도 전투기 엔진은 함부로 국산화를 할수가 없는 것이져
그 다음 충분한 수량의 생산량이 담보가 되어야 됩니다.. 즉 경제성 문제가 생기져..
국산 전투기로 한 최소 수백대 이상 그리고 수출 물량 까지 나와야 전투기 엔진의 생산 경제성이 나오지
않을까 한번 추측해 봅니다.. 일단은 무인기 용으로 전투기 엔진 개발은 계속 하고 있는데..
무인기 수요가 많이 나오면 그때는 좀 경제성이 확보가 되고 신뢰가 좀 쌓여야 아마 KFX 같은데
국산 엔진이 적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