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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3 17:35
[공군] F-15K 8대와 모가미 교전
 글쓴이 : 검독수리
조회 : 3,408  

모가미 한대에 1조1100억원...
F-15K는 대당 1천억원 이상...

같은 가격으로...
F-15K 공대함 무장 2개 편대... 8대가 모가미 1척과 교전하면...
F-15K가 학살할거 같은데...
장거리 하푼 수발씩 날리고 중단거리 메버릭 잔뜩 쏘고 20mm 기총 날리면...어떨까요?

2차세계대전이후로 전투함들은 전투기들한테 안된다고 하죠...

해군력 증강도 중요하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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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1-03-03 17:40
   
약 497억엔 입니다. 모가미급. 대략 5천억원이라고 보시면 될 듯.
F-15K 4대 분량이라는 가정하에
모가미급 동시요격 성능을 고려하셔야 할 듯.
참고로 모가미급은 ESSM, 03식 요격미사일, SEARAM 장착하였는데
보수적으로 동시요격이 16기라는 가정하에
공대함 미사일 4기X4발이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을 듯.
단 초음속 미사일이나 스텔스 미사일의 경우엔 좀 아슬아슬 할 듯.
서클포스 21-03-03 17:40
   
이미 한국은 극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지금 개발 중입니다..  KFX 나 F-15K 에 달겠져..  극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전투기에서 쏘게 되면 이지스 라도 뚫리게 되어 있습니다.
서클포스 21-03-03 17:41
   
거의 개발이 완료[1]된 한국형 차기 초음속 대함미사일의 예상 사거리는 300km 정도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공개된 군의 요구성능 자료에 의하면 사거리 단위가 km가 아니라 nm(해리(nautical mile) 약 1.8km)다. 따라서 최대 사거리는 300nm 즉, 약 550km 내외 정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이 사거리는 고고도 순항 모드에서의 사거리를 뜻할 가능성이 높다.(저고도 초음속 비행 시에는 300km 정도이니 km든 nm든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2017년 4월 군 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속도는 음속 3~4 배의 사정거리 300~500km이며 2020년 실전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서클포스 21-03-03 17:42
   
2021년 2월, 유럽의 해군력 뉴스 매체 네이벌 뉴스에서 차기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의 형상을 담은 개념도가 공개되었다. 해당 개념도는 국방과학연구소가 발간하는 계간 <국방과학기술 플러스> 2020년도 2분기판의 53쪽 "중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전략"에서 처음 등장하며, KFX 탑재 공대함 버전으로 개발명은 '공대함-II 유도탄'이다. 같은 자료의 59쪽은 직경 400mm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3] Naval News 기사 그리고 이 미사일은 해군의 초음속 대함미사일과는 별개의 프로젝트라고 한다. 즉, 함대함과 잠대함 버전은 이보다 빠른 시일안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수염차 21-03-03 22:10
   
자위대놈들은 CEC가 가능해지고 잇죠.....마야급을 시작으로 운용할겁니다
CEC 교전이 가능해지면.....500KM 탐지 교전이 가능해집니다....
바꿔말해 전투기의 대함공격보다 사거리가 더 길어진다는 의미입니다.....
CEC는 현대전에서 필수 요소가 되엇습니다....
우리 한국군은 LINK-K 완성형이 확립되야 CEC 개발할것이라...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