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한 인간들을 미 군정 하에서 재 등용되면서 계속 살았는데 친미주의자, 방공주의자가 되었고, 공산주의 태동(근래의 일임)과 맞물려 있는데..... 여기서 공산주의가 뭐가 뭔지 중요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그러한 인간들을 보고 자란 사람이며.... 그런 악행을 해서라도 자신도 성공하고 싶은.... 옛날에 어느 사이트가 있었어요... 그 곳은 3명인가? 4명인가? 공동으로 움직였던 것 같은데, 어느 날 신인균이가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하는 거에요.그래서 검색을 해 보니, 그 당사자들이 쓴 글이 있었고, 읽었으며, 그 사이트에 가입 할 때 전화번호 기입하게 되어 있었는데... 신인균이가 전화를 해서 제가 받았는데.... 통화 내용 중에 강퇴와 관련된 말도 신인균이가 하여서, 그럼 그렇게 하라! 한 적이 있었네요...
제가 생각 할 때는 어느 한 사람은 행동하는 한 사람의 객채이고, 그 사람은 지속성을 연관성에서 가지고 있는데....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 돈 받아 먹은 인간... 해석하지 않고 넘어가지요?
말을 한마디 할 때마다 정직을 개에게? 자신이 정직하지 않는 웃푼 현실에 있지만 계속 돈과 잘낫다를 따라가는... 닭 대가리이지만, 하는.... 그 일에서도 경쟁이 있고, 그 대갈팍 속에 제가 대상이고 하였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강한 상대에게는 꼬리를 내리고, 버리는 인간... 연동된다고 이해는 못하지만 있는 것을 보여서 생각 할 수 없었는데, 그 것을 증명하거나 사실 대로 말 하지 않으면서, 앞으로도 지속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