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블록 52>
예산 : 1조 8000억 /기간 :2013~2021년 134대
성능 개량 업그레이드
1.신형 멀티 디스플레이어/.헬멧통합 디스플레이어
헬멧이 전투기 컴퓨터를 통해 미사일과 연동되는
시스템
조종사가 목표물을 바라보면 미사일은 탐색기가 목표를 겨냥하게 된다.탐색과 조준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2. 스나이퍼 XR-타게팅 포드
Mil-STD1760 인테페이스로 교체-->하픈사이더
와인드, 암람, AGM-65,슬램-er 랜턴 장착으로 레이저 유도 폭탄 사용가능
3. 양대 후보 에이사 레이다 (노스롭
그루만--SAER/레이시온-->RACR) 돌중 하나 택일
*노스롭 그루만--슈퍼 호넷
AN/APG-79//레이시온-->RACR--->f-35 APG81기술 기반으로 제작
*다목표 공격및 목표 공격 또는
추적시 주변 전투 상황 파악 용이
* 기계식 레이다 보다 스텔스 전투기 탐지 능력 강화(1.5배)
*탐지거리
2배이상 증가
*적의 레이더 위협 경보기에 걸리지 않고 적을 탐지
<**절충 교역을 통한 기술 제공(LIG넥스원
제작)>
* 에이사레이다의 강력한 재밍으로 날아오는 미사일 회피---개인적인 견해임
4. 임무 컴퓨터 교체입니다. (MMC로 교체)확정성 처리 속도 신뢰성 크게 보완
*데이터 트랜스퍼카트리지 장착(대용량 128k)
5.Link16 -->MIDS모뎀인해 네트워크 기반의 전쟁을 수행할수
있다.
(피스아이·E737)와의 정보교류도 가능해진다.
데이터링크(Link-16)가 새로 장착돼 피스아이가 수집한
각종 전자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작전에 활용할 수 있다.
아래 비행기의 레이다로 집중 스캔을 하면 날씨가 좋으면 700km 까지
탐지가능----견인적인 견해임
9일, ‘2010 국제 최첨단 군 전자장비·시스템 산업전’(IDIF 2010)에서 현재 개발 중인 ‘전자
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가 공개됐다.
AESA 레이더는 전파를 쏘고 받는 안테나(송수신 모듈,TRM)가 고정된 레이더로, 기존의
기계식 레이더가 접시나
평판 모양의 안테나를 기계적으로 움직이면서 목표를 탐색하는 것에 반해 전자적으로
전파의 방향을 바꾸면서
탐색을 하기 때문에 구조가 간단해 신뢰성이 높다.
또 같은 성능이라면 기계식 레이더보다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경량화에도 도움이 되는 등
많은 장점을 가져 최근 개발되는
신형 전투기들은 모두 AESA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AESA레이더는 국내의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 등에서 개발 중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의 두 배에 달하는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신문>>
2012년 7월31일 유럽의 BAE사의 AESA로 확정...
(미군 록히드 마틴의 하청 공장이 BAE니...미국은 별 손해 없음;;;;;)
kf-16블록 32 35대 /업그레이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운영 능력 부여/MIDS모템신규탑재
like 16 지원 교전 정보를 조기 경보기에서 지원 받을 수 있음
출처는 인터넷 검색, 서울신문,중국 군사연구,
http://dunkbear.egloos.com/3266251, 밀리터리 리뷰12월호,사진 출처 기타 인터넷
입니다
아쉽다..피스아이와 데이터 링크 되는 기종이 35대 밖에 안된다는게..
AESA 다 헬멧이다 이런 거 필요없고 피스아이 데이터 링크만 해도 엄청난 전력인데..
개인적으로 2020년이 기대 됩니다..
보라매 사업으로 인한 한국형 스텔스기 123대 실전배치, 노후하된 KF-16개량형,F-15k
거기에 KFX 사업 및 공중 급유기...
그런데 돈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