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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8 15:27
[뉴스] 프랑스 다쏘사가 FCAS 사업에서 플랜B를 고려
 글쓴이 : 노닉
조회 : 3,449  




"기술측면에서, 다쏘는 혼자 항공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사프란은 전투기용 엔진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탈레스는 전자기기에 대해서, MBDA는 미사일에 대해서 알고 있다."

라고 다쏘 대표가 말했다던데 독일하고 스페인이 땡깡부리면 유로파이터 사업때 처럼 또 다시 탈퇴해서 독자개발 하겠다는 뜻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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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이 21-03-08 15:50
   
조별과제의 망테크
Wombat 21-03-08 16:00
   
추잡한것들 하고 안엮이는게 쵝오죠
땡말벌11 21-03-08 16:05
   
라팔을 기본으로 스텔스 형상 등으로 가면 뭐 충분할 듯.
공장장 21-03-08 16:20
   
지금 와서는 라팔이 성공한 사업이니....... 다음 과제도 성공시킬 자신이 생겼나보죠.
     
Wombat 21-03-08 16:31
   
결과적으로 프랑스의 판단이 옳았죠
유파는 군사적으로 기술적으로도 별로 도움이 안됨
어떻게 토네이도가 훨씬 성공한 프로젝트로 보이게 만드냐고..
LakeWood 21-03-08 17:24
   
라팔2여?
푹찍 21-03-08 18:08
   
저 조별과제 혼파망 시즌2에 일본도 숫가락 얹어야 하는데 ㅋ
대팔이 21-03-08 18:45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판매물량이 줄어드는게 문제...
독일, 스페인이 빠지면 기체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할텐데...
수염차 21-03-08 21:00
   
프랑스는 미국에 이은....세계 2위의 군사과학 기술보유국......
나그네x 21-03-08 23:36
   
프랑스정도라면 차기 기체는 어느정도 가장 가능성도 높을듯함. 라팔도 어느정도 성공한 프로젝트이고. 라팔에 스텔스능력을 적용하면 대체적으로 성공확률이 높아질듯하고. 능력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