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중국 동부 황해나 한반도 주변바다나 대만 근해 에서 중국 항모가 전술적으로는 활약할 수 있는 건 아님.중국 대륙과  한반도와 제주도 그리고 대만섬 자체가 불침 항모인데 뭘. F-16 같은 작은 전투기도 전투비행 반경이  500 km 는 되니까..  동해 황해 남해는 다 커버함.  그건 한국이 항모를 보유해도 마찬가지고.
중국이 항모가 필요한 건 일본과의 동중국해 분쟁, 또 미국과의 남중국해 분쟁 또 말라카 해협 분쟁에 필요한 것임.  벵골만이나 인도양은 아직 중국 항모로는 역부족일 거고.

전쟁 발발했는데 중국 항모가 북해도 돌아서 동해 북쪽에 있다면 그게 더 큰일 일꺼 같네요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암만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데...

함대가 3일에 한번은 보급 받아야합니다.

중국의 항모전력은 후에 태평양 양분이후에 전략을 구사하겟다라는 전력이지
지금현재전력의 항모로서는 한반도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황입니다.

특히 이어도관련 해서 치고 나오겟다라는 것이 가장 큽니다.

대만, 오키나와, 이어도...........이해역은 사실상 중국의 칼박힌 심장과도 같은 지역입니다 .
중국도 웬만한 전략아니고서는 이지역은 중국의 심장은 절대로 무사하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어쩔수 없을 겁니다.

중국도 해상무역이 끊기는 날에는 국가붕괴가 주변국가보다 더빨리 다가올수 있어서 ...
6개월봉쇄당하면 사실상 중국공산당은 붕괴됩니다.

결국 남중국해를 먹기위해서는  한국을 점령하기전에는 꿈도 못꿀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걸 잘아는 중국으로서 지금 한한령이라는 정치적 봉쇄는 당연한듯이 보여집니다
그러한 헛점을 보이는것이 바로 503 패거리들이고,

한반도 해역이 좁아서
초음속 대함미사일 타겟론자들은
이런 질문에는 아가리 묵념하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