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규모 이상의 선박들은 자신의 위치를 항상 발신하게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선박 종류별로 색상이 나오고 선박 크기에 따라 표시되는 크기도 달라지죠.
위 사이트에 나온 설명을 보면
2000 년 12 월 6 일 국제 해사기구 (IMO) 에 의해 표준화된 식별 시스템이 있습니다.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AIS)
Universal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UAIS)
각각의 선박에 달린 AIS 또는 UAIS 장치에서
정적 선박 데이터 (선박 이름, IMO 번호, MMSI 번호, 호출 부호, 선박 유형)
선박의 치수 (선미, 선수, 우현 및 항구 측면에서 GPS 안테나의 거리)
동적 선박 데이터 (항해 상태)
선박 위치 (LAT, LON)
선박 위치 시간 (초 단위로 측정)
이유에 대한 과정
지상 속도
코스 변경 률
사전 등록
여행 날짜, 목적지, 예상 도착 시간, 탑승 인원
ENI 배송 번호
화물의 위험물 등급
연관 데이터 (길이, 너비, ERI 속)
초안
페어웨이 쪽 오른쪽 / 왼쪽
적재 조건
물 위의 최대 높이
위와 같은 자료들을 방송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들을 수신한 데이타를 취합해서
실시간 선박 위치 조회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물론 AIS/UAIS 장치가 고장났거나
밀수등의 이유로 장치를 꺼버린 경우는 나타나지 않겠죠.
레이더로 감지한 선박중 위에 나와있지 않은 선박은 감시해야 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