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육사. 공사가 있었습니다. 해사는 잘 모르겠네요.
특히 공사에 들어갔다가 담배 피워서 점수가 있는데 깍이게 되어서 퇴사한 친구나, 대딩 하숙 생활에서 공군에 합겹한 사람이 저에게 영어책 준 사람이 생각납니다.
사거리가 있는데요 길면 비싸지지만 그렇게 많이 비싸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격에서 최고 장치를 달아야 하기 때문도 있고 싸게 만들어서 적을 재압 할 수도 있어야 하는 일 같습니다.
결국 돈이고 신 기술인 것 같은데요.... 이 일에서 구 기술이 신 기술처럼 되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인정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고 그 것을 결정한 사람도 존재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 말라 한 것인데 한 것이고 돈을 받아 처 먹은 인간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뭔 짓을 할 때 정직을 버리면 안되는 것은 당연 하였는데 말입니다. 속이고 싶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옥의 길이 있는데 계속 속이려 하면서 만족을 하려 함 같습니다.
그 거짓말을 유지 지속함을 위해 계속 하는 사람들을 더군다나 창피함이 있는데 더 개 쓰래기가 되는 일인데도 하는 인간들을 많이 봅니다,
과거 전적이 있고 한 상태인면 정직을 버리려 하면 주둥아리를 찢어버리려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누차 말 하지만 인간이 대갈팍 차이 때문에 그 족쇄가 다른 것입니다. 그물이나 사냥을 하는데 C발이나 정직된 사람을 보는 것이었느데 하였던 행태 였을 거에요.... 안 보면 몰랏었겟지요. 그 후에 제가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