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 이착륙 및 전투 운항 인공지능 기술 : 이제 겨우 자동차 자율주행 3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자동차 주행보다 훨씬 복잡한 전투기 운항은 이보다 훨씬 복잡함. 아직 갈길이 멈. 게다가 현재 NPU로는 택도 없는 수준임. 실제 미 공군이 구현한 전투기 인공지능 SW에서 서버가 거의 IDC에 들어가는 수준이라 이걸 1/500 이하로 줄여야 겨우 가능. 다른건 모르겠는데 자율주행차는 앞으로 10년이내 가능해도 자율 운항하는 전투기는 앞으로 15년 이내 불가능하다에 한표. (더 쉽게 설명하면 웬만한 제온 4개 들어가는 4U 서버급 크기가 200킬로가 넘음. 이걸 NPU로 구성해서 최소 8개 마운트로 구성해야할 정도인데 이걸 10~15년내에 50~100킬로 이내로 구현하고 거기에 SW까지 호환되게 완벽하게 구현한다라는건 말 그대로 상상속 얘기)
2. 극초음속 램제트 엔진 : 마하 4~5이상으로 가는 엔진이라는데...글쎄....
게다가 목표는 발생 소음도 현재보다 훨씬 줄이는게 목표라는데 이것도 글쎄....
특히 열추적 미사일 피하기 위해 발열도도 크게 줄이다는데...차라리 ufo를 개발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3. 레이저무기 탑재 : 가장 현실성 있지만, 문제는 구름속에 있거나 날씨가 안좋거나 그러면 레이저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10킬로 이상에서 탄소 복합재 뚫고 타격 가능한 레이져는 10년내 개발하기 쉽지 않다는게 거의 공통된 견해. 그 이유는 1초만에 조사하고 바로 타격해야하는데 이 정도 에너지량을 얻을려면 현재 기술 수준으로 한참 멀다고. 게다가 원거리 조준도 문제고 레이저의 직진성으로 조준점의 한계도 있음.
4. 메타기술 접목된 기체복합재 : 레이더에도 안걸리고 시야에서 사라지는 메타물질 통해서 해리포터 망토처럼 사라지도록 한다는데 이것도 애매한게...항공기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르면 기체 표면에 열이 크게 발생하는데 현재 메타물질은 높은 온도에 취약함.
5. 고기능성 항전장비 : 특히 드론 같은건 인공지능 통해서 자동으로 해킹하는 기술이 탑재된다는데...현재 기술로 가능한 얘기니까 패스.
6. 특히 통신에선 핵심중에 핵심이 양자통신임 : 양자통신 기술을 전투기에 탑재해서 전파 재밍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실시간으로 HQ와 통신하겠다는건데 현재 양자통신이 시험적으로 성공했어도 문제는 이게 오류율이 상당히 높아서 상용화하는데 적어도 15~25년 정도 잡고 있음. 특히 부피 문제도 엄청커서 이것도 해결해야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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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2035년까지 일본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다?
미국도 전력을 다 써서 겨우 개발할까 말까 하는 상황에
일본이 록히드 끼고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확보한다??
택도 없는 소리임.
현재 일본 전자업계를 보시면 알듯.
그렇게 뛰어난 기술력이면 왜 한국 제품과 중국제품에 털려서
전세계에서 일본 전자제품이 안팔리겠음?
SW기술? 일본 도쿄 올림픽 개최하는데 티켓팅 사이트 하나 제대로
개발하지 못해서 한국 인터파크한테 외주 하청준 상태임ㅋㅋㅋ
이런 나라에서 6세대급 인공지능 운항하는 전투기를 개발?? 택도 없는 얘기.
더군다나 일본 자율주행 구현한 일본 자동차 메이커 있단 얘기 들어보신 분?
없어요 없어. 현대차는 자율주행 흉내라도 내고 있는데
일본차는 그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부품 사다가 차선 라인 따라 가는
ADAS말고는 일본차는 자율차 기술이 전무하다시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