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3-12 13:46
[잡담] 6세대 전투기 정의와 일본 6세대 전투기 문제점
 글쓴이 : dltodrk
조회 : 2,812  



1.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 이착륙 및 전투 운항 인공지능 기술 : 이제 겨우 자동차 자율주행 3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자동차 주행보다 훨씬 복잡한 전투기 운항은 이보다 훨씬 복잡함. 아직 갈길이 멈. 게다가 현재 NPU로는 택도 없는 수준임. 실제 미 공군이 구현한 전투기 인공지능 SW에서 서버가 거의 IDC에 들어가는 수준이라 이걸 1/500 이하로 줄여야 겨우 가능. 다른건 모르겠는데 자율주행차는 앞으로 10년이내 가능해도 자율 운항하는 전투기는 앞으로 15년 이내 불가능하다에 한표. (더 쉽게 설명하면 웬만한 제온 4개 들어가는 4U 서버급 크기가 200킬로가 넘음. 이걸 NPU로 구성해서 최소 8개 마운트로 구성해야할 정도인데 이걸 10~15년내에  50~100킬로 이내로 구현하고 거기에 SW까지 호환되게 완벽하게 구현한다라는건 말 그대로 상상속 얘기)



2. 극초음속 램제트 엔진 : 마하 4~5이상으로 가는 엔진이라는데...글쎄....
게다가 목표는 발생 소음도 현재보다 훨씬 줄이는게 목표라는데 이것도 글쎄....
특히 열추적 미사일 피하기 위해 발열도도 크게 줄이다는데...차라리 ufo를 개발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3. 레이저무기 탑재 : 가장 현실성 있지만, 문제는 구름속에 있거나 날씨가 안좋거나 그러면 레이저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10킬로 이상에서 탄소 복합재 뚫고 타격 가능한 레이져는 10년내 개발하기 쉽지 않다는게 거의 공통된 견해. 그 이유는 1초만에 조사하고 바로 타격해야하는데 이 정도 에너지량을 얻을려면 현재 기술 수준으로 한참 멀다고. 게다가 원거리 조준도 문제고 레이저의 직진성으로 조준점의 한계도 있음.


4. 메타기술 접목된 기체복합재 : 레이더에도 안걸리고 시야에서 사라지는 메타물질 통해서 해리포터 망토처럼 사라지도록 한다는데 이것도 애매한게...항공기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르면 기체 표면에 열이 크게 발생하는데 현재 메타물질은 높은 온도에 취약함.


5. 고기능성 항전장비 : 특히 드론 같은건 인공지능 통해서 자동으로 해킹하는 기술이 탑재된다는데...현재 기술로 가능한 얘기니까 패스.



6. 특히 통신에선 핵심중에 핵심이 양자통신임 : 양자통신 기술을 전투기에 탑재해서 전파 재밍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실시간으로 HQ와 통신하겠다는건데 현재 양자통신이 시험적으로 성공했어도 문제는 이게 오류율이 상당히 높아서 상용화하는데 적어도 15~25년 정도 잡고 있음. 특히 부피 문제도 엄청커서 이것도 해결해야할 과제.


=============

이걸 2035년까지 일본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다?

미국도 전력을 다 써서 겨우 개발할까 말까 하는 상황에

일본이 록히드 끼고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확보한다??

택도 없는 소리임.

현재 일본 전자업계를 보시면 알듯.

그렇게 뛰어난 기술력이면 왜 한국 제품과 중국제품에 털려서

전세계에서 일본 전자제품이 안팔리겠음?

SW기술? 일본 도쿄 올림픽 개최하는데 티켓팅 사이트 하나 제대로

개발하지 못해서 한국 인터파크한테 외주 하청준 상태임ㅋㅋㅋ

이런 나라에서 6세대급 인공지능 운항하는 전투기를 개발?? 택도 없는 얘기.

더군다나 일본 자율주행 구현한 일본 자동차 메이커 있단 얘기 들어보신 분?

없어요 없어. 현대차는 자율주행 흉내라도 내고 있는데

일본차는 그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부품 사다가 차선 라인 따라 가는

ADAS말고는 일본차는 자율차 기술이 전무하다시피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akeWood 21-03-12 13:49
   
우리 일본 응원해줍시다
더 가열차게 레이스올려야 나중에 망할때도 크게 망하겠쥬 ㅎ
이름귀찮아 21-03-12 13:55
   
목표를 크게 잡아야 일본 세금 공중으로 날라가는거조
booms 21-03-12 13:56
   
6세대 타령할때마다 이해못하겠는거...

미국을 제외한 5세대도 제대로 못 만든 현실에서 세대간 기술격차를 퀀텀점프를 한다는게 가능한건가??

특히나 엔진분야는 중국과 러시아의 발목을 잡아 끌고 내려가고있는데..
     
혜성나라 21-03-12 13:58
   
일본에 안드로메다라는 부서가 있다고 합니다 니뽕 스고이~
          
태양속으로 21-03-12 14:22
   
그게 아니라 원래 일본인들이 안드로메다 성운 사람들이어서
지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도착을 못하고 오고 있는 중이라는 거죠.

도착하면 일본 원숭이들 학살 먼저 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rhyme 21-03-12 13:59
   
역사를 돌이켜 봐도. 망국의 전형을 보는듯 하네요.
이미 망했지만 망한지 모르고 발악해 보는 단계...
혜성나라 21-03-12 14:04
   
1.번만 추가하면 말그대로 6세대 기종은 무인기잖아요 그러면 무조건 지상과 연동되어야 합니다. 그럴러면 AI기반으로 3차원 위치를 잡으로면 광범위하게 제어할수있는 기준점이 있어야 하는데 다시 말해 통신이 중요합니다. 이게 뭘까요? 아무래도 인공위성이 핵심 아니겠습니까? 지금보다 허벌라게 우주에 뿌려놔야 가능한 이야기인데 무슨 니뽕이 스고이 한다고~
     
dltodrk 21-03-12 14:08
   
클라우드 기반으로 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문제는 이게 전파 재밍 한번 걸리면 이란에서 해킹당해 추락한 미국 무인기처럼 되버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전투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이 스탠드얼론 형태로 구성이 되어야 가능해요. 물론 클라우드 기반으로 한다해도 통신 데이터량도 어마어마합니다. 자율주행차 30분 주행하면 수백기가의 트래픽이 걸리는데, 전투기라면 아마 30분에 테라 단위급 통신이 이뤄져야하는데 이게 현재 기술로는 한계가 있어요. 앞으로 7G 시대에나 가능한 얘기.
          
혜성나라 21-03-12 14:26
   
그렇죠 클라우드 기반에, 7G이후, 지금 유럽 템페스트도 뻘짓, 일본역시 뻘짓 뭐같은 **짓 하고 있는거죠.  우리의 장점은 우리는 우리의 역량을 잘안다. 우리는 자금도 부족하다. 외국 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어깨넘어로 배워도 내것으로 만든다.  그것도 현실에 맞게 현명하게 경계를 잘지켜서 참으로 자랑스런 뛰어난 민족입니다.~
혜성나라 21-03-12 14:05
   
양낙규, 김태훈, 신인균등등 6세대 떠들며 우리 KFX를 모멸한 인간들 뭐잡고 반성해야 하고 그들은 기자도 평론가도 절대 아닙니다.
     
dltodrk 21-03-12 14:09
   
김태훈 = 가짜뉴스 공장장
신인균 = 가짜뉴스가 절반
양낙규 = 언급할 가치가 없는 사람
          
꼬마와팻맨 21-03-12 14:33
   
박수찬을 왜 빼먹나요? F-3는 무적의 전투기고 KF-X는 위기의 전투기라고 외치던 기레기
양낙규는 잘 모르겠네요.
               
혜성나라 21-03-12 14:49
   
박수찬도 넣으려 하는데 나이를 먹어서인지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박수찬도 무지 싫어라 합니다.
사커좀비 21-03-12 14:07
   
미국도 빨라야 2040년이나 되어야 실기체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램젯엔진이야 이미 1950년대 개발해서 만들어본 기체가 있으니... 안될 것도 없구요...
문제는 AI하고, 메타물질 등이겠죠...

미국이나 러시아는 그래도 어느 순간 만들어 내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지만...
저 컨셉의 6세대라면 과연 유럽과 일본이 계획된 기간내에 만들어 낼지는 의문이 드네요..
     
dltodrk 21-03-12 14:10
   
장담컨대 일본이 2035년까지 6세대 배치한다는거 100% 안됩니다
5세대기라면 가능할수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6세대는 택도 없는 얘깁니다
          
사커좀비 21-03-12 14:15
   
예.. 저도 일본의 F-3는 6세대는 아닐거라고 예측합니다..
5세대 또는 5.5세대이겠지요...
그리고... 그 비슷한 시기에 우리 KFX도 5세대로 개량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서클포스 21-03-12 14:17
   
애초에 일본은 4.5세대도 만들 실력이 안됨 ㅋㅋ
Pelorus 21-03-12 14:31
   
이건 그냥 UFO아닌가요. 저거 나오면 지구도 외계침공하는건가요.
booms 21-03-12 14:44
   
록히드와 보잉의 5세대 전투기 JSF 사업이 대두 되었을때 인터뷰에서 개발자가 한 말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새로운 전투기가 마지막 유인기가 될겁니다" 라고..

그래서 무인기라 보는것도 틀린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nakani 21-03-12 15:34
   
MRJ 민항기도 못 만들어서 사업이 엎어졌는데 무슨 수로 6세대기 ㅎㅎ
도나201 21-03-12 15:55
   
현재 일본은 자체엔진개발에 목숨을 건 상황입니다.
이게 핵심이죠.

6세대 몇가지 기준설정이 있는데.
1. 엔진.
  슈퍼크루징  이게 핵심입니다.  5세대에서 이런기술이 구현되어있지만,
  슈퍼크루징 기술은 현재 확실히 구현한 나라는 미국F22랩터 F119 엔진이 가장 강력합니다.
  근데 일본의 XF9 엔진의 최종목표가 18000파운드급인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슈퍼크루징기능구현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구현가능한 목표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2. 동체 복합체 향상.
    이건 F2 의 복합체기술적용에 동체중량의 감소를 유도했지만, 부분적 균열로 인한
    일체식형상 설계에 상당한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3D 프린터 사용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이부분에서는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뒤쳐진기술입니다.  정확히 복합형소재구현이 아닌
    3D프린터를 활용한 제작기술부분이죠.
    이게 일체식으로 가면 제작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수 있습니다.
  이걸 바탕으로 이번 TX 사업에 보잉의 단가를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외피에 대한 이러한 기술처리 제작기술능력은 솔직히 부럽기는 합니다.
    일본이 F3제작에 적극활용해서 제작단가를 낮출계획을 하고 있기도 하고,
  전방위 일체식으로 인한 RCS감소효과를 노리다가  결국 부품수명이 너무짧아서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이
  온 F2 설계방식을 변형해서 F3에 적용한다고 하니. 이러한 기술은 현재
  각 6세대 개발국가들에게서 나오는 부분입니다. 
  가끔 나오는 개폐창 및 랜딩기어 개폐부의 톱날형상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일체성형을 통한 RCS 감소를 유도할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3. 스텔스성의 발전.
  스텔스도료 에서 스텔스나노 필름형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정비성을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줄일수 있다라는 것이지만,
  여기에 사용하는 접착제개발에 현재 미국만 성공한 상황입니다.
  나노 전자파방해 필름은 이미 한국도 꽤나 진보된 상황입니다.
  심지 KFX 의 블록2버전에서 장착가능 시험테스트를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행중의 저온 고온이 왔다 갔다하는 이러한 환경에서 버틸수 잇는 접착제개발은 사실상 거의 포기수준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기술적인 난이도를 성공한 국가는 현재 미국밖에 없고 이기술은 거의 국가 1급기밀에 해당되서  다른 국가도 개발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상용화 및 실전사용을 한 국가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냥 미국이 테스트성능에 성공했지만,  실제적인 사용수명에는 실전적이지 못하다고 하는 부분만 있습니다.

거기에 스텔스형상이 더 발전되었다고는 하지만,  꼬리날개는 여전히 없어지지 않고 각도빨의 형상설계만 계속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B2 외에는 실전배치한 곳은 없으나.
무인기테스트과정에서 종종 나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유인기 버전에선 아직도 수직날개는 존재합니다.

수직날개의 스텔스형상이 적극적으로 도입된다라는 부분이 적극적 적용이 된다라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이건 일본도 F3에서 적극적인 도입이 되었죠.

거기에 후방스텔스보강.  이라는 점이죠.
특히 가변형 엔진의 개발과 더불어서 후방RCS감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KFX 스텔스기능이라는 것은 전방RCS의 획기적인 감소체계를 갖추었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스텔스성의 기준이 되는 기체는 F16블럭 60 을 기준으로 1로 잡는 경우입니다.
그후 F16V 형에서 가 스텔스 기준이 되겠죠. 

그렇다면 RCS 기준은 F16V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서방에서 스텔스 기준항공기로 잡습니다.
현재  RCS를 0,7로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상향이 된상황입니다.

그걸 KFX는 0.7 전방스텔스로 보고 있는데.  앞으로 더 감소할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F3 및 기타 6세대개발 국가들은 이러한 전방RCS 및 측면 과 후방RCS를 획기적으로 감소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특이점은 SU57의 전방RCS가 0,7 이상으로 보고 있는데.
심지어 측면 및 후방은 최대 1,2까지  탐지가 된다고......보고 있어서.  이게 무슨 스텔스기냐 할정도라고합니다.
하지만 러시아SU57은 플라즈마 스텔스를 구현하겠다고 현재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이게 성공하면 0.001급 .....F22와 동급으로 갈수 있다고 하는데.......그건 떠도는 풍문이고 아직은 확인된게 전혀 없습니다.  다만 플라즈마를 이용한 스텔스기능을 구현한다고 ......그걸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플라즈마...연구개발을 착수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보가 나오는 것은 플라즈마 연구개발 의 방사청의 예산지원만 알려져 있습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되면 스텔스형상기술 자체가 무용지물이 될지도.........  .
아직까지는 이 플라즈마 기술이  얼마나 발전할지는 두고 봐야 할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현재 러시아가 가장 앞서있다고 보여집니다.

4. 무장.
외부 스텔스 무장창.   
사거리증가 공대공무장.
스텔스형상의 공대공미사일
초초음속 덕티드팬 엔진 장착형 공대공미사일.
스텔스형상의 대함, 대지 미사일.
이에 따른 주익의 기골의 고강도 요구설계등. 
입니다.

그래서 현재 복합소재의 3D 프린팅 기술이 이러한 강도를 받쳐 줄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거론되기도 합니다.

현재 주익의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놈이 바로 SU57 입니다.
플라즈마 전파방해기술과 더불어서 외부무장창을 추가로 설체할수 있는    주익기골의 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라는 것이죠.  즉, 기체자체의 기동성을 일부 포기하고
저공비행성도 일부 포기하고서라도 말이죠.

이건 6세대 기술자체를 붕괴할수도있는 전술사상이라서 .....  아직까지 6세대으 스텔스형상이 과연 올바른길일까 하는 의구심을 갖습니다.

이러한 기술에  플라즈마전파방해장비를 장착하면  기존 4세대기종도 활용이가능한데.
그럴려면 엔진추력향상이 필수적이라는 부분이 겹쳐집니다.

거기에 주익을 비록한 기체강도증가는 필수라서 과연 복합재료를 사용한 강도가 이를 따라준다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거기에 무장은 지르콘 대륙탄도탄 미사일체 의 테스트 영상이 공개된 이후.
모든게 무장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막기위한  공대공무장체가 사실 가장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탄도체를 를 막기위한 공대지 스텐레스 강도체의 기술존재를 활용한  탄도체전용공대공미사일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죠. 
중국도 지르콘의 대함미사일버전을 열병식에서 공개했죠. ..

결국 무장체의 스텔스화 탄도요격체개발로 이뤄지게 됩니다.
레이더도 초초고속플랫폼의 탐지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새로운 벙어체계를  갖춰야 한다라는 개발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초고속 대함미사일체계를 방어할수 있는 무장체계의 개발.   

우리도 타우러스소형화를 개발하면서 덕티드팬엔진개발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한 부분은 계속되겠죠. 
램제트, 관련.  덕티드 팬 엔진관련 기술은 계속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걸 공대공화 하기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마전 미국에서 155밀리 포로 초음속 탄도탄의 명중소식은  이미 관련 추적체계를 완성했다라는 이야기에 역시 미국이라는 소리를 하게 됩니다.
이에 관한 연계성도 필수가 되겟죠.


5. 레이저무기의 장착여부
이건 아직도 애매합니다. 외부무장에 장착된 실사용 2분이내의 사용가능한 무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동체내부 고정무장이 아닌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미국에서는 플라즈마 도 연구하고 있지만,
이에 레이저무기장착이라는 것은  사거리의 한계성때문에 
외부무장체로서의 존재유무가 아직 애매하다고 합니다.
위에 거론한 렘제트 덕티드팬을 이용한 공대공무장이 현실화 하면
굳이 단거리 무장 및 발칸고정무장을 사용할 기회가 현저히 줄어든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외부무장으로 돌려야 하는 큰이유는 바로 전력의 사용량이 받쳐주지 못한다라는 것이 가장
큰이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레이저무기장착은 외부무장에짧은 시간만 사용할수 있는 수준이고,
거의 단거리무장에 준하는 사거리 5KM도...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 5KM 이하의 사거리로.. 무장하는게 옳은 하는  회의감도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 SAR의 탐지거리에 준하는 사거리는 되어야 실전적인 능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6. 광통신선로 배치.
F3 설계에서 가장 자신하는 부분.
비행체의 즉응성을 높인다라는  광통신선로를 100% 하겟다라는 이야기임.
이 기술이 적용된 기체는 바로 FA18E 슈퍼호넷임.
각부품간의 전파간섭현상이 없어지고,
이에 따른 빠른 전송방식에  비행플랫폼의 즉응성을 높인다라는 것.
 
이부분은 후에 KFX 오버홀후에나. 적용될 기술임.
할순 있지만, 굳이 지금.....할 이유는 없다라는 것임.

뭐 현재 6세대 개발기종은 전부 이방식을 채택할것으로 알려짐.
심지어 무인기 설계도 이방식으로 가는 방향임.

7. 항공기술 세계기술의 각축장.
대부분 새로운 전투기가 발표될때 마다.
기대를 갖고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그 이유가 최신기술이 실전에 발표되느냐.......하는 문제때문이다.

또 이를 활용한 관련기술이 민간에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의 기술트랜드랄까 

몇가지를 본다면  바로 자율비행에 의한 윙맨 무인기의 존재가 갑툭튀가 아닌
항시 주목하던 기술이다.
그와 더불어서 평창올림픽에 첨으로 선보인 집단무인기술이다.

즉, 이걸 활용해서 MUM-T 체계의 적용이 현재로서는 가장 뜨거운 이슈다.
최소 6세대기의 기준이 설왕설래가 많지만,
이  MUM-T 기술은 6세대전투기에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MUM-T기술의 존재유무로 6세대표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윙맨무인기존재는 최상위기술로 이 기술을 활용한 민간부분의 기술이전이 이뤄진다면.
AI관련 가정부로봇이 나올지도 모른다.
뭐 항간에서 S E X  TOY 로서 제일 먼저 세상이 등장할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만큼 세간의 관심을 갖는 기술은 바로 이 MUM-T 관련기술이다.
다만 문제는 AI무장화는 가장 걸림돌이기에.

무장발사권은 유인기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누가 먼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난장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렇다라는 것이다.


근데 이모든것이 자국의 자체플랫폼을 보유하지 못한국가는 사실상.
개발조차도 힘들다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KFX의 존재가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일본도 현재 F2라는 자체개발플랫폼이 있지만,
그플랫폼을 사용하기에는 미래전의 MUM-T 기숧에 접근하기 힘드니.
F3개발에 목숨을 건 양상을 보인다.

대부분 여기에서 논한 내용은 카더라 통신 및 유수의 언론에 나온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현재상황으로서 6세대 표준은 정해진것이 없다.
하지만, 거의 확실한 기준은 MUM-T가 핵심이 될거라는 사실이다.

거기에 항공산업은 본질은 비즈니스다.
이런 관점에서 사용처에 알맞은 가격경쟁도 한몫할 것이다.

이미 보잉에서 촉발된 3D프린터를 활용한 복합성형일체형바디는  일시적인 혁신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고
이에 관련한 기술국에 우리는 한발빠져있다라는 것이다.
항간에는 3D 프린터 기술이 배척받는 이유가
기존 제조공장의 인력의 방출 및 심각한 실업사태 때문이라는 설도 나돌기도 한다.

이에 관한 기술보유국은  미국, 일본, 중국 네델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 각국의 소재관련 주도국이 많다.
특히 중국의 희토류를 이용한 이 3D프린터 산업화시키는데 성공한 예이고
기술적인 부분을 매우 빨리 발전시키는 부분이다.
물론 이게 절대적이라고는 말하기 곤란하다.

그렇지만, 6세대기종의 기술적인 발전은 이제것 기체플랫폼에 대한 성능을 넘어선
제작기술의 발전까지 아우르는 산업전반적인 행태로 발전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1세대는 수공업의 기술수준.제작방식.
2세대는  항공데이터의 수집 테스트방식.
3세대는 그데이터를 활용한 성능향상.
4세대는  다른기술의 접합
5세대는  다른플랫폼의 연계 플랫폼의 기존 회피방식. 연구
6세대는 모르긴 몰라도 기존 제작제조기술의 산업적인 변혁도  같이 이뤄질 전망이라는 것이다.


6세대기체의 개발 과 현 5세대기체의 개발의 문제는 기체자체의 성능만으로 인지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할 단계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기술은 복합체이자.  그에 대한 제조기술의 산업적인 혁명으로 다가올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KFX 의 제조과정중 리벳천공작업의 자동화.
조립과정의 정밀화구현등  눈에 띄는 제작환경의 변혁이 이뤄지고 있다.
물론 이부분은 이미 선박제조에서 사용되고 있던 방식이기도하지만,
이걸 정밀도 단위가 다른 항공분야에 접목했다라는 점은  현재 KFX존재의 의미 이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일본도 F3를 통한 산업전반적인 구조적인 변경을 꾀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1. 바로 광통신선로  이에 관해서 앞으로 6G 환경의 구축에 실제적으로 쓰일만한 기술이라는 것이고,
2. 일체성형방식으로 3D프린터 의 전반적인 산업적인 활용을 적용할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는 것입니다.
3. 엔진 자주화를 통한 XF9으로 인해서 엔진생산을 통해서 나타날 기존 발전시설방향으로 연구를 돌릴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일본의 전력망구성은 굉장히 다체적인 생산방식으 통일할 필요성이 있고,
그에 관한 전기생산에 굉장한 중복투자가 겹친 상황을 타계하겠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래서 항공기제작기술이 매우 무서운 산업이기도 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파생산업의 발전이 무서울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게 되고 산업혁명에 가까운 변모를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항공산업에 대한 진입장벽도 높을 뿐더러  이에 대한
산업유지도 힘든게 항공산업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이 대단하게 웬만한 항공산업이 자국매출로 저렇게 오랜기간동안 유지할수 있었다라는게 놀라울지경입니다.
대만의 경우를 보듯이 기술사장 및 단절까지 거치면서 다시 시작하려면 곱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유지조차 힘들고 산업화장벽에 비빌수 도 없을 경우라는 것이죠.

단지.. 6세대기체의 성능에 국한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멍때린법사 21-03-12 18:19
   
정성스런 글 잘보았습니다.
     
마술 21-03-12 19:47
   
일본은 6세대 전투기보다 UFO를 만들 생각이네요.
그래도 태양계를 벗어난 우주는 침략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에는 갈 능력이 없으니까요.
ㅣㅏㅏ 21-03-12 16:26
   
개념도 안잡힌 6세대 전투기. 뭐 만들던가 말던가...  하긴 날조가 종특이니 4.5세대 정도 만들어 놓고 6세대라 우길꺼로 예상.
테킨트 21-03-12 18:47
   
꿈은 크게, 삽질은 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