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에서 5세대로
세대를 구부할 만큰 중요한 변혁은 '스텔스'라는 신 기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센서퓨전이네 뭐네 하는 것들은 4세대기에서도 구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6세대기의 특징이 될 것이라는 드론 운영도 지금으 5세대기에서도 가능하고요
따라서
앞으로 나올 전투기들은 5세대 업그레이드의 연장선에 있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4세대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RAS(형상 스텔스, 내부무장창)가 있기에 5세대로 구분가능한 것이고
6세대의 특징들은 5세대기에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하죠. 돈의 문제일 뿐
좀더 스텔시하고 좀더 빠르고 좀더 기능이 많다고 세대를 구분할 정도는 아니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