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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3 04:50
[공군] KAI 의 수송기 개발 계획은 구체적 안이 나온게 있나요?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3,150  

작년 말에 KAI 에서 수송기를 개발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구체화 된 소식이 있나요?
대략적인 체급 (CN-235 급, C-130 급, C-390 급, A-400M 급) 이나 
엔진 (터보프봅 2발/4발 터보팬 등) 급수 나 예정 댓수 등은 어느 정도 생각하는게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C-130 급 (최대이륙중량 70톤, 화물 20톤) 급은 다소 작다는 느낌이라 
브라질의 C-390 정도에 쌍발 터보프롭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지?
근데 순 개발비만 4조원이면 너무 비싼게 아닌지? 
100대 양산비용까지 합치면 너무 적고.

참고로 최대이륙중량은 (화물 적재량)
인도네시아 CN-235 - 15 톤
스페인 CN-295 - 21톤
이탈리아 C-27J - 32톤 (11.6 톤)
미국 C-130 - 70톤 (20톤) - 가격 6천만 달러 
중국  Y-9 - 65톤 (25톤) 
브라질 C-390 - 87톤 (26톤) 가격 5천만 달러, 개발비 10억 달러 (1조원)
일본 C-2  - 141톤 (36톤)
EU A-400M - 141톤 (37톤) - 가격 약 2억 달러, 개발비 포함가격.
미국 C-17 265톤 (78톤)

[단독] KAI, 수송기 개발 착수…'기간 8년·예산 4조' 전망

훈련기·헬기 등에 이어 '미개척 사업' 진출 추진
국내 수송기 수요 100여 대 추산…해외수출 경쟁력은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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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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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카 21-03-13 05:15
   
검색해봤는데....일본 수송기도 개발하는 나라였네요?...
C 2 적재량도 어마어마하고......아!~~ KFX 나와서 왜구들 이제 좆밥이라 생각했는데.
저런 수송기까지 이미 개발했었다니....은제 따라가나...ㅠ.ㅠ
기사보니 일본 15년/ 중국 10년 개발기간 이었는데,  우리는 대체 그 시간동안
뭘하고 있었는지.......우리나라는 안한게 너무 많네요...
암튼 우리도 빨리 수송기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마술 21-03-13 08:00
   
일본은 항공기를 비실용적으로 개발하여 민간 비행기 만드는 연습 하면서 기술은 얻었을 것이나(그 기술 일부는 사장될 수도 있고) , 다른 나라에 돈자랑, 일본은행 국채 자랑하고 있죠.
     
포케불프 21-03-13 12:54
   
""우리는 대체 그 시간동안 뭘하고 있었는지.......""

한국이 언제부터 좀 살만해졌는지 기억을 못하시나...?
리얼백 21-03-13 05:19
   
Kai 매거진 보면 서두는 C-17 같은 대형 이야기 하지만

말미 보면 섬 공항 이야기하면서, 50인승 항공기 이야기 하더군요.
군용으로는 CN-235, P-3 기종 대체를 원하는거 같음.

아마 CRJ-700급 항공기 정도에 현대화 버전 정도 될듯함
시트는 최대 70여석~100석 가능하지만 50여석 정도만 달고 나머진 화물칸 섬공항이라 격오지 화물은 값이 어느정도 있어서 빠른배송을 내세우면 장점이 있을듯.

C-295, 혹은 CRJ 700급 정도가 목표인거 같고 군 뿐만 아니라 해경 해상초계기 챌린저, CN-235 기종 대체도 노리는거 같음.

근데 구체적으로 이야기 안나오는것은 미국제 장비 도입액 맞추는게 우선고려사항이라서 그런것 같음.
     
이름없는자 21-03-13 05:49
   
CRJ-700 급이면 어중간 해서 안팔림. 엠브라레나 봄바디어 또 미쓰비시 스페이스젯이 망해가는 이유가 바로 70-120인승 급이 몰락하고 있어서. 확실하게 A220/ B-737 급으로 올라가든가 75인승 이하로 내려가든가 해야함.
     
마술 21-03-13 07:41
   
리얼백은 3월 8일 댓글에서 동해에 대한 명칭을 확실히 밝혀주세요.
역사적으로 볼 때 동해의 명칭은 동해입니다.

리얼백이 여기에 나올 때 마다 동해를 언급할 것입니다.
          
푹찍 21-03-13 08:43
   
왜구인듯 ㅋ
               
마술 21-03-13 08:45
   
또 아니면 섬짱.개일 수도
          
리얼백 21-03-13 13:50
   
제가 동해 발언은 전에도 있구요 그것도 몇번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언급자체가 불쾌한 행동이구요.

 개눈깔 아니고서야 중간수역 언급후에 일본해(일본영해)에서
상대 항모 운용해서 중간수역에 전투기를 운용할경우 선제대응 수단 부족, 공격수단이 있지만 적함이 우리나라 영해가 아닌 상대 영해에 있을때 (전면전이 아닌상황에거 적 함선을 ) 직접 공격 할수 있는 수단이 있어도 실행자체에는 정치적인 부담이 있다는 지적 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건 상대편 영해를 가르켰기 때문에, 동해라고 하면 오히려 의미가 곡해되는 상황이구요. 해명하라고 하는게 수준낮은거죠.
일본에들 영해나 일본해지. 아니 동해를 일본해라고 한건가 라고 판단했다는거자체가 이걸 그런건가 생각이나 해봤다는거 평소가지고 있는 판단기준 자체가 타국사람이 아닌가 좀 의심스러운거죠.
               
Raytrace 21-03-13 14:11
   
동해바다 전체 명칭이 동해지, 일본에 가깝다고 일본해라 칭하는 개손모가지를 뭐라하는거고, 일본영해라고 영자 하나 더 붙이면 될걸 괘변 늘어놓는 꼬라지가 웃기다는거고. 우리나라영해를 한국해라고 칭하는 사람 있나?
                    
리얼백 21-03-13 14:14
   
분명 밝헜지만
일본영해를 가르키는 말이므로 동해라고 쓰면 오히려 의미가 전혀 다르게 되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주장하지도 칭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인 사람이 더 문제죠. 곰곰히 생각해보면 되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오히려 동해가 아니다라고 생각해야 그렇게 떠올리수있는 생각입니다.

 당연히 디폴트 값이 동해이기 때문에 일본해는 중간수역 너머 일본영해만 일본해 라는 제 발언이 나올수 있는것이죠.

 이걸 꼬아서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하는 했다는 발상자체가 평소 사고자체가 디폴트가 다른값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중국처럼 남중국해, 일본처럼 일본해 주장처럼 타국영토까지 병탄 하는 사고관인데 우리나라 사람은 제국주의가 디폴트 값이 아니라서 그런 사고 발상자체가 드뭅니다.

제가 주장하는봐와 전혀 다르구요 일본영해만 일본해 라는게 당연한 발상 인데 이거 자체가 디폴트 값을 동해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꼬아서 생각해봤다는게 매우매우 이상합니다만?

영자 붙혔으면 될꺼 아니냐는 집요하게 꼬투리 잡으려는  발상자체가 특이한겁니다.
                         
Raytrace 21-03-13 14:27
   
당연 디폴트값이 동해인거고, 자꾸 말장난하려고 하는데 영해하고 eez랑 헷갈려 하는 건 님이구만. 지도 갖다놓고 열도 주변 걔네 영해선 함 그려봐요. 해안선이나 영해선이나. 어느 지점을 상정하고 일본영해를 자꾸 일본해라고 부르고 싶어 안달인진 모르겠지만 전체 동해 바다에서 소위 중간수역 너머 걔네 배타적경제수역을 상정하고 할 얘기를 영해 개념 가져다 버무리는거도 웃기구려
                         
리얼백 21-03-13 14:30
   
그러니까 글을 읽었으면 오해할 일이 없어요. 애초에 영짜 붙혔으면 될거 아니냐 주장하는가 자체가 중간 사고생략하고 자기 주장만 하는격이죠.

마치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했다고 중국인이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왜곡하는거랑 흡사하죠.

 말장난은 영짜 붙히냐 안붙이냐, 따지면서 다나까 논리 펴는 댁이죠.

 개괄적인 이해를 위해 중간수역 너머 일본해(영해) 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읽으면 일본영해 제외하곤 동해라는걸 알수 있고 그렇게 읽힙니다.

그걸

왜또 여기다 어업권 협정으로 경제적 베타수역을 설정을 여기다 붙히는지.

 또 제가 주장하지 않은걸로 그런곡해는 그만두시고 머리속에 디폴트나 일본해에서 동해로 바꿔두시길
                         
불량좀비 21-03-13 14:40
   
상대가 일본이 아닌 중국이었을  경우 서해도 중국해라고 표현하십니까? 동해의 일본영해를 일본해라 표현하셨다는거 같은데 동해의 우리나라 영해는 한국해인가요? 혹시라도 의미전달이 본인의 뜻과 다르게 되었더라도 이건 전적으로 잘못된 표현입니다. 보니까 한 번 그렇게 표현하신것도 아니시던데 다시는 그렇게 표현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동해는 동해입니다.
                         
마술 21-03-13 19:58
   
리얼백, 뻔뻔하네요.
3월 8일 "항모가 대함 미사일의 밥이라는 개소리"에서 리얼백은 동해를 일본해라고 했는데요.
그리고 "~ 230km 떨어진 강릉공항에서 ~" 로 표현했는데, 독도와 강릉은 275km 이상의 거리입니다. 왜 강릉에서 230km입니까? 독도는 한국땅입니다.
               
마술 21-03-13 20:16
   
리얼백, 독도가 중간수역입니까? 독도와 독도 주변(12해리)은 우리 영토이고 영해입니다.
동해에서 일본 영해는 일본땅에서 12해리 바다로 별로 길지 않는 거리입니다.
일본해 명칭은 잘못된 것입니다.
          
리얼백 21-03-13 14:08
   
서브아이디로 저격에, 곡해주장자체가 저열하네요.
               
Raytrace 21-03-13 14:48
   
뭐 시스템 문젠지 몰겠지만 위에 글에 대댓글 쓰기가 안돼서... 댁 반응 대충 짐작하던 범위내라 별 놀랍지도 않고, 아 어 다르니 앞으로 글 쓸때 똑바로 쓰쇼. 이상
                    
리얼백 21-03-13 14:59
   
동해를 일본해러고 한적도 없구요.
일본해 써야 맞는 상황이고요.

중국놈배가 중간수역 너머 중국바다에 떠있다
뭘로 대응할껀가 ?

이걸 서해를 중국바다라고 하지마십시오 이런다고요?
앞으로 말조심하라고 ?

이걸 문제제기 하는 인간사고관이
1. 남의 영해도 자기 바다다.
2. 기본적인 생각이 동해가 아니다.

이게되는데 ?

아다르고 어다른 문제가 아니라 님들은 글을 좀 읽거나 저격질 개매너나 반성좀 하세요.
인성질 해놓고 ㅋㅋㅋㅋ

왜?
이걸 일본영해라고 하면 중립적 견지로 쓴글로 글성격이 완전히 바뀌고

중립적견지가 아님을 강조하기 위해 서두에 동해 ~ 우리영해로써 수호~ 한 문단을 추가 해야하는데

주장하는게 동해는 우리바다이건지, 일본영해 떠있는 적대적인 상대가 중간수역에 영향력을 미치는 수단을 경계해야 하는가에 대한 글인지 알수없는 글이 되버리는데

가뜩이나 댓글 200자도 안읽는데 300자에서 핵심파악할줄 알았으면 이런문제제기도 애초에 없었지.
                         
마술 21-03-13 19:55
   
리얼백, 뻔뻔하네요.
이런 친일적이고 위선적인 사고로 가생이닷컴에 나오지 마세요. 이건 곡해가 아닙니다.
독도와 강릉의 직선거리는 230km가 아니라, 독도 강릉 간은 275km 이상의 거리입니다. 
리얼백은
3월 8일 "항모가 대함 미사일의 밥이라는 개소리"에서 리얼백은 동해를  일본해라고 했어요.
                         
리얼백 21-03-13 20:06
   
마술// 내 주장을 친일적 사고 라고 할수가 없어요. 알았죠.

 일본항모, 일본해를 중국놈 중국바다 치환해서 풀이하고
 중간수역 영해 동해 명제를 개념을 설명해서 일본해와 중간수역
 명제간 대립한다고 추정한다음 내가 주장하는바가 영해+중간수역 = 동해가 참임을 논증했습니다.

 원래는 풀이가 필요없지만 독해력이 부족하거나 표현에 미흡함이 있는거 같아 초등학교 어린이도 직관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설명했어요.

 그걸 친일이라고 하면 아저씨가 니가 중간수역과 우리나라 영해를 일본해라고 생각하는 친일이거나 타국 영해를 병탄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 제국주의자이라는걸 논증법에 의해 설명했구요.

 귀류법으로 니 주장은 논리적비약으로 참이 아닌명제를 주장했으므로 근거없다고 써놨어요 알았죠.

강릉 독도간 거리 명제는 중요한게 니주장을 뒷받침하지않아요.

 그게 내 명제가 참이 아니라는 반증이 되지 않기 때문이예요.

 다음시간에 봐요 마술 명예니뽄인 그렇게 중간수역도 일본해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술씨 다음에 뵙죠
                         
마술 21-03-13 20:30
   
친일적이고 위선적인 사고로 가생이닷컴에 나오지 마세요. 우리는 많은 대만인들이 친한보다는 친일인 것도 알도 있어요.

리얼백, 동해는 일본 영해도 동해입니다.
황해는 한국 영해도 중국 영해도 황해입니다.

리얼백은 3월 8일 "항모가 대함 미사일의 밥이라는 개소리"에서  "~ 230km 떨어진 강릉공항에서 ~" 로 표현하면서 반복해서 일본해라고 했어요. 그래도 리얼백은 발뺌합니까?
               
마술 21-03-13 20:08
   
3월 8일 "항모가 대함 미사일의 밥이라는 개소리"에서 리얼백은 동해를 일본해라고 했는데요.
게다가 "~ 230km 떨어진 강릉공항에서 ~" 로 표현했는데, 독도와 강릉은 275km 이상의 거리입니다. 왜 강릉에서 230km입니까? 독도는 한국땅입니다.
                    
리얼백 21-03-13 20:34
   
논증으로 니주장이 참이라고 하면 일본영해도 동해다 이게 최선이긴 한데 그렇게 하면 오히려 우리나라가 여태까지 주장해왔던 명제는 거짓이 된단다.

왜냐면 대동아주의나 중국의 남중국해, 남의 영토, 영해 제국주의 힘이나 명분에 따라 병탄이 옳다는거라.

 중국이나 일본식논거 힘있는 놈이 옳다는 주장도 된단다.
따라서 한일합방이나 중국식 점거도 옳은게 되는거야 이 생각 짧은놈아.

그게 일본식 중국식 제국주의라고 써놨잖니.

쪽 싫음 짱 시켜줄께.
     
ㅣㅏㅏ 21-03-13 08:17
   
맞아요. 100인승 수준의 크기가 경쟁은 심한데 안팔려요. c-130은 워낙 넘사벽이라 경쟁 자체가 안되서 이 크기도 안되고. 우리한테 당장 필요한 크기는 오히려 c-17급인데. 당장 개발하긴 어려울 테고... 50인승 정도 크기가 그나마 국내 수요라도 있지 싶음.
          
마술 21-03-13 08:30
   
리얼백은 동해를 동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마술 21-03-13 20:34
   
리얼백의 위 "귀류법"이라는 표현을 우리나라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리얼백의 미친 논리가 한글로 쓰인다는 게 한탄스럽습니다.
                    
리얼백 21-03-13 20:42
   
이거 귀류법 우리나라에서 안쓴데 이거 고딩도 아니네.
                         
마술 21-03-13 20:55
   
"귀류법"은 오늘 여기 " KAI 의 수송기 개발 계획은 구체적 안이 나온게 있나요?" 에서
리얼백이 쓴 용어이고.

리얼백, 동해는 일본 영해도 동해입니다.
그리고 황해는 한국 영해도 중국 영해도 황해입니다.
                         
리얼백 21-03-13 21:17
   
와 한일합방 긍정하고 타국 병탄하는게 일상 YES 24인 마술아

타국영토 병탄 긍정하면 안되 그게 내선일체 대동아공영주장이라 동일한주장이라
한국이 착취당한 피해자 아니고 한국하고 일본은 한몸이라 피해자가 될수 없다고 주장하는 일본놈이랑 같은 논리잔니
 
우리나라는 민족자결주의로 각민족의 운명은 민족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고 해서
내선일체 부정하고 3.1운동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거라 니ㅡ논리는 못배운 일본놈이나 억지부이는게 다반사인 중국놈이나 펼법한 논리란다.

국제법, 민주주의 부정은 덤.

결정적으로 일본영해가 동해라니.. 좀 일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좀 하려구나.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하고 다 거리두려고 하는데 어떻게든 역으려고 노력하는 너는 참 애국지사구나 그 애국대상이 Korea는 아니겠지만.

 그리고 대충 말투 바꿔다며 댓글을 달았는데 대꾸보니 어순이나 문제제기 하는거 보니

번역기 피나네. 대만 운운하는거도 명예대만인 뉘낌나고.
                         
마술 21-03-13 21:27
   
리얼백의 논리는 비약이 심합니다.
대만에서 살지 않고
한국에서 거주한다면 한국에 애국하십시오.

리얼백이 3월 8일 일본해를 동해로 곧 수정하지 않는 것은
토착왜구, 일베 같기도 하여, 참 안타깝습니다.
3월 8일 잘못된 것을 즉각 수정했다면 오늘 여기에서 이러지는 않았을 것인데요.
일본영해도 동해입니다.
     
포케불프 21-03-13 12:56
   
리얼 / 아베 개객기 해봐
          
리얼백 21-03-13 20:43
   
아베 siba 개븅신새끼
넌 짱이니 반갑다.
마술 21-03-13 07:31
   
수송기를 개발하면 수송기로만 쓰이겠습니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T-50처럼 여러 형태로 변형하여 다양한 비행기로 쓰이겠죠.
장기간에 걸쳐 개발을 제대로 하는지 않는지가 관건이죠.
나그네x 21-03-13 22:23
   
카이 입장을보면 아마 맥시멈 90~100정도인것같습니다. 물론 이정체급에서는 국제시장에서 경쟁할수 없다고 합니다. 미국기종이라는 넘사가 있고.또 브라질이나 우크라이나 같은 강력한 경쟁국들이 있으니..
다만 카이의 구상은 국내 기반의 수송기플랫폼을 꿈꾸는듯 합니다.
수송분야뿐만아니라 해상초계기플랫폼이나 감시정창기플랫폼 기타 여러분야를 통일할 통합플랫폼을 생각하는듯함. 일종에 고정익계의 수리온플랫폼이라고 해야하나. "수리온"이라는 명칭이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한숨과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꾀 많겠지만..
아무튼 카이의 수송기 개발이야기는 그런 시나리오 같은데 솔직히 좀 부정적 느낌임. 수리온사업을 보면.
뭐랄까 수송기 구형플랫폼을 어디 해외국가에서 들여와서 이것저것 손보고 나올것 같은 느낌이라..
일본의 c-2형태의 기체급이라면 그나마 좋겠지만. 이야기 나오는 제원을 보면 그럴것 같지않은 느낌. 뭐랄까 가성비로 드리미는 느낌의 플랫폼을 개발할것 같은 느낌임.
반대로 좀 밝은 느낌으로 본다면 적어도 고정익쪽은 해외의 기술협력으로 긍정적인 기체들이 나오는 편이니 그런 점을 본다면 c-17급은 기술적으로나 예산,수량적으로 힘들것이고 어쩌면 한국형 a400m이나 c-2같은 기체를 상상해 볼수도..꿈이려나.
바람노래방 21-03-14 09:11
   
그러고 보니 "동래"를 "일본해"라고 계속 쓰길래 도대체 어딜 말하는건가 싶었더니..
미친 쓰레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