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aesa레이더는 이지스함 aesa레이더의 소형화작업에 성공한것외에는....
그것도 하드웨어 작업만. 성공.
메인컴퓨터 와 그에 상응하는 sw는 미국 록마에서 개발해줌.
후에 초음속 자체 대함미사일 인티작업을 할수 없어서
록마에서 몇년을 징징거리면서 매달림.
그리고 인티작업해줌.
뭐 지금은 지네 자체적으로 할수 있었다고 하는데.
절대로 못했음.
당시 미국에서 aesa 레이더 개발을 할수 없던게 아니라.
의회승인 안나서 그랫음.
즉 기존 아날로그방식의 레이더가 성능이 더좋음.
일본f2 레이더 보다. f15k 레이더가 성능이 두단계 윗급이라는사실을 잘모르고 하는 소리임.
미국의회에서는 굳이 성능좋은 레이더가 있는데.
성능낮은 레이더를 왜 개발하냐 중복개발이라고 짤렸음.
그러자 레이시온 이지스함에 장착한 aesa레이더개발이 돈이 될것을 알고,
저성능이라도 일본과 합작 f16기체의 기반으로
이지스함을 구매하면서 이기술을 소형화작업에 들어감.
이게 팩트임.
일본은 신난다고 돈을 쏟아 부었고, 거기에 익면하중 감소를 위한 주익확장
항속거리최대한으로 하기위해서
일체성형으로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개발해서 적용함.
아주 생각이 나쁜 것은 아니였고,
그 자체중량감소에 매우 좋은 방법이기도 했음.
그러나 실전에서
많은 문제점이 다발적으로 나타남.
특히 동체부분에서 아무리 강도설정했다손치더라도
마찰열과 저온의 급격한 상승은 기골과 성형소재의 열팽창계수의 불일치로
균열이가기시작함.
그것도 가장 중요한 동체 와 주익 부분에...
결국 이러한 부분은 최악의 전투기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고 실제로
일체성형기술은 망조적인 기술이였음.
그러나 이러한 성형소재물은 그렇게 망조가 아니였고,
이걸 미국에서 개발해서 자체하중을 줄이기 위해서
수직미익에 적용햇고,
이걸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fa50 임.
그리고 이러한 성형기술이전은 바로 이뤄졌음.
한마디로 일본으로서는 어떻게 보면 죽쑤어 개준꼴임.
후에 f2 는 후쿠시마 쓰나미로 인해서
엄청난 피해를 보았고
가득이나 개량계획이 없었고 심지어 생산라인까지 닫혀서
완전 폐기 결정을 하기도 함. 일부분은 재생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이때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 바로 sw 였음.
록마에서 예전비용의 5배를 불렀음.
그러니....일본으로서는 죽을맛이였음.
그렇다고 이 성형소재성형기술이 나쁜게 아님.
이걸.........차량에 적용하면 엄청난 파장력이 생길 기술이기도함.
실제로 이기술을 시범넉으로 차량외형에 일체형기술을 적용하려고 이미테스트 마찬 상황이였고, 예전에 전기차량 개발때 이성형기술을 사용한 차량이 나오기도 했음.
뭐 지상에서는 마찰열이 생기지 않으니...
근데 강도가 생각보다 낮아서 안전성시험에 탈락햇다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고,
철제처럼 그냥 연성에 찌그러져야 날카로운 것에 베이지 않을 텐데.
작성일 : 21-03-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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