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중국어 한국어 구별 못해서 이런 질문 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중에 중요한 포인트가 중국어가 아닌 한자를 잘 모른다는 것이고요.
다음 사전에도 보면 중국어, 한자 따로 나와 있는데 이러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옛날의 한자는 중국 전통을 일었던 적이 적어도 3번은 있었습니다. 분서갱유... 자신이 최고다!(과거까지 지배 해야 하는데) 최고로 잘났다! 하는 것을 시전하기 위해, 그 망상을 위해.... 과거 잘났다! 하는 통용되던 책을 불태워 버려서 그 전달을 막고.... 스스로의 생각이든 조언을 받았던..... 지금 있는 사람들에게 그 다른 인간에 대하여 완전한 지배를 꿈꾸고 하였던 것이지요.
한국은 개 지랄도 많았지만 수정 기술도 있지만, 적어도 차이가 많이 나고, 그 정도는 아니고 하였지요....
지금 말로 하면.. 지금의 미얀마나 중국처럼 독재자가 있을 때나 독재를 하려 할 때... 언론 탄압이 일어나고, 언론을 막으려 하며, 인터넷을 막고 일이 나 잘났다! 하는 것을 위해 일어 났었습니다.
이 일을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제가 아는 것만? 중국에서 3번 있었는데...
가운데 것은 까먹었습니다.
이 일은 또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말하지 않고, 위안부 모집의 일에서도 경쟁이 돈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한국 사람 안에서 잘난 사람?
저는 기억력이 나빠서 외우는 것이 안 되던 사람이고.
이쁘고 몸매 좋고, 똑똑한 여자를 차지 할 수 없어서 똑똑해 지고 싶었던 사람인데...
그래서 불경을 공부하게 되었고, 한문으로 된 불경을 알 수도 없었으며, 한글 번역 본 보고는 해인사 장경각 글 보고는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본 쓴 놈 그 작자는 어떤 놈일까?를 생각하게 되고, 저와는 다른 구마라습을 보게 되고, 석가모니 경전을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지금도 보고 싶지만, 그 책과 그 것을 이해하기 위해 그 사람이 쓴 그 상황과 이해를 위해 같은 상황을 인지하려 하였고, 지금 상황과 약간 동 떨어질 수도 있는데.... c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자신의 앎 추구나 잘났다! 실현을 위해... 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 한국어 중국어 정확히 말하면 한자어 구분을 못하는게 아니라
어법자체가 엉망이니깐 이러는거요
맞춤법은 물론이거니와....
중국 전통을 일었던==> 잃어버렸던
꿈꾸고 하연던 ==> 꿈꿨던
아니고 하였지요 ==> 아니였지요
언론 탄압이 일어나고, 언론을 막으려 하며, 인터넷을 막고 일이 나 잘났다! 하는 것을 위해 일어 났었습니다 ==> 이건 해석도 불가 ㅠㅠ
최근에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은 자서전에서 서태지는 타이지에서 따온 게 맞다고 주장했다. 타이지처럼 실력 좋은 베이시스트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서쪽의 타이지를 줄여 서태지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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