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면 인간 중에 있는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하려 할 때는 반듯이 자신의 검은 속내가 있는 것....
야바위꾼이 되려, 하려고 하는 것임...
언론 탄압, 인터넷 검열, 종신 집권..... 지금의 시진핑이 하는 짓인데... 반듯이 문제가 일어날 것이고, 다른 곳으로 이 문제를 돌려야 유지 될 것이고 해야 할 것인데.... 그 시점의 자긍심에 부합해야 하고... 남한은 그 대상이 될 수 있고, 바짝 긴장을 해야 할 것임....
또 다르게 말하면 중국이 엄청난 군비 증강을 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면... 그에 따른 그 인간 부류들의 비난을 받을 것이고, 그 짓을 한 놈(한문으로 놈 자 뜻에는 여자, 남자 둘 다 포함 됨)은 당연히 퇴출 된 후에 또 다른 놈이 타인들의 동의 없이, 그 짓을 하려 할 것임...
더 만연체를 하면
얼마 전에 중국과 미국이 한국을 빼고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협상한 적이 있음....
어떻게 하겠다 하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었음....
남한의 핵 개발 말하면 더 만연체가 되겠네요.....
어느 한 사람이 있다고 할 때... 그 사람은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아닌 것을 그 사람 이외의 것을 생각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는데... 사실은 그 사람의 한계가 있고. 태어날 때부터 쉬운 능함과 하려 함이 존재하는,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직을 버릴 때는 이익을 얻기, 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그 사람, 그 인간의 작용 안에서,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