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적국.
전쟁수행 능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목표물은 많죠.
군기지.레이더기지.발전소.송전시설.공업시설.등등 말이죠.
이중. 군기지중. 공군기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선. 관제탑.격납고.활주로가 가장 좋은 목표물이겠죠.
그렇다면. 동시다발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공군전력을 일시적 마비/또는 완전 무력화 시키기 위해.
공군기지 한곳당. 어느정도 수량의 순항 미사일이 필요할까요????
가장 좋은 목표물은.
빈약한 격납고와. 관제탑이 이긴한데 말이죠.공군기지 주변에 배치된 고사포?. 한국식으론 방공포병 부대의
방어를 뚫을려면. 비교적 넓은 면적의. 활주로가 높은 확률 로 목표물로 선택되지 않을까요?
민간 여객기...가 이착륙 하는 공항의 활주로는 아스팔트.이며
군용 활주로는 콘크리트가 아니던가요?
(시멘트 조합. 골재. 잔골재. 배합을 잘하면. 고강도 콘크리트가...)
이착률에 지장을 줄 정도로.
콘크리트.
바닥을 크게 파괴 시킬려면. 500kg 에 가까운. 탄두로. 몇개가 필요할려나요.
머 탄두이 종류. 폭약의 종류에 다라 다르겠지만 말이죠.
탄두이500kg 한계성이 있으니. 공군기지 한곳당. 5발 정도면 충분할까요?
유도탄 사령부 예하.
현무3 운용하는 대대급 이상이 편제가 다수가 필요하며.
한국형 직발사대를 보유한. 다수의 수상함이 필요하겠군요.
가상적국의.
해군기지냐.
공군기지냐.
레이더기지.
의 우선순위 선택 역시. 큰 고민거리가 아닐지...
(확실히. 이라크.리비아.코소보등 과 비교해. 순항미사일 운용 결과는 다르게 나오는게 아닐지 말이죠.
이라크가.700여발 이상이라고 하는데..이건 족히 수백발에서.천여발은. 단시간내 발사를 해야.
아주 최소한의 피해. 무혈로. 승리를 취할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