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17145431677

국방부장관도 같이 초청했는데.....만나주지 않음.
그래서 공군참모총장에게...전달.   

현재로서는 인도네시아의 정계에 변화가 있지 않는한 사실상 힘듬.

거기에 저 프라보워국방장관도 무작정 계약파기가 힘든게....
지네정권에서 계약한것이기에.......  명분을 우리나라잘못으로 몰아가고 있다라는 것임.

계약파기면

국제적 문제가 되는것이니 지들도 대놓고 하기엔 부담스럽겠죠...


게다가 상대가 세계 10위권 이내의 국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이라면 말이죠


인도네시아는 현재 대한민국 기업들의 투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경제환경이기도 하구요

(실제 현대자동차 그룹이 아세안 최초 현지공장 건설중이고 우리 전기차 배터리 기업도

그에 발맞춰 현지공장 건설 모색중이기도 하구요...

이런 상황에 계약파기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자신들이 만들면 여러가지 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타격받을건 각오해야하니까요)



그냥 질질 끌면서 간보기 하는걸로 계속 이어나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영국과도 계약을 파탄낸 전적이 있습니다  생각 그 이상의 정신병자들이애요

죄송합니다.

전 인니측에서 계약 파탄내기를 오히려 바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렇게 막장짓을 해준다면

오히려 홀가분하게 사업 우리 해나갈수도 있으니 말이죠

파토될땐 파토되더라도 하는데 까지 하는 것 맞지만

ㅈ같은건 어쩔수가 없네, 인니장관은 처맞을라고 자꾸 저지랄인가??

방사청장이 시원하게 인니 국방장관 싸대기 후려치고 오면 좋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최후통첩입니다.

초청도하고 할만큼 다 했는데 불응했으니 계약 파토의 책임은 인니라는 걸 분명히 하는 것이죠

그럴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명분쌓기용...


"봐라 우리는 할만큼 최선을 다해 상대를 대우했다" 뭐 이런느낌

공감합니다.ㅋ

명분쌓기용이죠.
지금이라도 분담금과 이자 싸들고 와서 읍소하면 봐줄수 있고 그게 아니고 계속 지금과 같은 꼬라지면 책임은 우리에게 없다라는....즉 우린 어느부분에서 봐도 할만큼 했다.라는 일종의 문서작업같은 증명이죠.  진행을 못하고 있다면 모를까 이상없이 진행되며 외려 일정이 더 앞당겨지는걸 보고 있노라면 어쩌면 우리가 인니를 가지고 놀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제발 끝까지 계속 막장짓해주길....바랍니다...괜히 맘 바뀌어서 돈 찔끔 주고 또 막장짓하고 그러면 완전 짜증날 듯..

올라면오고 오기 싫으면 오지 말라그러지...초대장은

저런건 의미가 없고 ... 시제기 1대를 넘겨주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거 주면 여론 장난아니게 맞습니다.절대 줄수없죠.

시제기는 인니가 모든 계약을 이행 했을 때 넘겨 줄 수 있는 거죠~
지금은? 절대 못 넘기죠

명분쌓기이고, 2200억짜리 초청장.

너 안오면 사업깨는 걸로 알고 기 납부한 분담금 그냥 먹을께... 땡큐.... ㅎ

마지막 내용증명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