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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4 00:00
[공군] 국산 레이더 개발현황
 글쓴이 : 삽자루1018
조회 : 14,842  

2010년 LIG에서 발표한 AESA 소자 안테나


1.jpg


AESA 레이더 프로토 타입인데요.일단 명확하게 표현해야 할것은
"AESA 레이더용 안테나 프로토 타입" 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본 레이더는 ADD가 연구용역으로 내놓은AESA 레이더용 T/
모듈 개발에 LIG 넥스원이 참여한 다음에, 연구과업이 이미 끝난 후에도
자체적으로 추가 투자비용을 들여서 AESA 안테나를 개발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쓰여 있다시피 GaAs 소자로 만들어진 전투기용 AESA 레이더 시제품이고요.
T/R모듈의 배열방식은 Brick 방식입니다.
F-22 랩터에 쓰이는 APG-77레이더랑 F-2에 쓰이는 J/APG-1 AESA 레이더가
쓰는 방식으로, 1세대입니다. 
F-35의 JPG-81은 2세대 타일 방식으로, 양자의 차이는 뭐 크게 대단한 것은 없고,안테나의 직접 방식에 차이를 두어서 안테나 모듈의 길이를 줄이고 냉각에 유리하게 만든 겁니다.

소자는 약 500개 미만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AESA소자 안테나" 만 만든 겁니다. 일단 ADD 연구 용역도 그쪽이었고,지금 LIG넥스원이 개발하고 있는 것도 AESA 안테나입니다.
즉 T/R모듈과 냉각기가 결합된 안테나 조립체죠.
전투기 레이더의 백앤드, 즉 안테나 뒷부분은 아직 개발이 되거나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2010-06-13 18:11:16  (유용원의군사세계) - maxi(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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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인 2011년 1월 13일 AESA레이더 소자 개발....
ETRI, 고성능 레이더 국산화로 자주국방 앞당겨
기사입력 2011-01-13 14:38 최종수정 2011-01-13 14:39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113143834310&ts=232837


MMIC.jpg



[경제투데이 김태균 기자] ETRI(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13일 능동위상배열 레이더 및 고해상도 영상 레이더의 핵심 부품인‘MMIC(송수신 다기능 칩 및 고출력 증폭기)와 T/R 모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송수신 다기능 칩 MMIC는 레이더에서 방출되는 송신 전파와 수신 전파의 진폭, 위상 및 경로를 하나의 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마이크로파 집적 회로이다.

기존에는 진폭, 위상 및 경로를 제어하는 칩이 별개로 제작돼 레이더 시스템이 커지고 무거워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 기술은 미국과 프랑스 등 2개 국가만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된 송수신 다기능 칩 MMIC의 성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번에 개발된 고출력 증폭기 MMIC는 레이더에서 방출되는 송신 전파의 세기를 키워 레이더의 탐지 거리를 넓히는 역할을 하며, 하나의 칩에 부가 정합 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로파 집적 회로인 MMIC이므로 작고 가벼운 레이더를 만들 수 있다.

T/R 모듈은 이번에 개발된 송수신 다기능 칩 MMIC와 고출력 증폭기 MMIC를 사용하여 레이더에서 방출되는 송신 전파와 수신 전파의 강도, 위상 및 경로를 제어하는 모듈로써, 고성능 레이더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ETRI는 이번 개발을 통해, 고성능 레이더에 사용되는 국가 전략 원천 핵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선진국으로부터 기술 이전이 불가능한 능동위상배열 레이더 및 고해상도 영상 레이더의 국산화를 가능케 해 자주국방의 실현을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도섭 위성무선융합 연구부장은“이번에 개발한 송수신 다기능 칩 MMIC와 고출력 증폭기 MMIC 및 T/R 모듈 기술을 다양한 레이더 분야의 기반 기술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고성능 레이더의 국산화가 가능하고, 수입대체를 할 수 있다”며 “이동통신 대역을 포함한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MMIC 및 응용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수신 다기능 칩 MMIC와 고출력 증폭기 MMIC 및 T/R 모듈 기술은 ETRI가 천리안 위성 개발과정을 통해 확보한 인공위성 품질 보증절차를 통해 개발했고, 공동개발업체인 에이스테크놀로지 등에 기술이전돼 제품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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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본 유용원의 군사세계 내용...

일단 기술은 확보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우리가 aesa 레이다 운용을 해보지 못한관계로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듯합니다.
일단 위에 올려놓으신 etri 소자는 러시아의 레이더 전문 회사와 기술적 제휴를 맺은 후 나온제품으로 러시아기술이 좀 들어간 녀석이지요.

그후 이 기술을 에이스안테나인가 하는 회사에 넘겨주었는데 이 회사는 비슷한시기에 역시 러시아에서 안테나 전문가 두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정황상 러시아쪽 기술이 들어간 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우리나라의 반도체
기술이 베이스인지라 순수 국산이라고 봐도 됩니다.

 이 레이더 소자기굴을 활용한것이 LIG인데, lig nex1 aesa 시제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것을 볼 수있습니다. 기술이 실증된 것은 아니고 이정도로 우리는 만들 수 있다 정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아직제대로 된 레이더는 아닙니다.
  이 레이더가 완성 되었을때의 스펙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있었고, 그 때문에f-16 aesa 도입시에 이에 관련한 기술을 얻어오려 했지만, 미국의 반대로 기술이전은 어렵게되었습니다.
 이제 기술을 얻어올 주체는 유럽으로 그중에서도 빅센이 물망에 오르는 듯합니다. 애초에 줄회사가 거기빼고는 없기도 하지만...
이때 기술을 얻어와 초도양산분은 해외직도입, 후기형은 국산 aesa 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빅센 1000e회전형이면 미제를 제외하고 구입가능한 최상위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하 국산 레이더 개발에 긍정적인 판단을 내려볼만한 것은 etri의 소자 기술 개발 속도가 예상 보다 빠르고,fx사업에 타이푼이 될경우 캡터 aesa 기술을 얻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aesa 레이더의 하드웨어적인 부분보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인데 우리나라의소프트웨어 기반기술인 el/m-2032가 애초에 f-16a의 레이더를 역설계한 것에서 시작하는지라고급기술은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Lpi모드라던지 hpm 기능이라던지의 중요성은 개발처에서 인식을 하고 지금도 개발중일테지만 아직 눈에 띄는 결과물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라야 2015 년정도에 프로토 타입이라도 구경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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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의 개발속도가 빠르다 싶었는데 어느덧!!!
2012년 5월2일 국산 고정식 레이더 개발
(그것도 AESA 방식!)

[단독]北 미사일, 우리 ‘눈’으로 잡아낸다

기사입력 2012-05-02 03:00:00

장거리 레이더.jpg



우리 기업이 한반도 상공을 손바닥 보듯 감시할 수 있는 장거리 레이더 기술을 개발했다.
이 레이더를 이용하면 한반도 상공에 접근하는 모든 비행기는 물론이고 북한의 ‘대포동 2호’같은 장거리 미사일도 발사하는 순간 알아낼 수 있다.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은 1년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탐지거리 400km 수준의 ‘전술 대공 감시 레이더(전술레이더)’ 설계를 마치고 실제 제품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전술레이더 제작 기술이 없어 외국 장비를 전량 수입해 왔다.
 이번에 장거리 레이더 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국방기술 자립화와 함께 수출도 기대된다. 비슷한 성능의 외국산 전술레이더의 가격은 대당 200억 원에 이른다.

 레이더는 전파를 발사한 뒤 반사돼 돌아오는 전파를 분석해 적 항공기까지의 거리, 방향 등을 알아내는 탐지장비로 국가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필수장비다. 흔히 탐지거리 300km 이상을‘장거리 레이더’로 구분한다. LIG넥스원이 개발 중인 전술레이더는 탐지거리 400km 이상으로 서너 대만 설치하면 한반도에 접근하는 적군 비행기, 장거리미사일 등의 전술전략 무기를 감시할 수 있다.
 넓은 지역을 살펴보는 전술레이더는 좁은 한반도 땅에서 더욱 유용하다. 북한 상공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적의 미사일 발사와 전투기 출격 여부 등을 즉시 알아낼 수 있다.

 날아오는 적국의 장거리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을 갖추려면 전술레이더 외에 적 방향으로만 집중적으로 전파를 쏘고, 미사일의 궤적을 예측하며 따라가는 ‘미사일탐지추적레이더’가 필요하다. 빙글빙글 돌아가며 360도의 모든 방향을 감시하는 전술레이더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미사일탐지추적레이더’가 없는 우리나라는 현재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에 실린 ‘스파이’ 레이더가 레이더 4개를 연결해 모든 방향의 미사일을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전술레이더만으로도 최근 북한의 로켓 ‘은하 3호’ 발사로 우려를 낳고 있는 장거리 미사일 대응에 도움이 된다. 전술레이더 정보를 활용하면 피격 전(前) 사전경보, 발사위치 보복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美-伊-스페인 이어 세계 4번째 개발 ▼

전민현 LIG넥스원 ISR연구센터 팀장은 “이번에 개발한 전술레이더는 선진국의 레이더와 동일한 수준의 미사일 감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탐지범위 300km를 넘는 전술레이더는 사용하는 전파의 파장이 단·중거리 레이더에 비해 훨씬 길다. 파장이 긴 만큼 정확도가 떨어져 레이더에 나타난 물체를 식별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현재 육상용 장거리 전술레이더를 제작, 판매하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도 미국의 록히드마틴, 이탈리아의 셀렉스, 스페인의 인드라 등 3개사뿐이다. 전 팀장은 “복잡한 주파수 파장을 분석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용해 정밀성을 높이는 작업이 가장 까다로웠는데 이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가 하고 있는 해군함정용 중거리 레이더(탐지범위 100∼200km) 개발에도 2006년부터 참여해 국산화 완료 단계에 들어갔다. 이 밖에 공군용 중거리 레이더도 개발 중이다. LIG넥스원은 중장거리 국산 레이더를 3, 4년 안에 군에 납품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이번에 개발한 전술레이더 제작 기술을 응용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같은 최장거리 미사일을 추적,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탐지추적레이더 기술도 추가로 연구할 계획이다. 김규진 LIG넥스원 대외협력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레이더 국산화에 집중해 한반도 방위시스템 강화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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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유용원에서는 아래의 FPS-117(E)랑 닮았다고 해서 바로 라이센스 드립 치기 시작....


FPS-117E1.jpg
제작사: 록히드 마틴

최대 탐지 고도: 10 만피트 (약 30km)
최대 탐지거리: 약 463km

1999년 발주당시 록히드 마틴은 마치 F-15K 수주때와 같이 스페인의 인드라사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

자사의 FPS-117(E)1을 구입해주면 현재 한국이 보유한 FPS-117K 전부를 FPS-117(E)1급으로 개량해
주고 LG 정밀에서 면허 생산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제의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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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자 깔금하게 능력자 분들이 등장하셔서 해결...


1.위의 내용과 사진이 비슷해서 라이센스다 유용원에서 드립을 쳤는데..기사에 실물제작중인데 라이센스다 드립하면 안되징....

2.왜 국산이라고 하면 의심의 눈으로만 보징???

3. 또 FPS-117E1 는 오래된 구형이고..기사를 보면 지금 생산 한다면 위상 배열형이라야 하잖아요

   본인 생각에는엔 철매2의 MFR의 파생형이 유력함...사용 파장은 S밴드 정도 될 것 같네요(항공기용으로 유력)

4.슈퍼 그린파인 레이다는 2기 도입하면서 기술이전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데 기술이전 받아 대탄도탄 감시 추적용으로 사용할것이죠 ...

  서해 건너 중공에서 날아들 탄도탄들 MRBM들 포착시키자면 최소 이급의 레이다를 가져야 하죠,,  천궁-2 대탄도탄 요격체제에서 이 레이다가 핵심부분이 되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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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제길슨....
한국의 AESA 소프트웨어 능력이 부족해 해외 기술제휴가 필요한 시점에...
2012년 8월1일 문제점 발생!!!


소식 추가
美 ‘레이더 교체사업’ 비협조 KF-16 성능개량 ‘반쪽’ 위기

그러나 KF-16 전투기 성능개량의 핵심인 레이더 교체 사업이 미 정부의 최신 기술 유출 우려로 진척이 더딘 상황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이 소식통은 “이 상태라면 레이더 업체 선정은 빨라야 차기 정부가 들어서는 내년 초쯤 가서 이뤄질 것 같다”면서 “경우에 따라 예정된 사업 일정 차질과 더불어 전력 공백이 초래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공군 KF-16 전투기 134대에 장착된 기계식 레이더(MSA)를 최신형 전자식 레이더(AESA·능동주사배열방식) 로 교체해 탐지거리를 2배가량 늘리고,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탐지능력을 높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KF-16 성능개량 총 사업비 1조8091억원 중 레이더 교체에만 6억5000만달러(약 7300억원)가량이 책정됐다.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10월 사업 공고를 내자 미 방산업체인 노스롭그루먼(SABR 레이더)과 레이시온(RACR 레이더)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후 지난 3월5일에는 제안서를 마감해 연내 업체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점쳐졌다. 레이시온은 최초 전투기용 AESA 레이더를 개발한 업체라는 점을, 노스롭그루먼은 F-22 ‘랩터’ 등 최신 전투기에 장착된 레이더를 바탕으로 개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 나 사업 진행 과정에서 미 정부가 이들 레이더의 수출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이에 방사청은 지난 5월24일부터 6월2일까지 열흘간 실무진 5명을 미국 오하이오주 라이트 패터슨 공군기지와 레이더 업체에 급파했다.

소 문의 진상을 파악하고 AESA 레이더에 대한 세부 기술사항 점검 및 비용 등을 미 공군과 협의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수확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도 “레이더 교체 사업과 관련해서는 언급하기가 어렵다”며 함구했다.
미 정부가 AESA 레이더 수출을 꺼리는 데는 자국의 첨단기술 노출 가능성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 한 방산업체가 AESA 레이더를 개발하고 있는 점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공군 관계자는 “개발 초기 AESA 레이더를 장착하려다 미 정부의 수출 반대로 결국 MSA 레이더를 단 T-50 국산 고등훈련기의
악몽이 되풀이될 수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방위사업청은 31일, 이 날자 세계일보가 보도한 “KF-16 개량사업 록히드마틴 탈락” 제하의 기사는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먼저 보도내용 중 “英업체 BAE가 맡는다”와 “이번주 내로 최종 서명할 예정” 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K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업체를 선정한 후에 FMS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英업체 BAE사가 아닌 美 현지법인 BAE사가 선정됐다. 현재 방위사업청은 업체선정 결과를 기준으로 8월초 FMS 추진을 위한 LOR(Letter of Request: 오파 요청서)을 작성해 미 정부에 전송할 예정이며, 최종 계약은 12월경에 미 정부와 LOA(Letter of Offer and Acceptance : 오파승인서) 서명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BAE SYSTEM(7억5000만달러) 및 록히드마틴(10억달러)이 제시한 가격 또한 사실과 다르며 현재 계약 체결이 완료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자세하게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방위사업청과 록히드마틴이 사업추진 과정에서 잦은 불협화음을 일으켰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K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은 F-X사업과 관련이 없는 별개의 사업으로 어떠한 연관성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사업추진 전과정을 통해 BAE SYSTEM과 록히드마틴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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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멀고도 힘든 자주국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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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 12-09-14 02:14
   
잘 봤습니다.
학군43기 12-09-14 08:43
   
잘봤습니다. 일자별로 보니 lig가 빠르게 제품을 개발해 내는군요.

연구진들을 많이 괴롭히나 봅니다
일빠싫어 12-09-14 10:23
   
업무 특성상과 우리나라 현실을 감안하면 연구진들을 괴롭히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일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에 합당한 대우나 복지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제발 공밀레가 아니라 외계인 고문이라는 말을 우리나라에서 듣게 되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