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러시아군 잠수함들의 기술 및 전술 발전으로 NATO 초계 세력이 추적에 실패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음
- 그래서 새 초계기가 필요한데 독-프 공동개발 본격 차세대 초계기는 2035년에나 나올 예정
- 독일 해군은 기존 P-3를 대체해 2025년부터 운용할 전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그래서 이 갭을 메우기 위해 P-8 도입을 주장함
- 근데 국방부는 고작 10년 땜빵용으로 굴리기에 P-8은 너무 비싸고 복잡한 체계라고 생각함(그리고 돈도 없음)
- 근데 저렴한 C-295 대잠형 같은 경우 목표성능을 충족하지 못할수도 있음
- 프랑스에서는 독일에 아틀란틱2의 리스를 제안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공식적으로 확인된건 아님
- 에어버스는 그 와중 A320을 개조한 대잠초계기를 밀고 있음
- 결론적으로 어케 진행될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