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태풍 2개가 연이어 지나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한번의 태풍이 지나간다합니다
각 뉴스에서는 이번 태풍이 지나면 가을이 온다고도 합니다
고수님들 계신곳 큰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가을의 시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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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럽게 중.일의 국지전 및 전면전을 논하시는 고수분들의 의견들을 읽다가
들었던 생각입니다
중.일의 국지전.(전면전의 의견은 사실상 의미없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어찌되었건 한족 꼬마들이 섬나라에 훈계를 하려고 한다면 상륙함이나 각 수송기를 타아하는건
당연한 일이지요..그러다보면 해상이나 공중에서 국지전 상황이 벌어지는것은
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국지전 상황의 가장 많은 경우의 수를 차지하는 것이 해상 국지전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한족과 섬나라는 누군가 아차. 하는 실수로도
아국의 어선 및 경비정 및 혹은 주변 경비중인 해군에게 오발탄이 날아갈수있는
상황 역시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이들의 국지전 상황에서 실(失)탄으로 아국의 일반 상선 및 어선 혹은
해군에게 피해를 입혔을 시 "과연 아국은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할 것인가?"
입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시 아국의 가장 선발로 사고 지역에 도착하게 되는 해군은
어디가 있을까요? (아직 제주도 해군 기지가 완성되지 않았으니 이부부분은 제외해
주시면 감사드릴께요)
그리고 경우의 수에 따라 두 녀석들의 국지전 상황에 아국이 말려들어가는 상황도
있지는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고수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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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간이 날때면 밀게에 들러서 새로운 정보들을 얻어가고 나름의 방식으로
알아 볼수 있는 방법들은 찾아도 봅니다
하지만 역시 초보라 그러한가;; 많은부분 배워야 할 부분이 많으네요
고수분들의 고견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