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얀마에 간다면 주살하러 가는 것이다.
우리는 돈이나 정세를 보러 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범죄자를 죽이러 군대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중국과 싸운다면 같은 것이다.
정확히 죽이는 것이지 돈이나 정세를 따지지 않는다.
법적으로 형이 내려진 것이다.
우리는 미국처럼 자국인의 피해가 없다면 피하는 우리가 아니다.
이는 중국이 한국의 북쪽왕국을 접수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주살하는 것이지
법에 앉히는 것이 아니다.
확실히 숨통을 막는게 아니라 분리시켜 보여주는 것이다.
결론 우리의 항모나 뱅기, 헬기... 포,미샬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안위가 아니라 기준을 내려 한명의 한국인이 다치더라면
중국이 군인이나 군무원을 보내면 그들 수장까지 주살하는 것이다.
진핑아 너도 범죄자다.
건수만 잡히면 잡으러 간다.
우린 머리만 갖고 몸통은 중국인에게 주고 와야한다.
우리의 통일을 방해하는 자는 그렇다.
우리나라사람 하나라도 다쳐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