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22070053634

돈을 그렇게 꼬라 박고도 제대로된 물건이 안나오나 보네

진핑이가 큰일을 한겨 중공이 좀더 힘을 축적하고 이빨을 들어 냈으면

골치가 좀더 아팠을듯

아.. 이번에 개발 성공했다는 엔진은 여기 엔진이 아닌가봐요?

맞는데 말로만 성공입니다

성공했으면.  동네방네 자랑했을텐데.....
전혀 그런면이 안보임.

j20도 다시 제공기부대로 되돌릴텐데.
그런게 전혀 없음.

실전배치된 부대의 전투기배치가 되어도 금방 되었을텐데.

만약 제대로된 성능이 나왔다면 j20의 실전배치부대명칭이 변할겁니다.

ws-10c이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나왔나 보더라고요 ws-15가 맘에 드는 수준이 될 때까진 이걸 굴리려나 보던데요

ws-10s 가 만족스럽게 나온게 아니고,
그간 문제로 골치썩였던.  문제중 가동에 관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한듯이 보입니다.
아직까지 서방제 엔진에 부합하는기준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추력부분에서 일정부분 추력발생시....나오던 불연소부분을 해결한듯이 보여집니다.
(j20 매연 뿜고서 날아다닌것에 대한 문제)

이게 왜 중요하냐면 현재 5세대기종의 특징중 하나인.
슈퍼크루징 성능을 내려면 이문제부터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슈퍼크루징 성능을 내는 나라는  미국, 영국 두국가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중국이 슈퍼크루징성능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2층올라가려는 첫계단을 밟은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ㅡ.ㅡ.

출력 낮은 전투기 엔진기술은 성공했는데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J20의 무거운 기체를 감당할 만한 추진력을 가진 엔진기술을 확보에는 난관에 봉착했다는군요. 자체개발한 출력 낮은 엔진에 출력을 높여보았으나 엔진내부 온도가 1350도를 넘기면 다시 출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못하고 있는거 같다네요. 전투기 엔진이 로켓 엔진기술보다 더 어려워서 무게를 2톤이하로 작게해야하고 직경도 작아야 하지만 추력은 엔진무게보다도 몇배나 크게 강력해야 한다네요. 또한 높은 온도에서도 내구성이 수천시간 이상을 버텨내는 내구성도 필요한데 이 기술은 미국이 넘사벽 기술로 엔진 내부온다가 2000도 넘게 올라가도 내구성이 수천시간에 달한다네요.

1350도를 넘어가면 빵구난 풍선 마냥 뒤져버림

최소 1500도 이상의 초고온으로 올려야 되는데  중국 엔진은 금속 기술이 너무 떨어져서 그건 불가능 합니다.
내구성이 너무 약하다 보니까 안정성은 두 말 하면 입이 아픈 지경입니다.

짱궤가 이 엔진 개발에만 쏟아부은 돈이 27조가 넘는다는 소릴 들었던듯...
27조 쏟아붙고 아직도 러시아제 엔진 수준에도 도달 못했음.

러시아제 엔진 조차도 서방제 엔진에 비해 수명이 절반이라, 거의 소모품 처럼 엔진을 교환해야 함.

소련제 무기의 최대단점은 내구성 존망이라는거 기술개발은 솔직히 넘사벽이지만 그걸 실용화기술은 좋게 봐줘도 이류급...제조회사도 그렇구 납품하는회사도 기술력이 딸림 대량생산은 가능하나 품질은 책임못짐 그냥 쓰다 버리거나 움직이는거에 만족하라임 근데 그걸 복제해야 하는 슬픈 중국기술력

짱 ㅗ깨들아.
그냥 고체연로 달아서 미사일처럼 쏴.
뭘 개발한다고......니네는 폭탄말고 다 터지잔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