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투입되도록 해야한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내전이 아니다.
시가전도 아니다.
군부 전부를 죽일 뒤를 막아줄수 있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중국인까지 죽일 수가 있다.
그들 가족까지 철저하게 빨갯벗게 하여야 하는데
우리나라 공수부대는 뒤를 막아 나가는 놈 못나가게 해야 한다.
들어오는 놈은 막지마라.
다 주살을 해야하니까?
철저히 퇴로를 차단할 부대를 두고 주살해야 한다.
법정에 끌고 가지 말고 즉결로 죽이고 가족도 노출시킨다.
주살하러 가는 것이지 전투하러 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총으로 막으면 포로 대응 할것이요.
그들이 포로 대응하면 미사일로 대응 할것이다.
이는 중국인도 모두 주살을 할것이다.
옳고 그름이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전면전을 원하면 나 백발도 대응할것이다.
이익이나 명예를 버려라.
그것은 미끼요 방사능, 미세먼지 일뿐이다.
나는 시기를 저울질하는 높은 양반들과 다르다.
벌써 준비가 되어 있으면 해야한다.
이번일은 철저히 주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몸 (돈, 재화)은 미얀마에 두고
우리는 머리를 말리지 말고 가져와야 한다.
피는 떨어진대로 두고 깃대에 걸어
효시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