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반도를 침략하려면 2가지 루트가 있다 북한을 통해 압록강 통과라인, 한가지는 산둥반도를 통한 해상루트 그런데 실상 중국목의 칼침겨눈 여의주 같은 지역이 서북5도인데 이곳을 북한이 때리니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방어용 이라며 군사기지화한다.
1. 현재 K9를 추가 배치했다.
2. 북한의 공방급을 대비해서 비궁, 구룡, 아파치헬기, 코브라헬기가 배치되었다. 실상 대 중국용이다.
3. MLRS에 에이타킴스, 전술지대지탄토탄 배치를 하게되면 서북5도는 최고의 군사기지가 된다. 바로 대응이 가능한 상황이다.
중국 전문가들이 가장 무서워 한다기 보다는 정말 껄끄러워 하는게 핵잠과 항공모함 입니다.
1. 중국이 오판하여 아주 미쳐버려서 대한민국을 때린다면 먼저 2곳이다.(성주, 평택 미군기지) 그리고 공항과 해군기지를 탄도탄으로 공격하려 한다.
2. 그리고 사거리가 1400KM 인 DF-17은 대한민국내의 미군을 저격하기 위한용도이고 좌표는 군사위성으로 부터 받는다.
3. 서로 확증파괴가 시작되면 종심이 짧은 것이 대한민국의 최대 약점이다. 항모전단이 방어가 된다면 핵잠, 함동화력함, 전술함대지탄도탄을 탑재한 항모전단이 남중국해방향으로 신속히 이동하여 전선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