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홈파고 들어가게 만들어져 잇고, 해상헬기나 함재기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 금속제라 녹슬수 있으니 여기 위에 실리콘 쏴서 봉인해버립니다. 실리콘 뜯고 리벳 분리해서 수리할 수 있게 되어 있죠.
스텔스기도 그렇게 하고 그 위에 장판 같은 패드 이게 정확히 어느정도 rcs를 낮춰주고 어떤 파장에 효과적인지는 기밀이라 모르지만 이걸 붙이고 스텔스 도료를 바른게 b-2와 f-22입니다.
비행을 음속 가까이 하거나 습기많은 구름층을 통과하거나 자연적으로 오래되어도 이게 성질 바뀌 스텔스성이 확 떨어져서 rcs 줄이는 비행이 필요할 시에 저걸 다 뜯어낸 상태의 기체를 다시 셋팅해서 출격 30분전에 페인팅 작업을 하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비용이 비싸서 b-2,f-22 추가 도입을 중지한걸로 압니다.
rcs 줄이는 스텔스 페인트도 비싸지만 더 비용을 잡아 먹는게 저걸 전문적으로 뜯어내고 페인트칠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길러내고 어느정도의 숫자를 유지하는게 큰돈이 들고 이걸 정비할 수 있는 정비공간을 만들고 관리하는 비용이 엄청난걸로 알고 있습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