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최초에 찍힌 사진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선단이 늘기 시작해 200척을 넘어서기 시작해 220여척에 달했고 당장 꺼지라고 비공식적으로 항의하던 필리핀 정부는 결국 3월 21일 서필리핀해(남중국해)TF 명의로 성명을 발표함

READ: STATEMENT OF THE NATIONAL TASK FORCE FOR THE WEST PHILIPPINE SEA ON THE PRESENCE OF CHINA’S MARITIME MILITIAS AT THE WEST PHILIPPINE SEA

Around 220 Chinese Maritime Militia (CMM) Vessels are massed at Julian Felipe Reef in the West Philippine Sea 

The National Task Force for the West Philippine Sea (NTF-WPS) received a confirmed report from the Philippine Coast Guard (PCG) that around two hundred twenty (220) Chinese Fishing Vessels (CFVs), believed to be manned by Chinese maritime militia personnel, were sighted moored in line formation at the Julian Felipe Reef (Whitsun Reef) on March 7, 2021.

The Reef is a large boomerang shaped shallow coral reef at the northeast of Pagkakaisa Banks and Reefs (Union Reefs), located approximately 175 Nautical Miles west of Bataraza, Palawan. It is within the Philippine Exclusive Economic Zone (EEZ) and Continental Shelf (CS), over which the country enjoys the exclusive right to exploit or conserve any resources which encompass both living resources, such as fish, and non-living resources such as oil and natural gas.

Despite clear weather at the time, the Chinese vessels massed at the reef showed no actual fishing activities and had their full white lights turned on during night time. The NTF-WPS notes this circumstance as a concern due to the possible overfishing and destruction of the marine environment, as well as risks to safety of navigation.

The Government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situation as it remains steadfast in its duty to protect Philippine sovereignty and sovereign rights in the country’s maritime domain. In consonance with the Philippine commitment to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UNCLOS), the Government shall continue to peacefully and proactively pursue its initiatives on environmental protection, food security and freedom of navigation in the West Philippine Sea as part of its overall national security policy.

아래는 번역기 돌린거

서필리핀해에서 중국 해상 민병대가 주둔하고 있는 서필리핀해 국가 태스크포스 성명서 읽기

약 220척의 중국 해상 민병대가 서필리핀 해 줄리안 펠리페 암초에 집결해 있다 

서필리핀해역전범대(NTF-WPS)는 필리핀 해안경비대(PCG)로부터 중국 해상 민병대가 유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220여 척의 중국 어선(CFV)이 줄리안 펠리페 암초(Juliun Felipe)에서 정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고를 받았다.021.

암초는 파카카키사 둑과 암초(유니온 암초) 북동쪽에 있는 부메랑 모양의 얕은 산호초이다. 필리핀 배타적 경제수역(EEZ)과 대륙붕(CS) 내에 있으며, 이 구역에서 국가는 어류와 같은 생활자원과 석유와 천연가스 같은 무생존자원을 포함하는 모든 자원을 착취하거나 보존할 수 있는 독점권을 누리고 있다.

당시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암초에 집결된 중국 선박들은 실제 어업 활동을 하지 않았고, 밤 시간 동안 백색 불이 켜져 있었다. NTF-WPS는 이러한 상황을 남획과 해양 환경의 파괴 가능성 및 항행 안전에 대한 위험으로 인한 우려 사항으로 지적한다.

정부는 필리핀의 해양영역에서 필리핀의 주권과 주권 보호 의무를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계속 감시할 것이다.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대한 필리핀의 약속에 따라 전반적인 국가 안보 정책의 일환으로 서필리핀해의 환경 보호, 식량 안보 및 항행 자유에 대한 평화적이고 적극적인 이니셔티브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같은날 국방부 장관은 맥디급 2번함 안토니오 루나의 세례식을 주관하며 중국의 행동은 필리핀에 대한 심각한 주권침해라는 성명을 내었고 외교부 장관이 중국에 공식적으로 항의를 제기함

상황은 호전은 개뿔 존나 심각했고 결국 필리핀 국내 여론이 폭발함

2주동안 대응 하나 제대로 못하는 정부 욕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쌓여온 반중감정이 폭발하면서 이 중국새끼들 당장 안꺼져? 그리고 정부는 뭘 하는거야? 하며 정부에 대대적인 압박이 가해졌고 필리핀 정부는 중국에 press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여론은 press 당하고 있겠지 xx새끼들 하는 상황이 이어짐

22일 필리핀군이 군용기를 해당 해역 상공에 대대적으로 투입하기 시작함

투입된 항공기 목록은 S-211, Fokker F-27, N-22 Nom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