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그렇게 한명 죽었다고 바로 군사행동 안합니다. 미국도 웜비어 죽어도 군사행동 안했잖아요.
군사행동은 진짜 최후의 보류라 석유같이 국가적으로 엄청난 뭔가 이득 있을 때나 엄청난 불익이 있을 때나 하지. 쉬운게 아니죠.
내전 일어난 나라에서 자국민 철수하게끔 수송기는 보내도 군사행동은 안합니다.
지금 건들이는 수준이 바로 얼마전에 일어난 하나 캐피탈.
이부분에서는 미얀마군부에서 빠르게 제지한듯이 보여집니다.
후속조치는 안나오지만, 어느정도의 처벌도 있었을듯이 보여지고,
최소한 금융기구, 및 포스코정도를 정면으로 밀었을경우 라면 한국의 단독파병도 생각해볼만합니다.
현재 포스코의 규모가 한국에서 가장크고 거기에 공기업관련이니.
한국으로서는 파병조치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게 됩니다.
현재 미얀마 군부에서도 이러한 한국의 공기업에 관해서는 절대로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포스코에서는 하는 사업이 어마무시해서 중국, 일본의 대부분은 지원금으로 이뤄졌다면.
미얀마의 미래를 책임지는 플랜 대부분은 포스코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lng유전 5개진행상황이기도 하고, 그에 관한 파이프라인공사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서
미얀마군부로서는 황금알의 배를 가르는것이 제2의 에콰도르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불가능한게 우선은 군부 자식들이 대부분 재벌화된 구조로 볼수 있습니다.
즉, 경제권까지 장악한 군부로서는 이미 가진 재산중 절반이상이 날아간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중국만으로의 교역으로서는 미얀마가 절대로 기업유지가 힘들다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알고 있을겁니다.
일수불퇴상황인 군부로서는 모든것을 국내한정으로 만들가능성이 높기에.
또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
외부군인을 특히 중국의 지원을 받는다라는 것은 사실상 표면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외부의 공기업투자처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피해를 감행하지 못합니다.
이게 실수라고 하고 그에 대한 엄청난 금액을 보수한다고 하더라도.
그부분에서는 군부에서는 외국기업에 관한 피해조치를 지금 막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