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공군은 현재 뼈를 깎는 군축중으로 규모는 냉전이후 최약체로 쪼그라들 예정임. 2020년대 전력을 최소로 줄이고 미래사업에 투자를 늘려 2030년대에 배팅중
유로파이터 타이푼 트랜치1 사양. 이미 퇴역해 동류전환용으로 쓰이는16기를 합쳐 총 53기 전량 2025년까지 퇴역. 영국공군에는 107대의 T2,3 사양의 타이푼만 남음
C-130J 수송기. 2030년대 중반까지 운용할 계획이었지만 23년만 운용하고 2023년까지 14기 전량퇴역. 대체기 없음. 영국공군에 22기의 A400과 8기의 C-17, 총 30기의 수송기가 남게됨.
센티넬 R1 지상감시기. 2008년 도입후 12년 운용하고 4기 지난달까지 전량퇴역한 상태. 역시 대체기 없음. 새로 도입되는 포세이돈이 임무를 일부 대체할수 있는게 그나마 약간의 위안
E-3D 조기경보통제기 5기 올해까지 전량퇴역. E-7 3기중 초호기가 들어오는 2023년까지 조기경보기 공백상태
BAE146 VIP 수송기 4기 2022년까지 전량퇴역. 대체기 없음.
호크 T1 전량퇴역. 현재 약 100기의 호크 T1,2를 운용중인데 T2버전 28기만 남고 70기 퇴역.
프랑스의 새로운 국방개혁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