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엔진은 처음 정비하청 사업 j85엔진으로 시작해
KFP 공군주력전투기(F-4, F-5, F-16, F-15, T-50 등) 도입으로 오버홀 사업을 통해 꾸준히 부품 제작 능력을 키움
현재는 롤스로이스(트렌트700, 트렌트900) 제네럴 일렉트릭(LM2500, LM6000, LM9000)등 모듈 제작에서 전체 제작하기 직전 단계까지 도달해 있음
그리고 유인기 엔진시장에서 부품 제작외에 완 제품 시장에 들어가려 설계부분에 중점을 맞추어 RSP사업(엔진개발 사업의 위험을 분담하면서 이익을 공유함)에 참여함
처음 RSP 사업은 단순 제조단계 RSP였으나 엔진 APU(보조동력장치)를 완전 국산화 하면서 현재 수리온, KFP등의 APU를 한화 독자설계중
현재는 헬기 RSP 사업을 프랫&휘트니와 공동 설계 진행중임 향후 위 단계를 넘어 완전 독자설계까지 목표로 6기 엔진 시장에 들어가고자 하고 있음
참고로 주엔진 3사 현재 제작중인 엔진 부품중 한화만이 독자적으로 만들수 있는 부품이 존재함 즉 역으로 한화가 납품 하지 않으면 엔진을 제작 못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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