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를 먹여살리려면 어쩔수 없이 프로젝트를 자꾸 벌려야 함;
당연한거잖아요.
그냥 사기업이면 몰라도 우리 항공기술력 그 자체인데;
돈을 벌어야 연구개발도 가능한거고, 그런 인력들에게 두둑하게 돈 많이 줘야 하는것도 당연한거죠.
자꾸 비리니 예산낭비니 이딴 단어를 끼워넣으려 하는건, 마치 조선족과 같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래요.
ㅋㅋㅋ 진짜 하네....
KAI는 좋겠어.....이렇게 정부에서 독점적으로 밀어주니....
국영기업이니? ㅋ
달랑 8대 도입을 위해서 8년의 개발기간과 개발비 8,500억이라....
겨우 24대 도입의 해병대상륙공격헬기도 그렇고 이게 뭔짓인지....
국산AUV는 감항인증 때문에 수리온에 탑재 못하고 소해장비는 다 외제일텐데 무슨 이득이 있을지....
다음 정권때 KAI뒤지면 그 뒷감당을 어쩔려고 이러는지....
그게 국내개발 의미가 없어요.
헬기를 독자모델 박아놓을 기술이 우리나라에 없어서 해외모델 가져오는거구.
수리온의 그 수많은 계열기나 페이퍼플렌들.....
들어가는 구성품이나 시스템은 규모의 경제가 안되서
해외장비를 외국기업이 통합해주는 겁니다.
기체만 수리온이죠.
KAI도 그 계열기 개발로 무슨 기술을 축적하느니가 아니라.
수리온 기체 더 팔아서 규모경제로 KAI의 수익을 늘릴뿐....
기술개발이나 자립 생각하면 수리온을 단종시키고 차기 헬기 개발해야죠.
그냥 광폭동체발 의미가 없어요.
헬기를 독자모델 박아놓을 기술이 우리나라에 없어서 해외모델 가져오는거구.
수리온의 그 수많은 계열기나 페이퍼플렌들.....
들어가는 구성품이나 시스템은 규모의 경제가 안되서
해외장비를 외국기업이 통합해주는 겁니다.
기체만 수리온이죠.
KAI도 그 계열기 개발로 무슨 기술을 축적하느니가 아니라.
수리온 기체 더 팔아서 규모경제로 KAI의 수익을 늘릴뿐....
기술개발이나 자립 생각하면 수리온을 단종시키고 차기 헬기 개발해야죠.
그냥 광동체에 블랙호크 모델로 따라가면 될걸
2040년 목표로 한다면서 미국 차기헬기 컨샙 본다고 협작질을....
그거 컨샙보면 따라 할 수 있냐고요.
심지어 그 후보기종 보고는 텐덤이 아니라 사이드바이사이드라고
수리온이 현대전장에 적합한것 처럼 선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