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이때다............라고 볼수 밖에 없음.
모든 kfx 사업에 인니참여를 취소하는 것임.
그리고 그 취소 프레임을 전부 프라보워에게 뒤집어 씌우고.
이에 대한 책임론에 본국에서 정치적입지를 폭망하게 만들어야 함.
지금 프라보워는 좋다고 왔는데 정치적입지로서.....확고히 다질 기회이기도 함.
kfx 보다는 미국, 인도, 호주 관련 장관들의 해외인맥을 넓힐 기회임.
사실 누가 인니 국방장관을 좋다고 만나줌.
주변국가에서 만나줘요 해서 만날수 잇는 곳은 없음.
이미 중국돈쳐먹은 프라보워를 상대하는것은 별효과없음.
하는짓이 꼭 중국이 뒷배경으로 움직이게 하고 있음.
이번기회는 프라보워 개인의 정치적인 입지에 아주 중요한 갈림길이 될수도 있는 자리임.
유로파이터, 라팔,그리고 브라질 잠수함 까지 구매과정을 보면.
사실상 구매할 의지가 없는 상황임.
다른 국가에게 중고품 및 공여물자만 알아봄.
거기에 후속지원도 없고,
한마디로 살 생각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찔러보고 있는 상황일뿐임.
오스트리아 및 프랑스도 이게 웬떡이냐 했겟지만,
실제 회담하고 나서는 전혀 적극성이 떨어지고 있음.
마치 그럴려면 안팔아 식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임.
한마디로 중고품 및 공여무기를 달라고 한듯이 보여짐.
현재 인니 국방장관으로 kfx를 포기하는 상황이 오면 국방장관의 정치적인 입지는
바닥을 칠것임.
우리는 눈딱감고 정치적입지에 타격을주는게 가장 좋은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