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과 미군은 '베트콩'을 무장 집단의 게릴라로 적군으로 간주. = 지극히 당연한 처사.
전쟁에 이긴 북베트남 공산 정권은 '베트콩'을 민간인으로 간주 = 민간인 학살로 주장.
=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사회주의자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거짓말도 당당하면 맞다고 생각함.
참고,
베트남에는 '증오비'라는 비석이 있음. 이는 베트남전쟁 중 발생한 민간인 학살 문제를 기록하고 새긴 비석이라고 함.
그러나 실상은 주민 제보만 있으면 국가가 세워주고 사실 검증도 안 함. 두어 사람만 맞다고 하면 인정해줌.
게다가 대부분의 증언자들은 북베트남 정부로부터 베트남 전쟁 유공자로 수훈을 받음 사람들임.(한마디로 베트콩 출신)
현 정부도 그랬지만 일부 정권 때마다 우리가 먼저 사과하고 어떤 경우의 피해자도 인정해주겠다고 말했음.
공동 연구와 피해자와 그 후손에 대한 우리 정부의 배상까지도 제안했으나 베트남 정부가 거절.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일부 민간인 단체에서 베트남 참전 용사들을 살인자로 묘사하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우리 법원에 재판을 걸어 마치 위안부 할머니들 피해 보상처럼 우리 정부에게 보상하라고 압박을 넣고 있음.
만약 이 재판에서 우리 정부와 군이 무혐의 판정을 받게 되면 이것 갖고 또 난리를 부릴 것이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