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을 이야기할때 항상 빠지지 않는것이 자유주의 진영대 사회주의 대립

그리고 한국군의 영웅적 행위등...단순한 파편적인 것만 이야기합니다

그밑에 큰 물줄기는 빼놓고 이야기하죠.

여기에 하나 더나가 한국인라는 자부심과 이념적 근자감으로 베트남전을 하나의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잡아 버렸습니다...

그것은 그렇다 처도 사람이란게 하나의 현상을보고 이해할수없으면 그 본질을 찿아가는게 당연한겁니다

거기서 스스로 비판도 해보구요 미국 젊은학자들은 베트남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비판을건 비판합니다

미국 시각에서 베트남전을 다룬 책들은 이미 한국 서점에 많이나왔습니다

대부분 내용이 미국의 실책과 오만을 다룬 터라 미국인보다 충성심이 강한 한국인이 안보는 책으로

전락했죠.

거기에 내용은 대부분 펜타곤 기밀문서 내용과 현지에서의 실책,목적을 잃어 방황하는 미국등.....

자유주의 진영을 지키기보다 미국 자신의 강역을 지키기위한 전쟁이였으나

아시는 바와 같이 우호적이였던 호치민을 적으로 돌린 미국의 제발등 찍기등...실수를 하게되죠...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군대가 베트남에 들어오자 프랑스군으로 느껼질수밖에 없었을겁니다

베트남전 전모를 알려면.... 역사적 맥락을 살펴봐야 합니다.

한반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영상은 유투브에서 전편을 보실수있습니다...

많은 역사적 사실을알고 답글을 단 유저분들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