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에서 야금 야금 지분을 늘려가는 식으로
세트 업체 에 납품하는 부분을 늘려가는 방법 밖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게다가 투자규모나 합종연횡으로 기존 엔진업체들이
시장진입장벽을 자기네끼리 생태계로 거진 만들어 놓은 상황이라
진입 거의 불가
한국 같이 부품이나마 납품하는 곳이 대단한 거죠...
이렇게 지분 늘려가면 언젠가는??
불가능 할런지도 모르고....???
하여간
그냥 쉽게 세상 엔진업체 세상에 많이 잡아야 러시아 빼고 5개 라고 하니
진입이 거의 불가능하죠
게다가 땅에서 굴러가는 엔진도 아니고 항공기 엔진은 신뢰성이 생명이라
신규 업체가 만들어 봐야 팔리지도 않을테고...
일본 보세요 일본 엔진 쓴다는 곳 있나요???
러시아도 왕따라 따로 놀고 있고...
우리가 기존까지 잘하던 것에서 차근 차근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렇게 내실을 쌓은 다음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