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시장 대신 자본 끼고 사업 진행ㅋㅋ 재미로 봐주시길...
사우디 = 전기 에너지 상용화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차세대 산업에 대한 갈망, 항공사업은 뽀대도 남.
록히드 마틴 = 민간항공기 참사 후 접은 꿈, 독자 엔진 없슴, F-35 이후 후계기 없슴
KAI = 수송기 사업 등 KFX 이후 사업 고민중, 엔진 필요
록히드 = 설계, 기획, 미국 로비
KAI = 사우디 설비 생산 및 총괄 매니징 , 한국 內 엔진 생산, 군용기 생산
사우디아라비아 = 사우디 內 민간 항공기 생산 공단 (KAI 매니징),
항공기 리스 사업, 항공 인프라 지원사업 등등
컨셉:
카르텔의 방해 -> 아람코 "너, 사버린다" -> 록히드 "최첨단 킹왕짱 설계" -> KAI "빨리빨리"
마케팅 :
인도"우리가 원하는 항공기 기준은 높음" -> 아람코 "자 뇌물" -> 인도네시아" 항공시장 개방은 매우 어려움" -> 아람코 "자 뇌물" -> 경쟁사 마케팅 대응-> 아람코 "경쟁사 사버림" -> 수입국가 "공항 활주로가 짧아서.." -> 아람코 "자 대출" -> 수입국가 "살돈은 없고 렌트 좀.." -> 아람코 "자 대출"
1차로 엔진은 현존 엔진을 사용해서 되는대로 사업을 진행하고 그 와중에 록마+KAI 엔진 개발
2차로 새 민간 항공기 + 군용 수송기에 개발한 엔진 탑재
3차로 전투기 엔진 개발
어차피 상상인데 시원하게 질러봤습니다. ㅋㅋㅋㅋ
엔진 개발 시나리오... 상상으로도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