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형상이라는것에 우선 관심을 가진것은 바로 윙개념의 항공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노드롭은 스텔스개념을 이해하지 못한체 윙개념의 항공기를 집착하게 되죠.
하지만 스컹크윅스 개발팀은 이때부터 스텔스형상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결국 형상만으로 스텔스형상을 찾아내게 되죠.
다이아몬드형 팔면체 앞에는 1/3크기 와 1 크기의 다아아몬드 팔면체의 조합이 형상만으로 완벽한 스텔스성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후 전파반사각을 8비트컴퓨터로...(애니악) 설계를 시작한게 바로 바로 FA117기의 전파방해각을 위주로 설계된 스텔스형상입니다.
비행성능은 완벽히 배제한체로 말이죠 날아다닌다라는게 기적이라고 할정도로 말이죠.
즉 스텔스형상설계는 전파의 방해각에 대한 반사각의 조합입니다.
윙개념도 가끔 레이더에 사라지는 현상에서 .....연구하게 된것이 형상설계의 반사각이라는 것도 알아냈고,
완벽한 스텔스형상을 알고 있지만 그형상으로는 비행이 불가능하게 되죠.
이이야기를 하는게 뭐냐면
우선은 전파반사각이라는 것이 형상설계의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 머리를 쓰게 되죠.
그게바로 전면 RCS 탐지면적을 줄이는 것이죠.
전파는 파장이기에..... 꼬리날개의 직선방향보다는 사선으로 설계하게 되는 것이 전파파장을 피할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적용하고,
팬블레이드의 전파파장에 잘걸린다라는이유로 S자형 공기흡입구설계를 한것입니다.
즉, 위에서 전파파장을 쏘면 RCS 전파에 닿는면적이 늘어나기에 탐지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전파흡수도료로 스텔스성을 유지하게 되죠.
형상자체만으로는 스텔스성을유지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F35실험때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상부의 스텔스성은 도료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형상설계만으로말이죠.
그리고 그정도 상부에접근했다고 하면 근처 20KM내에 접근했을때에 가능한 상황이라서
과연 그정도 거리를 접근이 가능한가도 문제고,
형상설계는 70KM에서 전파 탐지수준을 기준으로 합니다.
KFX는 나온이야기는 ,80KM 에서 RCS 0.1를 기록했다고 하니. (이건 시뮬레이션결과로 보임)
전파도료 및 기타 내부무장창등의 적용하면 0.07수준까지 내려갈듯이 보여집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전면RCS 즉 전파탐지면적을 줄이는것이 형상설계의 1순위이고,
그다음이 반사각 설계입니다.
가끔 F16이 스텔스설계적용이라고 하는데. 이건 이음새간의 단차을 줄이기 위해서 동체와 윙의 접합부를 윙바디형식으로 설계한 부분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F2의 일체식동체설계를 처음에는 대단하게 생각한 부분도 있었지만, F16의 형상의 한계때문에.......공기흡입구,,,,, 스텔스성에 한계가 있죠.
근데 KFX는 그러한 한계성을 이미 배제한 설계를 햇기에 호평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전면 RCS 기준은 70KM 밖에서 전파탐지 수치이기에 ........ 님께서 말하는 상부탐지를 하려면.
고도가,, 최소 210KM 이상 되어야 합니다.
그고도에서는 사실상 비행이 불가능하죠. .ㅡ.ㅡ.
그래서 실제로 무장창이 고장나 닫히지 않으면 f-35나 f-22는 배면비행으로 탐지 거르는 전술을 씁니다.
그리고, 지대공 지역에서 무장창을 열어 투하할때도 레이다 섹션도 줄이고 발견 탐지시간도 줄일겸 뒤집어서 배면비행상태서 무장창열고 다시 뒤집어서 쏘고 닫아버리는 방법도 씁니다.
kfx의 경우 iff장비가 비스텔스형이고, irst가 비스탤스기형이라 이놈이 rcs값을 얼마나 올려줄지 모르기 때문에 님 말대로 상부 rcs값을 추정하기도 힘듬. 단지 하부보단 낮을수도 있으나 이게 유의미한 전술일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