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거 보소 ㅋ

언플은 지들이 먼저해놓곤 ㅋ

저것들 기술 달라고 벼랑끝 전술중....끝까지 버텨야 우리가 이길 수 있음..

아하....

제가 지난 1년넘게 얘기했던것들이 현실화 되는거 같아 정말 싫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지난해 초반부터 차라리 이럴거면 빨리 매듭을 마무리하는게 좋다고 한게 다 이런이유때문)


분위기를 보면

뭔가 함께 협력해서 으쌰으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게 아니라

계속 어깃장 놓으면서 자신들 셈법만 머리에서 굴리는게 다 보이는데 말이죠



신남방정책,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향후 KFX 수요처

뭐 다 좋습니다.

어차피 전 인도네시아의 이런 태도라면 KFX를 과연 구매할지도 의문이라고 이미 1년전부터 주구장창 얘기중이지만


언급한거 다 좋으니

제발 명확하게 결론이라도 좀 내길 바랍니다. 이제는


언제까지 이렇게 흐리멍텅한 상태로

이도저도 아니게 갈것인가요?


우리가 뭘 아쉬운게 있다고 자꾸 이러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이번 KFX 출고식에도 그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인지 뭔지

상전 초대하듯 모시는 모습 보면서...

(제 생각은 대한민국 레벨에서

인니 대통령이건 뭐건 별 신경도 안쓰이는 레벨인데 일개 국방장관놈 따위가

저러니 황당할뿐)


참 좋은 행사 앞두고

더는 악담 안하겠지만

보기가 너무 그랬습니다.

일개 국방장관이긴 하지만 차기 대통령 후보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듯

애초에 공동개발 하지않고 독자개발 이후 완제기만 수출하는 방안이 가장 이상적인 것인데
유승민 등의 매국노들이 발목을 잡는 바람에 어설픈 공동투자 개발 방향으로 선회하게 된것~

덕분에 인디의견이 많이 반영된 설계로 나와서 우리가 잘만들면 결국 지들도 안살수가 없어요

개늠들 지랄을 하네 ㅎㅎ

ㅈㄹ을 싸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계약대로 분담금이나 내라고 !!

정경유착이 심한 나라이니만큼 40조원에 달하는 신수도 이전 사업과 관련하여 아무래도 정치,경제적으로 정부의 입장이 애매하긴 할 것 같습니다.
당장 기분은 착잡하지만 다수의 우리 기업들이 유력한 개발후보사들이니만큼 그동안 공들여왔던 민간 정치/경제분야에서의 노력과, 수주후 우리가 얻게 될 이득이 너무 크다보니 정치/경제/국방등이 얽혀 마냥 기분대로만 하기엔 운신의 폭이 좁아 보이기도 합니다.

니들이 한게 뭐 있는데 공동개발이여?...ㅋ

저것들이 일부러 시비거는게 뻔히 보이는게
작년9월이면 코로나로 지네 몽땅 인니로 도망가고 오라고 그래도 오지도 않고 미납금은 내라고 해도 계속 안내면서 딴짓거리하고 있는데 내부 걸개에 적을 필요가 있나요?
뭐 한명이라도 있어야 적어주지.

과제 혼자하면 조원에서 이름 빼는거 국룰아님? 돈도 안내고 오라고 해도 안오고 뭔 공동개발?

그런데 공동개발이라고 해놓고 인니가 정확히 개발한게 뭐있나요? 거의 한국이 다 개발한걸로 아는데요? 궁금하네요

2천억인가 주기는 함

저거 미언급가지고 계약파토의 원인이라 물고 늘어질려나 모르겠네요.그냥 생각나는게 저것들 어떻게든 계약파기의 빌미를 우리에게 떠넘길려고 머리쓰고있다란거네요.

말장난하네..

인니야 약속이나 지켜라
얻어 터진다!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하려면 약속한걸 지키고 할말을 해야지....자기는 약속 안지키면서...상대방에게 테클건다??

지나가는 개가 웃것네~ㅎㅎ 일단 미납금이나 깔끔하게 납부하고 항의해라....요놈들아~ㅎㅎ

필요없다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