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Air Force officials are dismayed and demoralised with the announcement at the inauguration of Aero India-2021 Show held at the Yelahanka airbase on the 3rd of February by Indian Defence Minister Rajnath Singh, awarding a ₹45,696 crore ($6.25billion) contract to Hindustan Aeronautics Limited-HAL to supply 83 LCA (light combat aircraft) Mk-1A jets to the Indian Air Force에어로 인디아 에서 태자스 83기를 도입하는 계약을 발표하였는데 이 발표 만으로 인도 공군은 dismayed and demoralised 실망하고 사기가 꺽임테자스는 수십년간의 개발동안 다양한 문제를 겪었는데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설계결함들 때문에 테자스의 60퍼 가 지상에 주기되어 있으며 전방에 배치된 40여기는 엔진 추중비 부족 기총을 쏠때 파일럿의 보호문제 적재연료의 문제 를 가지고 있다고 함단지 국산 전투기 도입 발표만 해도 공군의 사기가 떨어지고동일기종 전투기 캐노피 규격이 기체마다 다르다는 전설의 인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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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군 라팔 도입이 중개인 뇌물 문제로 시끄러움
2016년 인도가 36대의 라팔을 도입했을 때, 닷쏘가 적법하지 않은 방식으로 인도측 중개인에게 100만유로를 지급한 것을 프랑스 반부패수사국이 밝혀냄.
이 100만 유로는 해당 중개인 소유 법인에 '대형 라팔 모형' 50개를 발주하는 형식으로 지급되었으나, 다쏘는 이에 대해 수사 당국에 적절한 발주 근거를 제시하지 못함.
참고로 이 중개인은 인도 내 타 외산 무기 사업에서도 뇌물 등을 수수한 혐의로 현재 인도 당국에 구류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임.
일단 인도와 프랑스 측 언론사들이 해당 중개인과 모디 정부의 연관관계를 캐고 있는듯...